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역 2번 출구 중국집 짜장면과 진사골 해물짬뽕 둘이서, 유관장반점
한 줄 요약
유관장반점 오목교역직영점은 오목교역 2번 출구 바로 뒤 건물 2층에 있는 목동 중식당이다. 둘이 방문해 탕수육 미니 13,000원, 짜장면 8,000원, 진사골 해물짬뽕 11,000원을 주문했고 면 하나씩에 미니 탕수육을 곁들이니 양이 과하지 않고 딱 적당했다. 역에서 가까워 찾기 쉬운 대신 주차 공간은 협소한 편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56 2층 (오목교역 2번 출구 뒤 건물 2층)
- 주문 메뉴
- 탕수육 미니 13,000원 / 짜장면 8,000원 / 진사골 해물짬뽕 11,000원
- 영업시간
- 월 00:00~21:00, 화 10:30~24:00, 수~일 00:00~24:00
- 좌석
- 홀 테이블 다수, 안쪽 룸 공간 있음
- 주차
- 가게 양옆 주차 가능하나 공간이 협소
2026. 9. 21. 방문자 기준

목동에서 중식 먹을 곳을 찾다가 유관장반점 오목교직영점에 다녀왔어요.
오목교역에서 가까워 찾기 편했고, 점심이나 저녁에 가볍게 중식 먹으러 들르기 좋은 위치였어요.
저희는 탕수육 미니, 짜장면, 진사골 해물짬뽕을 주문했는데요.
둘이서 면 메뉴 하나씩 고르고 탕수육까지 곁들이니 양도 적당했고,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직접 다녀와보니 역에서 찾는 방법부터 내부 분위기, 주차 여건까지 미리 알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오목교역에서 유관장반점 가는 길과 영업시간

지하철로 가는 분들은 오목교역 2번 출구로 나온 뒤 뒤를 보면 보이는 건물 2층이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역에서 정말 가까운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했어요.
차량으로 방문하는 경우에는 가게 양옆으로 주차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직접 가보니 공간 자체가 넉넉한 편은 아니고 꽤 협소했어요.
특히 식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영업시간
- 월요일 00:00~21:00
- 화요일 10:30~24:00
- 수요일~일요일 00:00~24:00
유관장반점 오목교역직영점 내부와 룸 좌석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공간이 넓고 깔끔한 편이었어요.
테이블도 여러 개 마련되어 있어서 혼밥부터 가족 식사까지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보였고요.



안쪽에는 룸 공간도 있었어요.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구조라 가족모임이나 단체로 방문할 때도 괜찮아 보였어요.




저희는 탕수육 미니 13,000원, 짜장면 8,000원, 진사골 해물짬뽕 11,000원 이렇게 주문했어요.
면 메뉴 하나씩에 탕수육 미니까지 더하니 둘이서 이것저것 맛보기 좋았어요.
중국집 오면 짜장과 짬뽕 중 하나만 고르기 아쉬울 때가 있는데 이렇게 주문하니 서로 나눠 먹기도 좋더라고요.
탕수육 미니 13,000원, 둘이 곁들이기 딱


먼저 먹어본 건 탕수육 미니였어요.
미니 사이즈라 면 요리와 같이 먹기 부담스럽지 않았고, 둘이 곁들이기에는 적당한 편이었어요.
튀김옷은 너무 두껍지 않고 바삭하게 씹히는 편이었고, 안쪽 고기도 퍽퍽하지 않았어요.
소스는 새콤달콤한 기본 탕수육 소스 느낌이라 호불호 없이 먹기 좋았고요.
짜장면이나 짬뽕 먹다가 중간중간 하나씩 집어 먹으니 확실히 밥상이 더 푸짐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여러 메뉴를 같이 먹고 싶은 분들은 미니 사이즈로 주문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짜장면 8,000원은 어떤 맛?

짜장면은 소스가 면에 잘 어우러지는 스타일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단맛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좋았고, 춘장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적당히 느껴졌어요.
요즘 단맛이 강한 짜장면도 많은데 여기는 조금 더 익숙하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요.
면도 소스와 따로 노는 느낌 없이 잘 섞였고, 탕수육 한 점 같이 먹으면 조합도 잘 맞더라고요.
가격은 8,000원이라 오목교역 근처에서 부담 없이 한 끼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진사골 해물짬뽕 11,000원, 국물이 진한 쪽

진사골 해물짬뽕은 이름처럼 국물이 가볍기보다는 조금 더 진하고 묵직한 쪽이었어요.
처음에는 사골 베이스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이 느껴지고, 뒤로 갈수록 해물의 시원한 맛과 칼칼함이 따라오는 느낌이었어요.
무조건 맵고 자극적인 짬뽕이라기보다는 국물의 진한 맛을 중심으로 먹는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는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짜장면이 비교적 부드럽고 편안한 맛이라면 짬뽕은 국물 맛이 좀 더 선명해서 번갈아 먹기 좋았고, 탕수육까지 곁들이니 구성도 잘 맞았어요.
총평
유관장반점 오목교직영점은 오목교역에서 가까워 찾아가기 편했고, 짜장면이나 짬뽕 생각날 때 부담 없이 들르기 괜찮았어요.
안쪽에는 룸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였고요.
저희처럼 둘이 방문한다면 면 요리 하나씩에 미니 탕수육을 곁들이는 조합도 양이 과하지 않아 딱 적당했어요.
다만 주차 공간은 넉넉하지 않은 편이라 차량으로 방문하실 분들은 주차가 다소 협소하다는 점 참고하세요!
전체적으로 위치도 편하고 메뉴 구성도 무난해서, 목동이나 오목교 근처에서 오목교 맛집 중국집을 찾는 날 가볍게 들러 한 끼 하기 괜찮은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