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 고기집 아빠와 일요일 낮술 부채살 반판세트, 쌈채솥뚜껑삼겹살
한 줄 요약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잠실대교 북단 자양하늘채베르 상가)에 새로 생긴 솥뚜껑·숯불 고기집이에요. 일요일 낮에 아빠와 낮술을 하며 숯불 화로 메뉴인 쌈채 반판 세트(부채살·황제소갈비살·껍데기)와 된장찌개, 소주 2900원·생맥주 작은 잔 1900원을 즐겼어요.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세트 가성비와 무한 쌈채소, 저렴한 술값 덕분에 낮술 장소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구의역 4번 출구 · 도보 1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광진구 자양로 55 102동 103호 (잠실대교 북단 교차로 자양하늘채베르 상가)
- 영업시간
- 11:00 - 02:00
- 소주
- 2900원
- 생맥주(한맥) 작은 잔
- 1900원
- 주문한 메뉴
- 숯불 화로 쌈채 반판 세트(부채살·황제소갈비살·껍데기), 된장찌개
- 주문 방식
- 자리에서 태블릿 주문
- 셀프 코너
- 쌈채소 무한 이용, 김치·반찬
2026. 7. 10. 방문자 기준
이번 일요일 아빠와의 낮술 데이트는 구의동에 새로 생긴 고기집 쌈채솥뚜껑삼겹살에 다녀왔다.

구의동 쌈채솥뚜껑삼겹살 위치와 영업시간은?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잠실대교 북단 교차로, 자양하늘채베르 상가에 있다. 영업시간은 11:00부터 02:00까지라 낮술이 가능할 만큼 넉넉하다.

마감도 새벽까지라 늦은 시간에 고기 생각날 때 가도 좋을 것 같다.

쌈채솥뚜껑삼겹살 매장 분위기
구의동 고기집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엄청 깔끔하다. 12시가 조금 넘었는데 벌써 손님들이 고기를 굽고 계셨다.

안쪽으로도 넓은 공간이 마련돼 있음. 저녁엔 술 손님 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쌈채솥뚜껑삼겹살 메뉴와 주문 방법
쌈채솥뚜껑삼겹살 메뉴판은 솥뚜껑과 숯불 화로에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가 나눠져 있고 사이드 메뉴도 엄청 다양하다. 샤브 칼국수가 눈에 들어와서 궁금했는데 두 명이라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태블릿으로 자리에서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하다. 숯불 화로 메뉴 중 쌈채 반판 세트로 시켰음.

소주 2900원, 생맥주 작은 잔 1900원
그나저나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소주가 2900원이다. 소주값에 민감한 친구 녀석이 놀랄 만한 가격이다. 생맥주 작은 잔이 눈에 들어오길래 시원하게 한잔 시켰다.
소금을 담을 수 있는 앞접시가 있고, 반찬들은 정갈하게 담겨 나온다. 고기와 어울리는 것들로 구성돼 있고 전체적으로 모난 거 없이 먹을 만하다.
한맥 청량감도 제법 괜찮고 시원하다. 작은 잔 1900원이니 가볍게 한잔 스타트해도 좋다.

쌈채소 무한 셀프 코너
구의동 고기집 쌈채솥뚜껑삼겹살은 다양한 쌈채소를 무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음. 엄마 모시고 올 걸 ㅋㅋㅋ 풀 좋아하는 엄마 생각.

반찬들도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게 준비돼 있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담아왔다. 이럴 때라도 야채를 많이 먹어줘야 한다.

쌈채 반판 세트 구성: 부채살·황제소갈비살·껍데기
쌈채솥뚜껑삼겹살에서 쌈채 반판 세트를 시키면 부채살, 황제소갈비살, 껍데기가 함께 나온다.


부채살은 두께가 있어 시간이 필요
부채살부터 먼저 올려준다. 가성비 좋은 금액대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직접 구워서 먹어야 한다.
부채살 두께감이 좀 있어서 시간이 좀 필요함. 육향 진하다. 스테이크 먹는 기분 ㅎ
황제소갈비살은 안주용으로 조금씩
불판 한번 갈고 황제소갈비살을 먹을 준비를 해준다.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갈아주심.

갈비살은 먹을 만큼만 올려줌. 낮술과 함께라 안주용으로 적당량 구워서 조절을 해준다.

구의동 쌈채솥뚜껑삼겹살 황제소갈비살. 고기집 좀 다녀본지라 타지 않게 제법 잘 굽는다.

셀프 코너에 김치가 보이길래 조금씩 담아왔다.

사이드로 시킨 된장찌개
국물이 필요할 것 같아서 된장찌개를 시켰다.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사이드 메뉴들 금액대도 저렴해서 여러 명이서 오면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켜서 먹으면 좋을 것 같음.

건더기도 실하게 들어가 있는 된장찌개.

마무리 술안주 껍데기, 콩가루 찍어서
마무리 술안주로 좋은 껍데기도 마저 올려준다.


껍데기는 튀지 않게 잘 구워줘야 한다. 집게를 이용하면 안 말리고 쉽게 구울 수 있다.

노릇노릇 구워진 껍데기. 살짝 느끼한 감이 있지만 배부를 때 소주 안주로 좋다.

소주 한 잔 털고 콩가루 찍어서 먹으면 맛있음.

남은 껍데기도 집게를 이용해서 구워준다. 남은 갈비살과 껍데기 덕분에 소주 한 병 추가.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축산물 전문 기업에서 운영 중이라 좋은 고기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함.

구의동 쌈채솥뚜껑삼겹살, 다시 갈 만할까?
나갈 때 눈에 들어온 갈매기살 사진, 엄청 맛있어 보이네. 다음엔 돼지고기를 먹어봐야겠다.
구의동 고기집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세트 메뉴 가성비도 괜찮고 쌈 채소 구성도 다양해서 좋다. 무엇보다 소주가 2900원, 애주가들은 환장할 가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