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일식 금요일 혼밥 사케동과 짐빔 하이볼, 종로돈부리 연남
한 줄 요약
종로돈부리 연남은 홍대입구역 근처 연남동 골목 지하 1층에 자리한 사케동 전문 일식집이다. 금요일 퇴근 후 혼자 바 테이블에 앉아 두툼한 생연어가 올라간 사케동과 짐빔 하이볼을 함께 먹었는데, 밥에 간이 되어 있어 연어와 생와사비만 올려도 간이 딱 맞았다. 연어 마니아와 연남동 혼밥족에게 권할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9 B1 (홍대입구역 근처 연남동)
- 평일 영업시간
- 11:30~21:30 (라스트 오더 21:00)
- 주말 영업시간
- 11:30~21:00 (라스트 오더 20:3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6:00~17:00
- 좌석
- 지하 1층, 바 테이블 자리 마련
- 먹은 메뉴
- 사케동, 짐빔 하이볼
- 연어 원칙
- 매일 새벽 숙성, 당일 판매
2026. 9. 23. 방문자 기준
금요일 퇴근길에 종로돈부리 연남으로

불금.
일이 끝나고 지친 마음을 다잡으며 집에 돌아가야 하지만 막상 돌아가도 저녁을 해결해야 한다.

일주일 동안 나에게 고생한 의미로 맛있는 하이볼과 연어 사케동이 있는 종로돈부리에 가고 싶었다. 종로돈부리는 내가 종종 혼밥을 하거나 잠깐 밥을 먹고 싶을 때 많이 찾는 단골집이다. 연남동에 위치한 종로돈부리는 사케동을 전문으로 하는 밥집이다.



연남동에 있다 보니 주말 특히 점심에 데이트 코스로 사람들의 방문이 많은 편이지만 그래도 저녁에 가면 널널하게 혼자서도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밥을 먹을 수 있다.
종로돈부리 연남 위치와 영업시간
고집스러운 당일 판매 원칙과 찾아가는 길.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9 B1에 위치한 종로돈부리 연남점은 연남동 골목 특유의 감성을 품고 있어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찾아가기 쉽다. 영업시간은 평일 11:30부터 21:30까지(라스트 오더 21:00), 주말은 11:30부터 21:00까지(라스트 오더 20:30) 운영되며 평일에는 16:00부터 17:00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매일 새벽 숙성시킨 신선한 연어만을 사용하여 당일 판매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켜오는 연남동맛집이라 신선함의 격이 다르다. 지하 1층에 자리 잡고 있어 아늑하면서도 정갈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바 테이블 자리가 잘 마련되어 있어 혼밥하기에도 완벽한 동선을 자랑한다.
사케동과 짐빔 하이볼의 비주얼
선명한 주황빛 마블링과 청량한 하이볼의 비주얼.


메뉴가 등장하면 정갈한 도자기 그릇을 감싸듯 꽃잎처럼 피어난 두툼한 생연어의 비주얼이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선명한 주황빛 살코기 사이로 흰색 마블링이 윤기 있게 흐르고, 연어 위에 푸짐하게 올라간 생와사비가 완벽한 색감의 포인트를 만들어낸다.
젓가락이나 숟가락으로 밑간이 된 밥과 큼직한 연어 한 조각을 올려 집어 들면 연어 특유의 탱글탱글한 결감과 고소한 기름기가 정갈하게 전해진다. 함께 주문한 짐빔 하이볼은 큼직한 얼음과 탄산 기포가 잔 가득 채워져 있어 기름진 연어의 풍미를 싹 잡아줄 청량한 비주얼의 연남동맛집 한상을 완성한다.



숙성 연어 맛은 어땠나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연어와 짐빔 하이볼의 극강 조합 후기. 매일 새벽 숙성 과정을 거친 연어는 한 입 넣는 순간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고소함을 자랑한다. 밥 자체에 적절하게 간이 맞춰져 있어서 따로 양념을 더할 필요 없이 밥 위에 두툼한 연어와 생와사비만 살짝 올려 먹어도 간이 딱 들어맞는다.


연어 맛집답게 일반 사케동은 물론 연어뱃살덮밥 등 다채로운 연어 메뉴가 마련되어 있어 연어 킬러라면 꼭 하나씩 정복해 볼 만하다. 여기에 시원하고 알싸한 하이볼 한 잔을 곁들이면 살짝 달짝지근하면서도 뒷맛이 씁쓸하게 마무리가 되어 연어와 극강의 케미를 보여준다.


지친 하루의 끝, 혼자 방문해 바 테이블에서 하이볼과 사케동을 함께 즐기니 일주일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다.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
연어 마니아와 연남동 혼밥족을 위한 정성 어린 추천. 종로돈부리 연남점은 연남동 골목에서 참된 숙성 연어의 진수를 맛보고 싶은 연어 마니아들에게 무조건 권하고 싶은 식당이다. 주말 점심 데이트 코스로 연남동을 찾은 커플은 물론, 평일 저녁 퇴근길에 혼자서 편안하고 정갈하게 하이볼 한 잔에 식사하고픈 직장인에게 적극 추천한다.
당일 판매 원칙으로 정성껏 차려내는 신선한 사케동과 두툼한 가츠동을 즐기고 싶다면 대표 연남동맛집인 이곳을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