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파스타 생맥주 저녁 뽀모도로와 이벤트 모히또, 듀블럭 이수역점
듀블럭 이수역점은 이수역 5번 출구 근처, 알록달록한 인테리어와 테이블 조명이 돋보이는 양식 전문점이다. 예약 후 저녁에 방문해 잠봉 배추 샐러드, 뿔뽀 먹물 리조또, 뽀모도로 파스타에 버드와이저 생맥주를 곁들였고, 키오스크 경품 이벤트에서 받은 쿠폰으로 모히또까지 마셨다. 세 메뉴 모두 실패 없이 맛있었고, 그중 잠봉 배추 샐러드는 무조건 시킬 만한 메뉴다.
강남 느슨한 붓 · 26 개의 글
서울, 강원, 제주, 경기 곳곳의 식당과 바, 뷰티 공간을 다니며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헤어·뷰티
듀블럭 이수역점은 이수역 5번 출구 근처, 알록달록한 인테리어와 테이블 조명이 돋보이는 양식 전문점이다. 예약 후 저녁에 방문해 잠봉 배추 샐러드, 뿔뽀 먹물 리조또, 뽀모도로 파스타에 버드와이저 생맥주를 곁들였고, 키오스크 경품 이벤트에서 받은 쿠폰으로 모히또까지 마셨다. 세 메뉴 모두 실패 없이 맛있었고, 그중 잠봉 배추 샐러드는 무조건 시킬 만한 메뉴다.
포크80 제주공항점은 제주시 노연로에 있는 재래식 숯불구이 흑돼지집으로, 제주 토종 흑돼지 난축맛돈을 직원이 직접 구워줍니다. 2박 3일 제주 여행 마지막 날 비행기 시간 때문에 오후 4시 30분에 들러 둘이서 난축맛돈 600g에 400g을 추가해 1kg을 먹었고, 멜조림·순두부찌개·열무국수까지 곁들였습니다. 제주공항 근처에서 여행 마지막 흑돼지 만찬을 찾는다면 포크80 제주공항점이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화설 이수직영점은 총신대입구(이수)역 13번 출구 근처에 있는 눈꽃갈비·프리미엄 돼지고기 전문 고기집이다. 주말 낮에 동생과 한돈모둠세트(목살·삼겹살·갈매기살)를 먹었고, 서비스 된장찌개와 양념게장 등 반찬, 하이볼과 화설 물냉면까지 곁들였다. 직원이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줘 편했고, 반찬까지 밥도둑인 고기집이라는 결론이다.
이치규 강남신논현점은 신논현역 5, 6번 출구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당이다. 규카츠 채끝살 2인과 탄탄멘을 주문해 미니 화로에 버터를 녹여 규카츠를 굽고, 진한 탄탄멘 국물에는 밥까지 말아 먹었다. 어두운 조명의 일본풍 인테리어라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도 추천할 만한 신논현 규카츠집이다.
이자카야 고코 강남신논현점은 신논현역 6번 출구 앞에 있는 이자카야로, 사시미와 야키토리가 대표 메뉴이고 매장에 없는 주류 1병은 콜키지 프리입니다. 작성자는 직접 소개해 준 19일 차 커플과 초복 날 사케 한 병을 들고 가 7종 야키토리, 미즈타키, 이카게소, 보름달 츠쿠네를 먹었습니다. 2차가 아니라 1차로 가도 될 만큼 안주 퀄리티가 높고 분위기가 좋아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 추천한다는 결론입니다.
강릉옥 홍제점은 강릉버스터미널 근처 토성로에 있는 한옥 분위기의 숯불 고깃집입니다. 강릉 여행 첫날 저녁에 단독 룸에서 숯불양념 돼지갈비 2인분과 된장찌개, 후식 물냉면, 식혜를 먹었고, 반찬과 겉절이 김치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맛있었습니다. 강릉에서 돼지갈비집을 찾는다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고씨네동해막국수&순두부칼국수는 강릉 강문해변 근처에 있는 막국수·순두부 전문점이다. 비가 많이 오던 강원도 여행 마지막 날 점심에 2인세트로 비빔막국수, 얼큰순두부칼국수, 수육을 먹었고, 작성자는 순두부칼국수를 조금 더 높이 쳤다. 면요리만으로는 아쉬운 점심이라면 고씨네동해막국수 2인세트로 수육까지 함께 먹는 조합이 만족스럽다.
삼삼이네 경포대본점은 강릉 경포해수욕장 메인거리 앞에 있는 활어회·물회 횟집이다. 여행 2일 차 저녁에 가성비 모둠회 2인을 포장해 중앙시장 먹거리와 함께 숙소에서 먹었는데, 물회·쌈야채·초밥·소면까지 반찬이 두 세트나 와서 다 못 먹을 만큼 넉넉했다. 강릉에서 회포장을 한다면 삼삼이네 경포대본점의 가성비 모둠회는 횟집 한상 못지않은 선택이다.
정은숙초당순두부는 강릉 난설헌로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근처에 있는 초당순두부 식당이다. 점심에 명품밥상 2인 세트를 주문해 꽃게가 든 순두부전골, 보쌈·두부·코다리 식해를 곁들인 두부삼합, 가시를 발라낸 코다리 양념구이를 함께 먹었다. 순두부전골보다 코다리 양념구이와 두부삼합이 더 기억에 남을 만큼 알찬 세트여서, 점심 웨이팅이 있어도 기다릴 만하다는 결론이다.
시시비비는 사당역 8·9번 출구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동양식 요리주점이다. 작성자는 청첩장 모임 1차를 마친 뒤 5명이 2차로 들러 한우대창 차돌양지 모츠나베, 가라아게 치킨난반과 소주를 먹었다. 은은한 조명 분위기에 안주 퀄리티가 좋아 2차는 물론 1차로 가도 충분하다는 평이다.
레인보우포차 이수점은 이수역 10번·11번 출구 근처에 있는 2층짜리 요리주점이다. 1차를 마치고 2차로 들러 시그니처 닭도리탕에 주먹밥과 계란찜을 추가하고 생맥주를 곁들였으며,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놀거리 '마법의 고민해결책'으로 한참 웃고 떠들었다. 배가 불러도 계속 손이 가는 닭도리탕 조합 덕분에 2차는 물론 1차로 가도 좋을 이수역 술집이다.
화설 선릉직영점은 선릉역 1번 출구 근처 캠핑장 콘셉트의 고기집이다. 친구와 화설 한돈모듬세트(목살·삼겹살·갈매기살)를 시켜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는 고기를 먹고, 트러플 후라이짜파게티와 물냉면으로 마무리했다. 서비스 된장찌개와 밑반찬, 콜키지 프리까지 더해져 분위기와 맛 모두 만족스러운 저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