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초밥 생맥주 저녁, 소라초밥 든 정초밥과 진한 장국 스시사카바 합정
스시사카바 합정은 합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 독막로3길 2층에 있는 초밥집입니다. 작성자는 합초밥 12pc(24,000원)와 정초밥 13pc(28,000원)에 아사히 생맥주 두 잔을 곁들였고, 미니우동·계란찜·장국·샐러드까지 나오는 푸짐한 구성에 놀랐다고 합니다. 스시사카바 합정은 신선한 초밥과 알찬 곁들임으로 배부르게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접은 지도 산책자 · 13 개의 글
한 번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에서 오후를 보내기 좋은 곳을 적습니다. · 주요 주제: 즐길거리 · 음식점 · 술집 · 헤어·뷰티
스시사카바 합정은 합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 독막로3길 2층에 있는 초밥집입니다. 작성자는 합초밥 12pc(24,000원)와 정초밥 13pc(28,000원)에 아사히 생맥주 두 잔을 곁들였고, 미니우동·계란찜·장국·샐러드까지 나오는 푸짐한 구성에 놀랐다고 합니다. 스시사카바 합정은 신선한 초밥과 알찬 곁들임으로 배부르게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초필살돼지구이 홍대점은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에 있는 돼지고기 구이집으로, 매장 앞 테라스 좌석에서 야장 분위기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두 명이 소금오겹살 2인분과 진짜뒷고기 1인분에 미나리 반단, 촌돼지 김치찌개, 무생채대접밥을 곁들였고, 처음 먹어본 진짜뒷고기를 불판 위 멸젓에 찍어 먹는 조합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선선한 날 홍대에서 거리 구경하며 고기와 술 한잔 하고 싶다면 초필살돼지구이 홍대점 테라스 자리가 잘 맞습니다.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은 광화문 덕수궁디팰리스 지하 1층에 있는 한식 코스 레스토랑으로, 갤러리 같은 인테리어와 단독룸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말에 결혼하는 친구와 평일 점심에 한우 1++ 곱창전골 정식(1인 39,000원)을 먹었는데, 계절죽부터 매실차까지 이어지는 전채 코스가 푸짐했고 곱창전골은 빨간 국물과 달리 맵기가 순했습니다.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은 조금 특별한 직장인 점심이나 격식 있는 모임에 잘 맞는 곳입니다.
퓨 을지로는 을지로3가역 9번 출구 근처, 우드톤 인테리어와 천장 패브릭 장식이 돋보이는 파스타·리조또 다이닝이에요. 라구 파스타, 버섯이 가득 올라간 트러플 머쉬룸 리조또, 유자 닭다리살 구이에 생화를 올린 핑크피치셔벗까지 맛봤어요. 작은 갤러리 같은 공간과 파티션 좌석 덕분에 퓨 을지로는 을지로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 추천할 만해요.
스낵바 아타시 당산역본점은 당산역 12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일본 골목 감성의 이자카야로, 매장 앞 야장 테이블과 실내 다찌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워크인으로 들러 아사히 생맥주에 광어소금김밥(35,000원)과 바지락술찜(19,000원, 파스타면 추가 3,000원)을 먹었고, 사장님이 서비스로 내준 생새우회까지 맛봤습니다. 날씨 좋은 날 야장에서 맥주 한잔하거나 차가운 회와 따끈한 국물 안주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스낵바 아타시를 추천합니다.
보보식당 압구정점은 흑백요리사2에 '삼대가중식'으로 출연한 장보원 셰프의 압구정로데오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입니다. 주말 점심에 짝꿍과 시그니처 동파육(45,000원)을 꽃빵·오이·대파와 싸 먹고, 통전복이 들어간 전복 삼선짜장면(25,000원)까지 맛봤어요. 보보식당에 간다면 동파육은 꼭 시켜야 할 메뉴입니다.
롱타임노씨 당산점은 당산역 12번 출구 앞 2층에 있는, 29가지 생맥주를 팔찌로 태그해 직접 따라 마시는 피자펍입니다. 평일 저녁 워크인으로 방문해 더블 페퍼로니·콤비네이션 하프앤하프 피자에 치즈 크러스트를 추가하고, 여러 맥주를 조금씩 따라 비교하며 마셨습니다. 72시간 숙성 도우 덕분에 평소 남기던 피자 꼬다리까지 다 먹은, 당산역 피맥 데이트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내일디디는 서울 압구정로데오역 근처 압구정로50길 건물 6·7층에서 운영하는 웨딩네일 전문 네일샵입니다. 작성자는 저장해 간 무화과네일 사진 한 장을 보여주고, 붉은 과육색에 은은한 그린빛이 섞인 투명한 가을 무화과네일을 짧은 손톱에 받았습니다. 내일디디는 원하는 디자인 사진의 색감을 그대로 살려준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김명주뜰안채밥상 중동점은 부천 신중동역 근처에 있는 넓은 한정식집으로, 1층 주차장과 룸을 갖추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작성자가 뜰안채밥상 2인(26,000원)에 간장게장(18,000원)을 추가해 솥밥, 나물 반찬, 청국장까지 한 상을 즐겼고, 게살이 통통하고 짜지 않은 간장게장보다 곁들이로 생각했던 청국장에 더 반했다고 합니다. 반찬이 그리운 자취생이나 주차 편한 가족·모임 한식을 찾는 사람에게 든든한 선택입니다.
바스버거 선유도점은 선유도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수제버거집이에요. 양화한강공원으로 피크닉 가는 길에 첫끼로 더블바스버거 세트(15,800원)와 머쉬룸버거 콤보(14,100원)를 시켜 둘이 나눠 먹었고, 무한 감자칩과 7종 무료 소스, 탄산 리필도 함께 즐겼어요. 선유도공원·양화한강공원 나들이 전에 든든하게 먹거나 포장해 가기 좋은 수제버거집이에요.
카켄은 당산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이자카야로, 주방을 둘러싼 ㄷ자 닷지석이 있어 혼자 술 마시기 좋은 곳이에요. 작성자는 불금에 혼자 카켄 닷지석에 앉아 카스 생맥과 소주에 베이컨토마토 꼬치, 카라미소 모츠나베를 먹었고 사장님이 사사미 튀김을 서비스로 내주셨어요. 당산에서 혼술 아지트를 찾는다면 카켄 닷지석이 부담 없는 선택이에요.
금성회관 서울시청직영점은 시청역 7번 출구 근처 북창동 먹자골목에 있는 숯불 고깃집으로, 점심특선으로 숯불 양념갈비 정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세 명이 점심에 양념소왕갈비정식 2인분(1인 27,900원)과 금성갈비탕(16,000원)을 주문했는데, 큼직한 갈비와 너무 달지 않은 나주배 양념, 순두부찌개와 반찬까지 나와 아주 든든했습니다. 시청역에서 직장인 점심이나 회식 장소로 고기를 제대로 먹고 싶다면 금성회관 서울시청직영점이 좋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