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배탈 다음 날 속 달랜 항정수육국밥 13,000원, 보승회관 방이점
보승회관 방이점은 잠실 방이동 먹자골목 초입에 있는 연중무휴 24시간 국밥집이다. 결혼식 뷔페로 배탈이 난 다음 날, 다섯 번째 방문에서 늘 먹던 순대국밥 대신 신메뉴 항정수육국밥(13,000원)을 먹었는데, 순대국보다 기름기가 있어 살짝 헤비하지만 훨씬 고소하고 고기 양이 푸짐했다. 잠실에서 국밥이 당길 때 고민 없이 가기 좋은 곳이다.
강남 파우치 야행 · 11 개의 글
서울의 뷰티 공간과 일상적인 발견을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헤어·뷰티 · 음식점 · 카페 · 술집
보승회관 방이점은 잠실 방이동 먹자골목 초입에 있는 연중무휴 24시간 국밥집이다. 결혼식 뷔페로 배탈이 난 다음 날, 다섯 번째 방문에서 늘 먹던 순대국밥 대신 신메뉴 항정수육국밥(13,000원)을 먹었는데, 순대국보다 기름기가 있어 살짝 헤비하지만 훨씬 고소하고 고기 양이 푸짐했다. 잠실에서 국밥이 당길 때 고민 없이 가기 좋은 곳이다.
경상도 갈비국밥 본점은 서울 강남구 역삼역 근처 테헤란로25길에 있는 한돈 국밥집이다. 작성자는 팀 동료와 점심으로 하루 20그릇 한정 맑은 한돈 돼지 갈비 국밥(16,000원)을 먹었고, 큼직한 갈빗대 두 대와 담백하고 시원한 맑은 국물에 만족했다. 역삼역에서 업무 식사나 직장인 점심으로 경상도식 갈비국밥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다.
이터스 멕시칸 외대점은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 외대 정문 앞 건물 3층에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이다. 비 오는 일요일 엄마와 함께 시그니처 메뉴인 2인 이터스 파히타를 주문해 미니화로에 데워지는 고기·새우와 3단 트레이 재료로 하드 퀘사디아와 밀 또띠아 타코를 직접 만들어 먹었다. 한국에서 타코를 처음 먹어본 엄마도 맛있다고 한, 모녀 데이트로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남해물고기 잠실새내점은 잠실새내역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숙성회 오마카세 횟집이다. 남자친구와 낮 12시에 예약하고 시그니처 메뉴인 한상세트를 주문했다. 물회와 죽, 홍민어회·갈치회 등 숙성회 10종, 간장새우초밥, 부야베스, 유린기, 가자미찜, 샤브샤브까지 나왔다. 간장 없이 먹어도 숙성회 본연의 맛이 살아 있었고, 배가 터질 만큼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한상이었다.
원플레이 잠실점은 잠실새내역과 종합운동장역 사이에 있는 24시간 만화·게임 카페로, 만화책과 닌텐도·플레이스테이션, 보드게임, OTT룸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더운 일요일 남자친구와 눈송이 요금제(3시간+음료)로 닌텐도방에서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와 마리오카트를 즐기고 딸기 요거트 스무디를 마셨습니다. 깨끗하고 붐비지 않아 잠실새내 실내데이트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는 결론입니다.
오스테리아 루치아는 서울 강남구 학동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남자친구 예복 가봉을 마치고 주말 점심에 차를 가지고 방문해 건물 지하 2층에 무료 주차를 하고, 통문어 다리가 나오는 뽈보, 버섯 리조또, 시그니처 보따르가 파스타를 먹었다. 오스테리아 루치아는 학동역 근처에서 차분한 분위기의 데이트나 와인 곁들인 모임 장소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릴버거 광화문점은 서울 종로구 삼봉로, 종각역과 광화문역 사이에 있는 수제버거집으로 성수동 릴버거의 광화문 지점입니다. 안국 전시 관람 전 식사로 패티를 추가한 클래식 버거와 엘 타코 버거, 크리스피 어니언링을 먹었는데, 수제 베이컨잼은 달달한 불고기 맛에 스모크 향이 났고 엘 타코 버거는 멕시칸 타코 맛 그대로였습니다. 수제버거를 크게 즐기지 않는 두 사람도 싹 비운, 종로·광화문에서 추천할 만한 버거집입니다.
일번지정육식당 장한평점은 장한평역 인근 동대문구 장한로의 소고기 정육식당이다. 결혼식 이틀 전 본식 리허설을 마치고 엄마, 남자친구와 셋이 방문해 등심·살치살·토시살·갈비살·부채살·우삼겹으로 구성된 작은소 한 마리 코스 900g(69,000원)을 남김없이 먹고 비빔냉면까지 추가했다. 무료 발렛과 무한 리필 된장찌개까지, 가족 외식으로 두루 만족스러운 집이었다.
해선옥 선릉점은 선릉역과 역삼·언주역 사이에 있는 순살 감자탕 전문 한식집이다. 역삼 쪽과 언주 쪽에서 각각 출발한 직장인 둘이 중간지점으로 잡아 순살 감자탕 + 새우전 세트와 순살 감자탕 + 해물전 세트를 하나씩 주문해 전을 나눠 먹었다. 뼈 발라먹을 필요 없고 국물 간도 과하지 않아 점심시간에 든든하게 먹기 좋았다.
모미지 선릉점은 선릉역 인근에서 전 좌석 프라이빗 룸으로 숙성회와 일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다. 회사 동료 3명과 계절 모둠 사시미 대자, 새우요세나베, 명란구이를 저녁 식사로 주문했고, 조용한 룸에서 알차게 먹었다. 술 없이 식사하기에도 좋았던 곳.
비오른헤어 청담점은 강남구청역 인근에서 레이어드컷과 리빌드 모발클리닉을 받은 헤어살롱이다. 본식을 일주일 앞두고 손상된 끝부분을 케어하고 로우번에 맞는 길이로 정리했는데, 스파룸 두피 케어와 드라이까지 만족스러웠다. 본식 전 길이와 손상모를 함께 정리하고 싶다면 추천드림다^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