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일식 5년 단골의 연남점 첫 방문 연어뱃살덮밥, 종로돈부리 연남
한 줄 요약
종로돈부리 연남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 지하 1층에 있는 일식 덮밥집이다. 종로 본점 시절부터 5~6년 다닌 단골이 연남점에 처음 들러 혼밥으로 연어뱃살덮밥에 온센타마고(1,500원 추가)를 올려 먹었다. 도톰한 연어뱃살과 간간한 간장 소스 꼬들밥에 반숙 노른자를 풀어 먹는 조합이 이 글의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9 지하 1층
- 가는 길
-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 영업시간
- 평일 11:30-21:30 / 주말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6:00-17:00, 주말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 매장 전용 주차 공간 없음, 대중교통 추천
- 주문 메뉴
- 연어뱃살덮밥 + 온센타마고
- 온센타마고 추가
- 1,500원
- 이용
- 혼밥 가능 / 포장 가능
2026. 9. 23. 방문자 기준
연남동에 생긴 종로돈부리, 5~6년 단골이 찾아간 이유
다들,, 돈부리 좋아하시져?! 저 돈부리랑 사케동 처돌이임 . 저는 돈부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종로돈부리를 꽤 오래전부터 다녔어요. 아마 5-6년 된듯? 이번에 홍대 쪽에 네일을 받으러 갔다가 보니 연남동에 종로돈부리가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바아로 드가를 드가봄.

마침 혼자 밥을 먹어야 하기도 해서 이번에는 종로돈부리 연남점에서 혼밥하고 왔어요! 역시나 믿고먹는 종돈... 연남에 분위기 좋은 일식당 찾는다면 연남맛집으로 완전 추천!
종로돈부리 연남점 위치·영업시간·주차 정보
- 📍 위치: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9 지하 1층
- 🚇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 ⏰ 영업시간: 평일 11:30 - 21:30 / 주말 11:30 - 21:00
- 🍴 브레이크타임: 평일 16:00 - 17:00 (주말은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
- 🚗 주차: 매장 전용 주차 공간은 따로 없어요. 연남동 특성상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걸 추천
- 🥢 주문 메뉴: 연어뱃살덮밥 + 온센타마고
- 👤 이용: 혼밥 가능 / 포장 가능
연남점 혼밥 후기, 2010년 종로에서 시작한 집


종로돈부리는 2010년부터 종로에서 시작했다구 하더라구요? 제가 다니기 시작했던 것도 거의 5-6년 전부터인데 꽤 오래전인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는 게 새삼 신기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연남동 맛집으로 종로돈부리 믿고 픽!! 매장 앞에 메뉴판도 깔끔하게 되어있어 들어가기 전 메뉴 보기도 편해요.

돈부리는 메뉴 자체가 화려하다기보다는 결국 재료의 신선도나 밥, 소스의 조합이 중요한 음식이잖아요? 종로돈부리는 고게 딱 지켜진다는거!! 진짜 돈부리나 사케동이나 먹을때마다 튀김도 고기도 횟감도 신선하고 정갈한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래 다닌 곳은 새로운 지점이 생겨도 괜히 궁금해지고 믿고 가게 됨!


연남동에는 워낙 맛집이 많아서 혼밥할 곳을 찾기도 좋은데, 저는 고민 없이 종로돈부리로 들어갔어요. 본점 시절부터 먹어온 곳이라 그런지 메뉴판을 보면서도 괜히 반갑더라고요ㅋㅋ 이날 제가 고른 메뉴는 바로 연어뱃살덮밥! 여기에 온센타마고를 추가했어요. 이 조합은 꼭 추천하고 싶어요. 아주 미친 맛도리 조합임.
연어뱃살덮밥 + 온센타마고, 어떤 맛이었나

종로돈부리 연남점은 직원도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메뉴 선택하면서 곁들여먹을 사이드 추천도 잘 해주시고 밑반찬도 정갈하고 깔끔!

제가 종로돈부리를 오래 다녀서 그런지 연어 메뉴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날 먹은 연어뱃살덮밥도 역시 만족스러웠어요. 비주얼부터 벌써 깡패 맛도리임..

이날은 뭔가 맨날 사케동 먹다가 스스로를 위한 사치로 조금 업그레이드해서 연어뱃살덮밥으로 시켰어요 ㅋㅋ

연어가 부드럽고 고소한 느낌이라 밥이랑 같이 먹기 좋았고, 완전 도톰한 연어뱃살이 가득 올라와있어요. 밥도 간장 소스가 간간하게 잘 되어있고 밥알 한알한알 살아있는 꼬들밥이라 밥만으로도 맛있음..
여기에 온센타마고를 톡 올려서 노른자를 살짝 풀어주면... 이 조합이 진짜 맛있더라고요.. 고소하고...부드럽고...흑흑..

이날 먹은 종로돈부리 연남점의 연어뱃살덮밥 + 온센타마고 조합이 특히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도 연남에 오게 되면 또 이 조합으로 먹어보려구요!! 하 지금 포스팅하는데도 배고파짐...

연어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계란의 촉촉한 맛까지 더해지니까 밥이랑 같이 먹었을 때 훨씬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 제발 제 소원... 1500원 추가하고 사케동에 온센타마고 꼭 먹긔...
혼밥도 데이트도 되는 연남동 덮밥집
종로돈부리는 연남동에서 데이트 맛집으로도 분위기가 너무 좋고 특히 요즘 연남동에서 혼밥할 곳을 찾고 있다면 추천! 점심에는 든든하게 한 끼, 저녁에는 아늑한 분위기에서 맥주 한잔에 좋은 공간이었어요.

홍대입구 맛집이나 연남동 맛집으로 혼자 밥 먹을 곳을 찾거나, 연남동에서 데이트로 깔끔하게 일본식 덮밥 한 그릇 먹고 싶을 때 종로돈부리 연남점 완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