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죽헌 한정식 여행 첫날 오전 도착, 사임당한상+초당순두부 2인|사임당부엌
한 줄 요약
사임당부엌은 강릉 오죽헌 근처 죽헌길에 있는 한상차림 한식집입니다. 강릉 도착이 오전이라 일찍 여는 곳을 찾다 택시로 이동해 사임당한상에 초당순두부를 더해 2인으로 주문했고, 예약 시간보다 30분 일찍 갔는데도 사장님이 바로 반찬을 차려주셨습니다. 잡채·가리비구이·두부조림이 따뜻하게 나오고 순두부는 간장 없이도 고소해, 오죽헌 일정 전 첫 끼로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사임당한상 + 초당순두부 (2인)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있는 키오스크, 1인 1메뉴 필수
- 영업시간
- 월~일 10:30~20:00 (라스트오더 19:15)
- 예약
- 네이버예약 가능, 예약 시 시간 맞춰 반찬 미리 세팅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장
- 단체
- 안쪽 큰 테이블, 단체 이용 가능
- 오죽헌까지
- 도보 약 10분, 차량 2분
2026. 9. 25. 방문자 기준
안녕하딥니카~ 그동안 너무 뜸했지요 (반성합니도 연휴를 맞이하여 강릉 1박2일 여행을 다녀온 점례쓰 여행의 시작부터 아주 맛깔난 식당을 발견하여 호다닥 후기를 남겨봄!

오전에 강릉 도착, 왜 사임당부엌으로 갔나
강릉 도착 시간이 오전 시간이라 속이 부대끼지 않으면서도 일찍부터 오픈하는 맛집을 찾던 점례쓰 취향에 딱! 부합하는 곳을 발견해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택시타고 바-로 이동함🧡

점례가 방문한 곳은 바로 강릉 오죽헌 근처에 위치해있는 사임당부엌 이라는 곳임🙌🏻 마침 첫날 일정 중에 오죽헌이 있어서 어떻게 이렇게 딱 맞는 식당이 있지? 하는 마음으로 방문함

주차장과 매장 분위기
게다가 매장 앞에 주차장이 엄청 넓게 있어서 주차 걱정은 1도 없겠다 싶었음 명절 때처럼 다들 차 끌고 나와서 주차 대란이 일어나는 시기에도 전혀 무리 없는 것이야!


매장은 깔끔한 우드톤의 정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라서 어른들 모시고 오기에도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점례가 방문했을 때 단체 손님들이 많이 왔었는데 안쪽에 큰 테이블이 있고 직원분들도 매우 익숙하다는 듯이 응대하셔서 역시 오죽헌 맛집은 다르구나 싶었음...!


메뉴와 키오스크 주문, 1인 1메뉴
메뉴판 보고 가쉐이〰️ 강릉 사임당부엌은 정갈한 한식을 한상차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라 반찬의 가짓 수만해도 어마무시함👀


주문은 테이블 마다 준비되어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하면 됨! 점례는 사임당한상+초당순두부로 2인을 주문함 (참고로 1인 1메뉴 주문이 필수라네요)

수저는 요로코롬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사장님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음! 원래 예약하고 방문하면 예약 시간에 맞춰서 미리 반찬을 세팅해주시는데 점례는 예약 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방문해서 사장님이 바로 준비해주시겠다고 함... (감디옹


사임당한상 밑반찬, 어떤 게 나오나
밑반찬으로 먹는 멸치볶음부터 나물들, 두부조림, 가리비구이, 양배추쌈, 잡채까지 점례가 좋아하는 것들이 잔뜩 나와서 눈이 막 돌아감💛

꼴뚜기(?)로 입맛을 쭈악 올려주고

잡채를 먹어봤는데 따뜻해서 더 맛있는 거 알지... 그리고 간도 딱 맞아서 사장님 손맛에 감탄하게 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절음식 1도 못먹고 여행왔는데 괜히 명절 챙기는 느낌도 들고 최고👍🏻

가리비구이는 마늘소스랑 같이 구워져 나와서 따뜻하면서도 감칠맛이 장난 없음 추가 주문도 가능하던데 그 이유가 있었음!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맛...!

두부조림도 따듯하게 제공되어서 사장님이 정말 음식에 진심이시구나 느꼈음🥺 참고로 점례는 유명한 음식 온도 예민러임. . .

강릉의 시그니처(?)가 되어버린 꼬막도 끝내주게 무쳐주셨습니다 밥이 술술 드가는 것이야👊🏻

초당순두부·제육볶음·가자미구이 맛
메인(?) 메뉴인 제육볶음이랑 가자미구이 그리고 초당순두부랑 밥이 나와줌 배고픈 점례쓰... 반찬들을 야금야금 먹어버렸는데 모든 음식이 금방 세팅 되어서 마음이 따수워짐...

강릉은 유명한 음식이 많은 관광지이지만 그중에 꼭! 다들 한끼는 먹는다는 초당순두부!!! 사임당부엌은 순두부 맛집이었음... (진지 점례는 두부를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 순두부는 정말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싱겁지도 않고 따로 간장을 넣지 않아도 순두부 만으로도 꼬숩고 찐해서 끝까지 이대로 먹게됨🤍

그리고 제육! 같이 제공되는 양배추쌈이랑 된장을 올려서 싸먹으면 극락이 멀지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릉 한정식 땡기는 분들 다 사임당부엌으로 가야만 해

가자미구이 말모... 육안으로만 봐도 겉바속촉이잖어요🥹

밥에 올려 먹으면 아묻따 맛있음! 가자미 껍질의 고소한 맛이랑 속살의 부드러움이 그저 밥도둑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간이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딱이라 더 좋았음 (따봉

오죽헌 코스로 어떤가
배불러죽겠다고 하면서 싹싹 긁어먹는 여자 어떤데 먹으면서 느꼈던 점은 남녀노소 누가 와도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가족 외식으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사임당부엌에서 오죽헌까지 도보 10분정도에 차량 이동 2분 거리라 강릉 오죽헌 맛집 코스로 딱이라는 점 (중요

맛있는 한식 한끼 드시고 싶은 분, 오죽헌 근처에서 한끼 하고싶은 분! 현지인이 찾는 찐 한정식이 궁금한 분, 가족끼리 여행 왔는데 어디 가야할지 모르겠다 싶은 분들 모두모두 사임당부엌으로 달려가야만!!!
사임당부엌 영업시간
- 월~일 10:30~20:00 (라스트오더 19:15)
- 네이버예약 가능
- 단체 이용 가능
- 주차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