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 막국수 이른 점심 비빔막국수와 고기만두, 봉평고향막국수
한 줄 요약
봉평고향막국수는 고양 원당 호국로에 있는 막국수·메밀칼국수 전문 한식집이에요. 이른 점심에 찾아가 비빔막국수 11000원, 들깨 메밀칼국수 11000원, 만두 9000원을 시켜 매콤새콤한 양념면과 고소한 들깨 국물, 쫀득한 고기만두를 함께 먹었습니다. 점심 한 끼로 든든하고 간이 세지 않아 부담 없는 조합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128
- 영업시간
- 화~일 11:00-20:30
- 휴무
- 월 정기휴무
- 편의
- 포장, 주차(매장 앞 주차장)
- 물막국수
- 11,000원
- 비빔막국수
- 11,000원
- 온막국수
- 11,000원
- 들깨 메밀칼국수
- 11,000원
- 수육
- 23,000원
- 메밀 부침개
- 9,000원
- 만두
- 9,000원
- 셀프바
- 그릇, 열무김치, 메밀차
- 테이블 비치
- 식초, 겨자소스, 들기름
2026. 9. 20. 방문자 기준
막국수와 칼국수를 좋아하는 우리는 점심식사를 하러 막국수집에 자주 가는데요, 오늘은 원당에 위치한 봉평고향막국수에 다녀왔어요. 점심식사 메뉴로 딱 좋았습니다.
봉평고향막국수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
봉평고향막국수 /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128 / 월 정기휴무, 화~일 11:00-20:30 / 포장 주차

고양 원당 맛집 봉평고향막국수는 고양시 원당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요.

주차장은 매장 앞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셀프바
봉평고향막국수 매장은 청결하고 쾌적하였습니다. 우드톤의 깔끔한 분위기로 단체 회식이나 가족 모임 하기 좋은 규모입니다.

저는 이른 점심식사를 하러 갔는데 조금 지나니 손님들이 많아지더라고요.

매장 한쪽에는 셀프바가 있는데요. 그릇과 열무김치가 있어요. 부족하면 여기서 셀프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구수한 메밀차도 있어서 식전에 한 잔 마시며 빈속을 달래주었어요.
메뉴판과 가격

원당 봉평고향막국수 메뉴판입니다.
- 물막국수 11,000원
- 비빔막국수 11,000원
- 온막국수 11,000원
- 들깨 메밀칼국수 11,000원
- 수육 23,000원
- 메밀 부침개 9,000원
- 만두 9,000원

테이블마다 식초와 겨자소스, 들기름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봉평고향막국수 비빔막국수와 들깨 메밀칼국수가 등장하였어요. 비주얼이 상당하죠?

비빔막국수 맛은 어땠나요
먼저 비빔막국수 보여드릴게요. 냉육수와 함께 나왔어요.

삶은 계란, 들깻가루, 김가루가 올려져 있는 모습이 먹음직스럽습니다. 비빔막국수는 보기만 해도 입맛이 당기는 매콤한 양념에 메밀면이 잘 어우러졌어요.

양념은 새콤달콤한 맛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감칠맛이 있어서 맛있었어요. 간이 세지 않더라고요.

메밀면 특유의 구수한 향과 담백한 맛도 은은하게 느껴져 양념과 잘 어울렸고요.

면발은 메밀면이라서 쫄깃한 면이 아니고 부드러운 면이었어요. 면을 양념에 골고루 비벼 한입 먹으니 매콤새콤한 맛과 면의 식감이 함께 느껴져 입맛을 확 살려줬어요.

들깨 메밀칼국수와 감자옹심이
봉평고향막국수의 메밀 들깨칼국수입니다. 고소하고 진한 들깨 국물이 혀 끝에 착 감기는 맛이에요.

첫 입을 딱 넣으면 들깨 특유의 고소함과 구수한 향이 입안 가득 묵직하게 퍼집니다. 짜지 않고 은은하게 간이 배어 있어 국물만 자꾸 떠먹게 돼요.

감자옹심이도 들어 있는데요, 탱글탱글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메밀면은 일반 칼국수보다 훨씬 찰지고 씹을수록 메밀 특유의 쌉싸름하면서도 담백한 풍미가 뿜어져 나와요. 부드러운 국물과 탱글한 면발이 겉돌지 않고 찰떡같이 어우러집니다. 뜨끈하고 진득한 국물 덕분에 속이 편안해지면서 깔끔하고 든든하게 마무리되는 맛입니다.

고기만두 9000원, 비빔막국수와 함께
봉평고향막국수의 고기만두입니다. 만두피가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혀 식감이 좋았어요. 속에는 다진 고기와 채소가 알맞게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느껴졌고, 고기 특유의 풍미도 은은하게 살아 있었어요.

간이 너무 세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씹을수록 속재료의 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어요. 따뜻할 때 먹으니 육즙과 고소한 풍미가 더 잘 느껴졌고,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한층 맛있었어요. 비빔막국수와 먹기 참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