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점심 약속 역삼·언주 중간지점 순살감자탕 세트 두 개, 해선옥
한 줄 요약
해선옥 선릉점은 선릉역과 역삼·언주역 사이에 있는 순살 감자탕 전문 한식집이다. 역삼 쪽과 언주 쪽에서 각각 출발한 직장인 둘이 중간지점으로 잡아 순살 감자탕 + 새우전 세트와 순살 감자탕 + 해물전 세트를 하나씩 주문해 전을 나눠 먹었다. 뼈 발라먹을 필요 없고 국물 간도 과하지 않아 점심시간에 든든하게 먹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언주로98길 5 1층 102호 (해선옥 선릉점)
- 영업시간
- 일~금 10:30~22:30
- 휴무
- 매주 토요일 정기휴무
- 주차
- 주차 불가 (골목 사이 위치로 혼잡)
- 주문 메뉴
- 순살 감자탕 + 새우전 세트, 순살 감자탕 + 해물전 세트
2026. 9. 16. 방문자 기준
선릉역 점심 약속 장소로 해선옥을 고른 이유
해선옥 선릉점은 선릉역과 역삼·언주역 사이에 있어 서로 다른 회사에서 걸어와 만나기 좋은 순살 감자탕집이다. 주소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98길 5 1층 102호, 영업시간은 일~금 10:30~22:30이고 매주 토요일은 정기휴무다.
오랜만에 회사 근처에서 점심 약속이 있었던 날.
나는 선릉과 역삼역 사이에 회사를 다니고 있고, 같이 점심을 먹기로 한 지인은 선릉과 언주역 사이에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어디서 만날까 고민하다가 중간 쯤에서 만나기로 함.
오늘의 약속 장소는 [해선옥 선릉점] 📍서울 강남구 언주로98길 5 1층 102호 🕒 일-금 10:30 - 22:30, 매주 토요일 정기휴무 🚗 주차불가 (골목사이 위치로 혼잡)

해선옥 선릉점은 서로 회사에서 이동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점심시간에 만나기 딱 좋은 위치였음! 직장인들끼리 점심 약속을 잡다 보면 맛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양쪽 회사에서 너무 멀지 않은 위치인지,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오지는 않는지도 은근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조건을 생각하다가 이날의 점심 메뉴로 해선옥을 선택했다.


해선옥 메뉴 구성 — 순살 감자탕과 전 세트
해선옥은 감자탕을 메인으로 하는 곳인데 일반적인 뼈 감자탕뿐만 아니라 순살 감자탕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고, 감자탕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전 메뉴도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는 순살 감자탕 + 새우전 세트와 순살 감자탕 + 해물전 세트를 각각 주문! 그리고 전은 사이좋게 나눠먹기로 했다. 둘이서 같은 메뉴를 먹는 것보다 각자 다른 전이 포함된 세트를 하나씩 주문해서 둘 다 맛보는게 좋을 것 같았음.



음식 나오는 속도는 어땠나
잠시 기다리니 음식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고, 생각보다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빨라서 점심시간에 방문하기에도 꽤 괜찮겠다 싶었다. 점심시간은 항상 짧으니까 음식이 늦게 나오면 괜히 마음이 급해지는데 이날은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좋았음.



해선옥 순살 감자탕 맛과 국물 간
먼저 메인 메뉴인 순살 감자탕! 감자탕인데 뼈가 없이 순살 고기가 들어가 있어서 먹기가 정말 편했다.
사실 감자탕을 먹다 보면 뼈에 붙어있는 고기 발라먹는게 은근 손이 많이 가는데, 점심시간에는 그냥 편하게 밥 먹고 싶은 사람이라 순살이라는 점이 꽤 마음에 들었음... 고기 한 점 떠서 국물과 같이 먹고, 밥이랑도 같이 먹고. 확실히 일반 감자탕보다 먹기 편한 느낌!
그리고 국물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감자탕 특유의 진한 맛은 있으면서 너무 맵거나 짜지 않고 간이 적당해서 밥이랑 같이 먹기에 딱 좋았음. 개인적으로 감자탕은 국물이 너무 짜면 몇 숟갈 먹다가 물을 계속 찾게 되는데, 해선옥은 그런 느낌 없이 국물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다. 순살 고기도 부드러워서 국물에 밥 말아 먹듯이 같이 먹으니 아주 든든했음.

새우전과 해물전, 어느 쪽이 좋았나
그리고 같이 주문한 새우전! 새우가 들어간 전이라 그런지 한 입 먹었을 때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느껴지고 전 자체도 고소해서 감자탕이랑 함께 먹기 좋았다. 감자탕 국물 한 숟갈 먹고 새우전 한 조각 먹으니 조합이 꽤 괜찮았음.

그리고 반대쪽 세트에 포함된 해물전도 한 조각! 해물이 들어가 있어서 새우전보다 조금 더 다양한 식감이 느껴졌고, 둘이서 나눠먹으니 새우전과 해물전을 둘 다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역시 두 명이서 메뉴를 주문할 때는 이렇게 서로 다른 메뉴를 시켜서 나눠먹는게 제일 알참. 감자탕 하나만 먹었으면 조금 심심했을 수도 있는데 전까지 같이 먹으니까 점심 한 끼가 꽤 푸짐해졌다.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라 점심 식사로 먹기에 부담이 없었던 것도 좋았음.

직장인 점심 메뉴로 순살 감자탕이 괜찮은 이유
감자탕이라고 하면 왠지 저녁에 술 한잔하면서 먹는 메뉴라는 느낌도 있는데, 순살 감자탕으로 먹으니까 오히려 직장인 점심 메뉴로도 괜찮겠다 싶었다.

뼈 발라먹을 필요 없이 고기 먹기도 편하고, 국물 간도 적당해서 밥이랑 먹기 좋고, 전까지 곁들이니 든든하기까지 함.
이날은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점심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음식도 생각보다 빠르게 나와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서로 회사 위치가 애매하게 달랐는데 선릉이 딱 중간에 있어서 만나기 좋았던 점도 마음에 들었음. 나는 역삼 쪽에서 올라오고 지인은 언주 쪽에서 내려오고, 서로 조금씩 걸어오면 만날 수 있는 위치라 다음에 또 점심 약속을 잡는다면 여기서 만나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다.
이렇게 오랜만에 회사 밖에서 지인이랑 점심 먹으니 평소 회사에서 대충 먹는 점심과는 또 다른 느낌... 순살 감자탕에 새우전, 해물전까지 야무지게 먹고 다시 회사로 복귀했다.
전체적으로 매장도 깔끔하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빠른 편인데다가 감자탕도 간이 과하지 않고 적당해서 든든한 점심 한 끼 먹기에 괜찮았던 해선옥. 특히 감자탕은 좋아하지만 뼈 발라먹는게 귀찮은 사람이라면 순살 감자탕으로 먹는 것도 꽤 좋은 선택일 듯!
선릉과 역삼, 언주역 사이에서 점심 약속을 잡을 곳을 찾고 있다면 서로 이동하기 좋은 중간지점에서 깔끔하고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곳으로 해선옥 선릉점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