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 페이스트리 바삭한 크와쌍, 스택베이커리
한 줄 요약
스택베이커리 건대입구역 본점은 자양동에서 페이스트리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다. 17개월 아기와 크와쌍, 음료를 먹고 1층 야외석과 2층 홀을 이용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바삭한 결과 고소한 버터 풍미의 빵을 찾는다면 스택베이커리를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광진구 뚝섬로31길 5 1, 2층
- 영업시간
- 월~일 08:00~21:00,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
- 주차
- 근처 유료 주차장
- 좌석
- 1층 야외석, 2층 홀 테이블
- 아기 동반
- 유아 동행 가능, 유모차 진입 가능, 아기의자 없음
- 빵 진열
- 오전 11시쯤 빵들이 모두 나옴
2026. 9. 10. 방문자 기준

스택베이커리 건대입구역 본점 정보
- 서울 광진구 뚝섬로31길 5 1, 2층
- 월~일 08:00~21:00 ·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
- 근처 유료 주차장
- 유아 동행 가능 · 아기의자 없음 · 유모차 진입 가능
오늘은 아가와 자양동에 놀러 갔어요. 이 동네는 저의 어린 시절 잠시 추억이 있는 동네라 출산하고 오랜만에 들렀는데요. 그대로인데 뭔가 변한 부분도 있고 말이죠.
하준이와 신양초등학교 주변으로 돌고는 놀이터도 잠시 들러 아침 운동도 했답니다. 그리곤 신양초에서 도보 3분 거리쯤에 위치한 자양동 맛집 베이커리 스택베이커리 건대입구역 본점에 들렀어요. 이곳은 서울형키카 뚝섬 자벌레섬 지점과도 가까워서 아기와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요.

이곳은 뚝섬유원지 한강과도 가까운 거리이기도 하고 페이스트리 계열의 빵을 잘 만드는 공간으로 소문났죠. 사장님이 직접 매일 새벽에 빵 반죽을 하시는 소중한 작업 공간이자 많은 동네 사람들의 방앗간인데요. 자양동에서 이런 페이스트리 빵집이 있다는 거 자체가 행복이자 힐링이죠. ♥


오전 11시, 페이스트리 빵 라인업
오전 11시쯤 들리시면 빵들이 모두 나와 있답니다. 옹기종기 쇼케이스에 진열되어 있는데요. 외국인분들도 인정한 빵들이라 그 맛이 더욱 궁금했답니다.


15년 경력 로스터가 블렌딩한 원두로 내린 신선한 커피 계열들도 갓 구운 빵과 먹기 좋답니다.


1층 야외석이 있고 2층에 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크와쌍과 뺑오쇼꼴라의 바삭한 결
파리에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페이스트리 계열 빵들은 정말 많이 먹어보기도 했고, 무엇보다 제가 크와쌍, 뺑오쇼꼴라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빵집 가면 이 2가지를 가장 기본으로 사 먹어요. 건대 빵집 카페 스택베이커리에 들리시면 기본 라인부터 토핑 올라간 퓨전까지 다양하게 있는데요.


빵 구움색과 결을 보니 정말 잘 찾아왔구나 싶더라고요. 페스츄리, 페이스트리 빵들은 결 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스택베이커리는 빵에 정말 진심이십니다.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하기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을 상황이 고스란히 느껴졌답니다. 그만큼 완벽했어요. 그래서 다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혹시나 빵을 선물하실 일 있으시다면 스택베이커리 같은 빵 강력 추천해요.

17개월 아기와 고른 빵과 음료
17개월 아기도 고소한 빵이라는 맛을 알고 좋아하기 때문에 놀이터에서 놀고는 빵 사러 가자니까 바로 따라가는데요. 아기가 마실 딸기라떼와 라떼충인 저는 꼬수운 카페라떼 시켰답니다.

크루아상 크와쌍은 껍질 바사사사사삭 흩날리며 한 입 덥썩 베어 무는 맛이죠. 하준이가 혼자서 크와쌍 1개 거의 다 먹더군요. 녀석이 고급 버터로 만든 빵맛을 벌써 알게 되니, 참 부러울 따름이네요.

크와쌍, 뺑오쇼꼴라 다음으로 좋아하는 빵이 뀐아망이랍니다. 스택베이커리에 들리시면 뺑오스위스도 있고! 페이스트리 라인업 빵빵하답니다. 스택베이커리 빵은 확실히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부분이 특징이랍니다. 바삭 + 바삭 + 바삭. 그리곤 고소한 품질 좋은 버터 풍미가 가득한 그런 맛이 특징이에요.



뚝섬유원지 피크닉 전 들르기
자양동 맛집 베이커리 스택베이커리에서 아기와 최애 빵들과 음료 마시며 시간 보내니 너무 행복했답니다. ♥ 빵 좋아하는 아기들 있다면 스택베이커리 들러보세요. 건대, 뚝유와 거리감이 좋아서 테이크아웃해서 피크닉 하기도 좋고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가기 좋아요. 샌드위치도 다양하게 있거든요.
오늘도 육아는 온 동네방네 사람들과 같이 하는 기분으로 보냈네요. 늘 미소로 아이를 바라봐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외출하고 있답니다. 영국에서 오신 스윗한 누나들과도 반갑게 인사도 했네요.
엉덩이 가벼운 시기라 녀석 때문에 바깥 자리에도 잠시 앉아 봤는데요. 위에서 빵이랑 딸기라떼 신나게 먹고 내려오니 내내 웃음꽃 만개 아기 일상이랍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빵은 늘 사람 마음을 흐뭇하게 해요.



그리곤 서울숲까지 걸어갔어요. 먹었으니 운동해야죠? 아니 근데 젠틀몬스터 건물 앞을 우연히 지나가는데, 다들 패피 복장이라 젠몬 직원분들 역시 아이덴티티 확실해서 멋있더라고요. 이렇게 오늘도 또 다른 세상을 배워간답니다.
유모차에 잠이 든 하준이를 열심히 끌고는 도착한 서울숲에서 스택베이커리를 떠올렸답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뚝섬로31길 5 1,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