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초지대교 오리주물럭 연냉면과 천연사이다, 덕오리주물럭
한 줄 요약
덕오리주물럭 강화도본점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에 있는 연탄불 초벌 오리주물럭집이다. 남편과 둘이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해 오리주물럭 2인(40,000원)에 연잎으로 면을 뽑은 연냉면과 천연사이다를 곁들이고, 남긴 고기로 볶음밥까지 눌은밥 상태로 먹었다. 잡내 없이 담백하고 MSG 없이 자극적이지 않아 시골밥상 같은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121
- 영업시간
- 화·수·목·금 11:00~20:30(19:30 라스트오더), 토·일 11:00~21:00(20:00 라스트오더)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휴무
- 매주 월요일
- 주문 메뉴
- 오리주물럭 2인 40,000원, 연냉면(물냉면 단일), 천연사이다, 볶음밥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공간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메뉴 미리 선택 가능)
2026. 9. 14. 방문자 기준
전등사 인근 맛집을 찾다가 연탄불에 초벌해서 특제 양념으로 조리한 오리주물럭 맛집이 있다기에 남찡구와 방문하였다. 초지대교 인근이라 마니산과 강화루지 모두 접근성이 좋고, 워낙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라 남찡구는 이미 지인들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덕오리주물럭 강화도본점
네비를 찍고 가다 보면 저렇게 큰 간판이 있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영업시간·주차·예약 정보
화,수,목,금 11:00~20:30 (19:30 라스트오더) 토,일 11:00~21:00 (20:00 라스트오더)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매주 월요일 휴무 매장 앞 주차가능 네이버예약 가능
매장 앞에 넓은 주차공간이 있어서 수월하게 주차 가능하다.

신선도와 맛의 유지를 위해 일정한 고기 양만 숙성하고 있다고 한다. 혹시라도 재료 소진되어 못 먹을 수 있으니 네이버 예약하고 방문하길 추천드려요. (저도 네이버 예약 하고 방문했어요!)


오리주물럭 2인 40,000원과 직접 재배한 채소
덕오리주물럭은 예약 시에 미리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 우리는 오리주물럭 2인을 주문하였고 2인 40,000원, 미리 반찬들과 함께 세팅되어 있었다.



채소들이 너무 싱싱했는데 전부 직접 재배하신 농산물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채소와 밑반찬이 신선했다.
논밭뷰 좌석과 셀프바 동치미
매장 안이 넓고 쾌적해서 지인들 혹은 가족끼리 단체로 와도 좋을 듯했다. 미리 예약하면 테이블을 인원에 맞게 붙여 주신다고 한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논밭뷰가 정겹고 어른들이 좋아하실 것 같았다.


셀프바가 있어서 편하게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동치미 국물 강추,, 저랑 남찡구 둘 다 리필해서 먹었어요. 너무 시원하고 감칠맛 나고 맛도리세요🐷
셀프바에 없는 반찬은 주방 쪽에 요청하면 리필 가능.

이미 TV 방영도 된 전국 맛집 인정이요👍🏻


연탄불 초벌 오리주물럭, 잡내는 어땠나
오리주물럭은 이렇게 연탄불로 초벌하여 양념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구워 먹는 것보다 훨씬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싱싱한 깻잎을 한 번 더 넣어서 볶아 주시는데 깻잎의 향긋한 향과 채소가 어우러져 깔끔하고 맛있었다. MSG를 사용하지 않아서 자극적이지 않았고, 나는 잡내가 나면 고기를 잘 못 먹는데 잡내 없이 담백했다.


싱싱한 채소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몸에 좋은 건강한 한 끼를 먹는 기분이었다.
셀프바에서 쌈무를 가져와서 싸 먹어봤는데 이 조합도 강추,,

게장도 간이 세지 않아 반찬으로 맛나게 먹었다.

쌈무와 깻잎쌈 좋아하시는 분! 저와 취향이 같으시군요🫶🏻

천연사이다와 연잎으로 만든 연냉면
어느 식당이나 콜라, 사이다는 기본인데 천연사이다가 있는 곳은 처음 봤다. 남찡구가 천연사이다가 최애 음료라 해서 시켜보았는데 적당히 달고 탄산감 있어서 맛있었다ㅎㅎ 한번 드셔보세요!

우리는 냉면 킬러라 냉면도 주문했는데 물냉면 단일 메뉴이고 연잎으로 면을 만든 연냉면이었다. 시원하게 감칠맛 났고 고기와 볶음밥하고도 잘 어울렸다.

마무리는 눌은밥까지 기다린 볶음밥
덕오리주물럭은 볶음밥이 정말 맛있어서 꼭 주문 하시길!!! 고기를 좀 남겨두면 남긴 고기와 볶음밥을 사장님이 맛있게 볶아주심ㅎㅎ 오리고기 양념이 다했다...!!


2~3분 눌은밥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냠냠! 냉면까지 먹어서 배 터지는 상태였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싹싹 먹었다는,,

싱싱한 채소쌈에 싸 먹는 거 못 참죠ㅎㅎ 평소에 자극적이고 맵고 짜고 단맛에 길들어져 있다가 마치 잘 차려진 시골밥상을 먹는 느낌이라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담백하게 건강한 한 끼 할 수 있는 곳, 강화 근교 나들이 오시는 분들이나 마니산 근처나 강화루지 맛집 찾으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