강남역 파스타 1년 만의 재방문, 가짜문 입구와 셀프바 을지다락 강남역
한 줄 요약
을지다락 강남역은 강남역 1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2층에 있는 양식집이다. 1년 만에 다시 찾아 차돌박이 들깨 오일 파스타와 오므라이스를 먹었고, 파이프 그림과 가짜문 입구는 여전히 임팩트가 있었다. 두 메뉴 모두 따뜻할 때 먹어야 맛있고, 물은 셀프바에서 직접 떠와야 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남역 1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이내, 건물 2층
- 입구
- 계단으로 2층 올라가면 파이프 그림과 가짜문, 옆 버튼을 눌러 진짜 문으로 입장
- 화장실
- 가게 안 입구 오른쪽
- 셀프바
- 충전기, 물, 물티슈, 티슈 셀프 (물은 직접 떠와야 함)
- 좌석
- 하얀 테이블, 나무 의자, 4인석 등
- 웨이팅
- 이번 방문 때는 예약 팀 2팀 먼저 입장 후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 주문 메뉴
- 차돌박이 들깨 오일 파스타, 오므라이스
2026. 9. 18. 방문자 기준
강남역 을지다락, 1년 만의 재방문


거의 1년? 만에 을지다락을 다시 방문한거 같아요. 강남역 12번 출구에서 5분? 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어요. 계단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익숙한 담배 그림 ㅋㅋㅋ? 이 나오고 진짜 문이 아닌 가짜문이 나와요.



3년인가? 4년인가? 을지다락 생긴지가 꽤 오래 되었는데도 저 파이프 그림이랑 가짜문 봤을때 충격이 아직도 생생해요. 임팩트 굿이였음.

가짜문 같은 진짜문, 입구 찾는 법
가짜문 같은 진짜문으로 들어가면 을지다락이 나와요. 가짜문은 엘레이터같았던걸로 기억해요. 옆에 버튼을 눌러야지 문이 열림. 뭔가 이 기획 미술관같아서 올때마다 재미있어요. 왜 이런걸 아직도 좋아하지...? 암튼

화장실과 셀프바는 어떤가요
을지다락 강남역은 바로 오른쪽에 화장실이 있어요. 가게 밖이 아니고 가게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좋음 ㅎ.,ㅎ 뭔가 관리도 잘되고 더 깨끗할거 같은 느낌이 듬. 이번 방문때 화장실을 방문해보지 않아서 상태 확인은 못했지만? 네 아무튼 가게 안에 화장실이 있다~


충전기, 물통, 물티슈, 티슈 등 준비된 셀프바가 있어요. 필요한 티슈는 스스로 가져가 써야해요. 그래서 티슈를 더 적게 쓰게 되는듯? 물 가져다가 먹어야하는건 너무 귀찮아요... ㅠ 갈때마다 물가지러 최소 2번은 가는데ㅋㅋㅋ 맨날 수다 떨다가 물떠오기가 애매해서 ㅎ.,ㅎ 살짝 참다가 가는 바람에 물을 적게 먹음 (소화기에는 좋은건가...?) 다른 곳처럼 물통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갈때마다 하는중... (물많이 먹는 하마라서 그럼 ㅠ)


웨이팅과 좌석, 내부 분위기
가게로 딱 들어오면 통창이 보이고 하얀 테이블, 나무 의자? 4인석? 테이블 등이 보여요. 예약한 팀들이 2팀? 정도 있어서 그 팀들이 먼저 입장하고 들어갔어요. 처음에 사람들이 줄 서있길래 웨이팅이 많나???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자리 넉넉해서 안도했어요. 예전에는 웨이팅하다가 들어왔는데 이제는 웨이팅 안해도 바로 들어올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요.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샹들리에가 있어요!! 다시봐도 이쁜 ㅎ.,ㅎ 샹들리에. 친절한 직원분이 메뉴판 주시고 이용방법? 안내해주셨어요.
메뉴
메뉴를 안찍어와서 메뉴를 캡처해놨어요. 메인이랑 사이드 메뉴만 캡처했으니까 음료 메뉴는 네이버 플레이스 들어가서 보세요.
차돌박이 들깨 오일 파스타 맛은?


을지다락 차돌박이 들깨 오일 파스타는 오일파스타 좋아해서 시켰는데 역시나 맛있어요. 계란 터뜨려서 먹으면 오 마이 갓 쏘굿. 깻잎이랑 들기름? 기름이 아주 궁합이 굿.
지금. 당장. 또 먹고 싶다 (한입만) 근데 식기 전에 빨리 먹는게 더 맛있어요. 수다 떨다가 다 식고 나서 먹으니까 별로였음. 따듯할때 훨씬 맛있음. 음식이 식기 전에 호로록 드세요. 수다는 잠시 미루고 ㅋㅋㅋ ㅠ
(완전 오랜만에 만난 언니라 밥먹는거보단 말하는게 우선이였던거 같음 ㅠ)
오므라이스는 커팅까지 해줘요


을지다락 오면 역시나 오므라이스를 먹어야해요. 오늘 메뉴 선택 완전 굿, 후회 1도 안되는 메뉴 선택이였어요. 직원분이 오므라이스 갖다주시고 "커팅해드릴게요" 하고 따라란 커팅해주세요. 이쁘게 커팅해주셔서 좋았음. 딱 반으로 촤르르 나눠짐 ㅎ.ㅎ 계란이 부드러워서 밥도 맛있는데 이불 계란만 호로록 먹고 싶었음.
따듯할때는 괜찮은데 식으면 짠 감칠맛이 더 올라와서 이것도 따듯할때 먹는걸 추천 ㅎ 아 요즘 뭔가 식욕이 없어서 ㅎ.,ㅎ 덜 먹는거같아요. 살이 더 빠지려낭...? 오히려 좋아 ㅎ
근데 동그란 저 숟가락은 이쁘기는 한데 먹을때마다 불편해요 ㅠ 입에 넣었다가 빼기 너무 불편함. 입 큰 사람들은 안불편하겠지만 나같은 사람은? 숟가락이 불편하다고 느낄듯. 방문할때마다 느끼지만 뭐... 어쩔 수 없쥬~
이상으로 완전 개인적인 후기가 가득 담긴 포스팅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