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술집 친구들과 3차, 코젤다크·프렌치토스트 맥주 페어링 오뗄드꾸뜨
오뗄드꾸뜨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동교로46길 1.5층에 있는 브런치·파스타·스테이크 양식당입니다. 친구들과 주말 오후 3차로 들러 스텔라아르투아와 코젤다크 병맥주에 프렌치토스트, 부라타 계절과일 샐러드를 곁들였고, 달콤한 토스트와 쌉싸름한 맥주의 궁합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오뗄드꾸뜨는 배부른 식사 뒤 가볍게 맥주 한잔하며 수다 떨기 좋은 연남동 공간입니다.
강서 작은 접시 · 24 개의 글
서울에서 찾아간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술집
오뗄드꾸뜨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동교로46길 1.5층에 있는 브런치·파스타·스테이크 양식당입니다. 친구들과 주말 오후 3차로 들러 스텔라아르투아와 코젤다크 병맥주에 프렌치토스트, 부라타 계절과일 샐러드를 곁들였고, 달콤한 토스트와 쌉싸름한 맥주의 궁합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오뗄드꾸뜨는 배부른 식사 뒤 가볍게 맥주 한잔하며 수다 떨기 좋은 연남동 공간입니다.
백리곰탕은 홍대 골목 한켠에 자리한 곰탕 전문 한식집입니다. 쌀쌀한 10월 주말 아침, 동네친구들과 아점으로 한우 곰탕, 한우 육회 비빔밥, 육회+미니김밥을 나눠 먹었는데, 새싹 인삼을 올린 곰탕 국물은 따로 간하지 않아도 될 만큼 깔끔하고 깊었습니다. 환절기 아침에 속 편하고 든든한 한식이 필요할 때 백리곰탕이 잘 맞습니다.
와인슈타인 서촌은 경복궁역 근처 서촌 인왕빌딩 3층에 있는 카페 겸 와인바로, 낮에는 커피·브런치를, 저녁에는 와인과 식사를 내는 곳입니다. 서촌 가을길을 걷다 들른 작성자는 친구와 런치클럽 세트로 양송이 스프, 루꼴라 햄 크루아상 샌드위치, 라페 샐러드, 토마토 파스타를 먹었고, 버터 풍미가 느껴지는 커피에 특히 감탄했습니다. 서촌이 내려다보이는 뷰와 균형 좋은 브런치 맛 덕분에 소식좌 둘이 접시를 싹 비웠다는 후기예요.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은 서울 강서구 발산역 근처에서 매장에서 직접 구운 휘낭시에, 소금빵, 에그타르트 등을 파는 디저트 카페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식사 후 피스타치오 휘낭시에, 초코 아몬드 휘낭시에, 아메리카노, 콜드브루를 주문했고, 쫀쫀하게 잘 구운 휘낭시에와 편한 좌석 덕분에 오래 수다를 떨다 왔습니다. 발산역에서 식사 후 제대로 된 휘낭시에를 찾는다면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이 좋은 선택입니다.
옥소반 마곡본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에 있는 스키야키·샤브샤브 전문점이다. 작성자는 영화 데이트 후 스키야키를 처음 먹어보는 남편과 함께 전각·살치살을 고른 스키야키 디너세트를 먹고 김치볶음밥으로 마무리했다. 옥소반 마곡본점은 프라이빗한 분위기와 채소 무한리필 덕분에 마곡 부부 데이트 저녁으로 만족스러웠다.
헤이죠지(Hey George)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골목에 있는 미국 가정집 분위기의 캐주얼 양식당이에요. 평일에 친구와 연남동 선글라스 쇼룸을 구경하고 걸어 다니다 헤이죠지에서 리가토니 면의 잠봉 버터 체다 파스타와 톡톡 씹히는 잠발라야 로제 리조또로 점심을 먹었어요. 맛, 비주얼, 매장 분위기, 오픈 키친 위생까지 빠지는 게 없는 연남동 런치였어요.
현선이네 프리미엄 IFC몰점은 여의도 IFC몰 지하 2층에 있는 즉석떡볶이 분식점입니다. 주말 오후 친구 모임에서 야끼만두 4개가 올라간 즉석떡볶이에 순대와 오뎅꼬치를 곁들였고, 용산 본점을 몇 번 다녀본 작성자도 본점의 중독성 있는 양념맛과 푸짐한 양이 그대로라고 느꼈습니다. 여의도에서 추억의 즉석떡볶이가 생각날 때 들르기 좋은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센트럴사이트 연남점은 서울 마포구 연희로에 있는 1층·2층·루프탑 구성의 스페셜티 핸드드립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원두를 직접 시향해 고른 뒤 바리스타의 설명을 들으며 핸드드립 과정을 지켜보고, 홈카페 드립에 대한 궁금증까지 물어보았고 티라미수와 영수증 리뷰 이벤트 디카페인 드립백도 경험했습니다. 커피 맛과 바리스타의 전문성, 디저트 퀄리티를 모두 갖춘 연남동 단골 카페라는 평가입니다.
파스타고 마곡나루점은 서울식물원과 마곡나루역 근처에 있는 커스텀 파스타 전문점입니다. 하굣길에 외식하고 싶다는 아들과 둘이 방문해 매운맛 0.5단계로 맞춘 매콤 핫 로제치킨 파스타와 쉬림프 투움바 크림 파스타를 먹고, 세트로 바꿔 양념감자까지 곁들였습니다. 집에서 파스타를 자주 해 먹는 엄마 기준으로도 가격·양·맛·매장 시설이 모두 만족스러운 가족 외식 장소였습니다.
핵밥 까치산점은 까치산역 근처 강서로 2층에 있는 일식 덮밥·라멘·우동 전문점입니다. 까치산에 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친구들과 점심에 들러 돈코츠라멘 돈카츠정식, 고기듬뿍 카레덮밥정식, 얼큰 후쿠오카우동을 겹치지 않게 시켜 나눠 먹었습니다. 핵밥 까치산점은 메뉴가 다양하고 정식 구성이 푸짐해 여럿이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기 좋은 까치산역 밥집이었습니다.
파스타고 마곡나루점은 마곡나루역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파스타 전문점으로, 지하 주차장과 키오스크 주문, 맵기 단계 선택이 가능한 곳이에요. 학원 가기 전 여유 있는 날, 두 아이가 각각 1인 세트로 신라면 정도인 투움바파스타 맵기 1단계에 페퍼로니 피자, 버터크림파스타에 감자튀김을 먹었고 고르곤졸라피자까지 추가해 모두 비웠어요. 파스타고 마곡나루점은 아이들과 부담 없이 가는 가족의 가성비 단골 파스타집이에요.
오목교곱창 목동본점은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근처의 수제 마늘곱창 전문 고기집이다. 환절기 기력 보충을 위해 금요일 저녁 친구와 찾아 수제 마늘곱창과 한우곱창을 먹고, 기본으로 나온 생간·천엽을 리필하고 동치미 국수로 마무리했다. 오목교곱창 목동본점은 곱창과 기본찬, 마무리 메뉴까지 고루 만족스러워 오목교에서 곱창이 생각날 때 다시 찾을 만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