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당하동 짬뽕 맛집 미미2인세트 짬짜만과 수제군만두, 미미차이나
한 줄 요약
미미차이나는 경기 파주시 당하동에 있는 수제만두와 짬뽕을 내는 중식당이다. 짝꿍과 둘이 미미2인세트 짬짜만(24,000원)을 주문해 짜장은 간짜장으로 변경(+2,000원), 짬뽕은 신미짬뽕, 만두는 군만두로 고르고 등심 탕수육까지 추가해 먹었다. 미미차이나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메뉴는 두툼한 등심 탕수육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파주시 천정구로 71-1
- 영업시간
- 화~일 11:00~20:30 (라스트오더 20:00)
- 브레이크타임
- 토·일 15:00~17:00
- 휴무
- 매주 월요일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 시설
- 유아의자 / 단체석 / 셀프바
- 면류 가격
- 짜장면 8,000원, 간짜장 10,000원, 신미짬뽕 12,000원, 미미짬뽕 12,000원
- 만두
- 수제 군만두 8,000원, 수제 통만두 8,000원
- 요리
- 탕수육·꿔바로우·고기튀김·삼선술국 각 20,000원
- 2인세트
- 짜장만 20,000원 / 짬짜만 24,000원 / 짬뽕만 28,000원
- 이날 주문
- 짬짜만 + 간짜장 변경(+2,000원) + 신미짬뽕 + 군만두 + 탕수육
2026. 9. 15. 방문자 기준

짝궁님과 파주 데이트를 하다가 오랜만에 짜장면이랑 짬뽕이 먹고 싶어서 미미차이나에 다녀왔어요. 짜장, 짬뽕 같은 기본 메뉴부터 직접 만드는 수제만두와 탕수육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는데 전체적으로 하나같이 만족도가 높아서 오랜만에 맛있게 먹고 나온 중식당이었습니다 :)
저희는 미미2인세트 짬짜만을 주문하고 짜장은 간짜장으로 변경, 짬뽕은 신미짬뽕으로 골랐어요. 만두는 군만두로 선택하고 여기에 탕수육까지 추가했는데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럽게 먹고 왔습니다 :) 그럼 미미차이나 후기 바로 만나보시죠!!
미미차이나는 어떤 중식당?
미미차이나는 파주 당하동에 위치한 중식당이에요. 짜장면, 짬뽕, 탕수육 같은 익숙한 메뉴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수제만두를 직접 빚고, 짬뽕에는 오랜 시간 끓인 육수를 사용하는 등 기본 메뉴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는 곳이라고 해요.
신미짬뽕에는 차슈처럼 보이는 고기가 올라가는데 실제로는 냉장 숙성한 동파육을 사용하고, 탕수육 역시 국내산 생등심을 사용한다고 안내하고 있어서 메뉴를 먹어보면서 이런 특징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 📍 경기 파주시 천정구로 71-1
- ⏰ 화~금 11:00 ~ 20:30
- ⏰ 토·일 11:00 ~ 20:30
- ⏸ 토·일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 라스트오더 20:00
-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 매장 앞 주차 가능
- 👶 유아의자 / 단체석 / 셀프바 이용 가능
주차와 위치는 어떤가요
미미차이나는 파주 당하동 쪽에 있어서 대중교통보다는 차로 방문하는 게 편한 위치예요. 저희도 차를 타고 방문했는데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는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외관도 간판이 눈에 잘 띄는 편이라 처음 방문해도 찾기 어렵지 않았고, 차 가지고 파주 쪽에서 식사하러 오기에는 전체적으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 손님들도 끊임없이 방문하는 걸 보니 맛집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앞쪽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 주차 문제 없음!
미미차이나 내부와 셀프바
안으로 들어가보니 외관에서 봤던 것보다 내부가 꽤 넓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였고 4인석이나 여러 명이 앉기 좋은 자리도 있어서 둘이 가볍게 식사하기도 좋고 가족 외식이나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테이블 사이 간격도 너무 붙어 있지 않아서 식사할 때 답답한 느낌이 없었던 점도 좋았고요!! 자리마다 태블릿도 놓여있어 자리에서 테이블 오더로 바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셀프바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단무지와 양파, 짜사이 같은 반찬은 물론 춘장이나 소스류도 필요한 만큼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미미차이나 메뉴와 가격

테이블 오더 외에 대표 메뉴판이 없는 것 같아 제가 한번 보기 편하게 정리된 이미지를 만들어봤어용 ㅋㅋ 미미차이나는 짜장면과 짬뽕부터 수제만두, 탕수육 같은 요리류까지 메뉴가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대표 메뉴를 보면
- 짜장면 8,000원
- 간짜장 10,000원
- 신미짬뽕 12,000원
- 미미짬뽕 12,000원
- 수제 군만두 8,000원
- 수제 통만두 8,000원
- 탕수육 20,000원
- 꿔바로우 20,000원
- 고기튀김 20,000원
- 삼선술국 20,000원
이렇게 심플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둘이 방문했다면 미미2인세트도 준비되어있어 좋았습니다!
- 짜장만 20,000원 — 짜장 2 + 만두 4P
- 짬짜만 24,000원 — 짜장 1 + 짬뽕 1 + 만두 4P
- 짬뽕만 28,000원 — 짬뽕 2 + 만두 4P
만두는 통만두 / 군만두 중 선택할 수 있고 짜장이나 짬뽕도 추가금으로 변경할 수 있어요.
신미짬뽕과 미미짬뽕 차이
신미짬뽕과 미미짬뽕의 차이가 궁금했는데 신미짬뽕은 해물 베이스에 맵고 시원한 맛을 살린 스타일이고, 미미짬뽕은 미미차이나에서 직접 끓여낸 비법 육수의 깊고 담백한 맛을 중심으로 한 짬뽕이라고 합니다!!



사진이 왜인지 엄청 푸르게 나와서 잘 안보이지만 실제 찍어본 테이블 오더 메뉴도 첨부!!
저희는 이날 미미2인세트 짬짜만으로 주문해서 짜장은 간짜장으로 변경 +2,000원, 짬뽕은 신미짬뽕, 만두는 군만두로 선택했고요. 여기에 탕수육까지 추가해서 둘이 아주 푸짐하게 먹어봤습니다 ㅋㅋ
미미차이나 짬짜만 세트 먹어본 후기


음료를 먼저 준비해주시고 음식 중에선 탕수육과 소스를 가장 먼저 주십니다!! 먼저 나온 탕수육은 비주얼부터 일반적인 탕수육이랑 조금 달랐어요. 튀김 하나하나가 꽤 큼지막한데 잘라보면 안에 고기가 진짜 두툼하게 들어가 있더라고요.
조금 기다리면 바로 간짜장과 신미짬뽕을 세팅해주십니당! 확실히 짬뽕은 일반적인 중식당과 다른 느낌!

만두는 수제 만두 답게 조금 더 걸리고 먼저 이렇게 한상이 차려집니다!!


조금 기다리면 또 바로 준비해주시는, 만두피부터 직접 만드신다는 수제만두! 저희는 군만두! 만두가 맛있는 중식당이 진짜 맛집 아니겠습니까 후후

등심 탕수육이 제일 좋았어요
큼지막한 등심 탕수육을 잘 짤라줍니다 후후. 튀김옷만 두꺼운 타입이 아니라 고기 씹는 맛이 확실하게 느껴지면서도 질기거나 퍽퍽하지 않아 정말 맛있었어요!
짝궁님이랑 둘 다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도 탕수육 만족도가 특히 높았고, 개인적으로 미미차이나에 온다면 이건 대표 메뉴라고 생각하고 꼭 한번 시켜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고기튀김도 비슷하게 고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음에 방문하면 그 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ㅋㅋ


수제 군만두
세트에 포함된 만두는 군만두로 선택했어요. 직접 만드는 수제만두라 그런지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만두소가 알차게 들어 있어서 확실히 일반적인 서비스 군만두와는 다른 느낌! 탕수육과 함께 튀김류가 전체적으로 맛있었고 다음에 방문한다면 수제 통만두도 꼭 먹어볼 예정!!

간짜장은 이런 맛
간짜장도 오랜만에 느끼는 제대로된 짜장 맛집이었는데요, 큼지막한 양파와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 소스도 진하고 고소해서 오랜만에 짜장면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제가 생각하는 간짜장은 갓 볶은 양파의 아삭함과 김이 확 올라오는 느낌인데 그 부분은 살짝 덜했던 편! 그래도 일반 짜장과는 확실히 다른 진한 맛이라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ㅎㅎ


신미짬뽕
신미짬뽕은 짝궁님이 선택한 메뉴! 해산물과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 있고 국물도 얼큰하면서 시원해서 짝궁님도 맛있게 먹었다고 해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라멘도 워낙 좋아하다 보니 미미짬뽕도 궁금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ㅋㅋ



로봇 서빙 에피소드와 응대
중간 중간 맛있게 먹은 흔적들! 오랜만에 중식 제대로 즐겼슴다 ㅎㅎ 그리고 직원분들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어요. 맛 뿐만 아니라 응대도 너무 좋아서 더 기억에 남았던 식당인 것 같구, 재밌는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ㅋㅋ
아마도 바쁠때 이용하는 로봇 서빙 머신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아이가 있는 테이블에서 음료를 주문했는데 그냥 가져다주셨더니 아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 혹시 로봇 한번만 해줄 수 있냐고 요청하셔서 직원분께서 흔쾌히 로봇 머신을 해줬고, 만족한 아이의 표정을 보고 저희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ㅋㅋ 귀여워~~

짜장 짬뽕 탕수육에 만두까지 넘 맛있게 먹었고 양도 많아 배부르더라고요! 아니었으면 진짜 저 남은 간짜장에 바로 공기밥 주문해서 밥 비벼먹었을거에요 돼하하...

이제는 9월이 지나가다 보니 다 먹고 나오니 어느덧 어두워진!!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 파주에 왔다가 중식이 생각난다면 미미차이나에 다시 들를 것 같아요.
그때는 이번에 못 먹어본 미미짬뽕이나 통만두, 고기튀김 같은 다른 메뉴도 하나씩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