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한우 등심·치마살 숙소 구이, 아이들과 횡성한우정육점
한 줄 요약
횡성한우정육점은 강원 횡성읍 문화체육로에 있는 1979년 시작해 2대째 이어온 정육점입니다. 식당 대신 이곳에서 횡성한우 등심과 치마살을 골라 숙소에서 구워 먹었고, 소금·고추냉이·참소스까지 챙겨주셔서 아이들이 "입에서 살살 녹아요" 하며 쉴 새 없이 먹었습니다. 등급별로 고기가 준비되어 예산에 맞춰 고를 수 있어 가족 여행 한 끼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횡성군 횡성읍 문화체육로 10
- 영업시간
- 매일 07:00 - 20:00
- 구매 부위
- 횡성한우 등심, 치마살
- 한우곱창
- 500g 19,000원 (냉동)
- 기타 품목
- 돼지고기, 한우 사골·우족, 곰탕 팩, 삶은고기
- 서비스
- 소금, 고추냉이, 참소스 제공 / 스킨포장
- 온라인
- 스마트스토어 배송 가능
2026. 9. 13. 방문자 기준

횡성 가니까 횡성한우 먹는거죠?
횡성 여행을 가면 역시 횡성한우를 떠올릴 수 밖에 없죠. 이번에는 식당에서 먹는 대신 횡성 한우를 직접 구매해서 숙소에서 편하게 구워 먹기로 했어요.
횡성한우정육점 위치와 영업시간
횡성한우정육점은 강원 횡성군 횡성읍 문화체육로 10에 있고, 매일 07:00부터 20:00까지 문을 엽니다. 횡성 여행 중에 들러 고기를 직접 골라 숙소에서 구워 먹었는데, 어떤 부위를 구입했는지와 아이들 반응까지 솔직하게 남겨볼게요.


2023 한국소비자산업평가에서 강원도 정육점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하니 입장하면서부터 기대감 폴폴
1979년부터 이어온 횡성한우정육점

횡성한우정육점은 1979년 정육점으로 시작해 2대에 걸쳐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고 해요. 횡성에서 가장 오래된 정육점이라는 점도 눈에 들어왔고, 저희처럼 여행자들에겐 뭔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였어요.
정육점인데 원목으로 된 내부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을 주네요. 공간도 꽤 넓어서 여유롭게 둘러보면서 필요한 것들을 담을 수 있어요.

등급별로 준비된 진열, 예산에 맞춰 고르기
무엇보다 고기를 살 때 좋았던 건 소고기가 등급별로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한 가지 가격대의 고기만 있는 게 아니라 원하는 예산에 맞춰 고를 수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더라고요. 여행하면서 한우를 먹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울까 고민되는 분들이라면 이런 부분이 꽤 실용적으로 느껴질 것 같아요.

스마트 스토어도 있어서 신선한 횡성한우의 맛을 배달로 받아볼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고기를 살 때 좋았던 건 소고기가 등급별로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한 가지 가격대의 고기만 있는 게 아니라 원하는 예산에 맞춰 고를 수 있어서 폭이 넓었어요.


여행하면서 한우를 먹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울까 고민되는 분들이라면 이런 부분이 꽤 실용적으로 느껴질 것 같아요.


소고기 외에 돼지고기, 한우곱창, 곰탕까지
횡성 맛집 한우 횡성한우정육점에는 다양한 고기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그렇다고 소고기만 있는건 아니에요. 질 좋은 돼지고기도 있어요 ㅋ


곱창마니아의 눈에 쏙 들어온 한우곱창도 있는데요, 500G에 19,000원이에요. 당장 한우곱창에 손이 갔지만 냉동이라 해동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아쉽지만 오늘은 패쓰ㅠ


그외에도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가 등급별로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 인원이나 예산에 맞춰 선택하기 좋았어요.

저희도 숙소에서 먹을 양을 생각해서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높은 등급만 고르는 것보다 내가 생각한 가격대 안에서 원하는 부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정육점 냉장고가 마치 쇼윈도같이 너무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무슨 고기를 선택해야 하나 엄청 고민했답니다. ㅋ



한우 사골, 우족 등도 있었고 곰탕도 팩으로 팔고 있어서 집에서 아이들 곰탕 끓여줘도 좋겠어요. 같이 넣어 먹으면 좋을 삶은고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등심과 치마살을 골라봤어요

저희가 이날 구매한 부위는 횡성한우 등심과 치마살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먹을 예정이라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고기를 생각하면서 골랐어요.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 스킨포장이 되어 있답니다.

여행중이라서 소스류를 따로 못 챙길 일도 많은데 이렇게 소고기와 어울리는 소금과 고추냉이, 참소스를 챙겨주시니 어디서 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숙소에서 구웠을 때 아이들 반응
횡성 한우 맛집 횡성한우정육점의 등심부터 구워줄께요. 선홍빛의 등심을 달궈진 불판에 살짝 익혀서 소금 콕 찍어 먹으면 육즙까지 풍성하게 느낄 수 있어요^^
“입에서 살살 녹아요.”
아이들의 입에서 나온 감탄!! 아이들이 고기를 먹는 속도가 어찌나 빠르던지, 구워서 접시에 놓기가 무섭게 하나씩 집어 먹더라고요. 특히 고기가 부드러워서 그런지 질기다는 말 없이 정말 잘 먹었어요.

핏기만 사라지면 바로 젓가락이 쉴 새 없이 움직였어요.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으니 엄마 아빠는 부지런히 고기를 구워요.

소고기는 뭐니뭐니해도 고추냉이랑 잘 어울리잖아요. 알싸한 고추냉이를 올리고 소금 콕 찍어 먹으면 그야말로 끝장납니다!! 횡성 한우 맛집 횡성한우정육점 소고기 덕분에 횡성여행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총평
횡성 여행을 계획하면서 한우를 어디에서 먹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식당뿐 아니라 정육점에서 직접 구매해서 숙소에서 구워 먹는 방법도 참고해보세요. 저희 가족에게는 여행의 맛있는 한 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일정만 맞으면 집에 올 때 포장해 오고 싶을 정도였어요~ 스마트스토어로 주문해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