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창덕궁 뷰 브런치, 미모사와 에그 베네딕트 데이트 데비스
한 줄 요약
데비스(Debbies)는 서울 종로구 창덕궁길, 창덕궁 서편에 있는 홈메이드 브런치 비스트로로, 패션 브랜드 앤디앤뎁(ANDY&DEBB) 디자이너가 만든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말 브런치로 창덕궁 뷰를 보며 미모사, 데비스 베네딕트, 광어 뫼니에르, 샴피뇽 딸리아딸레를 맛봤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음식 완성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안국역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데이트 브런치를 찾는다면 데비스가 잘 맞는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안국역 3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2일 기준)
- 위치
- 서울 종로구 창덕궁길 45 (창덕궁 서편)
- 데비스 디너코스 D
- 140,000원
- 데비스 베네딕트
- 25,000원
- 데비스 프렌치토스트
- 26,000원
- 스카치에그
- 28,000원
- 치폴레 베네딕트
- 27,000원
- 광어 세비체 / 살몬 타르타르
- 각 38,000원
- 썸머가든 카펠리니
- 24,000원
- 애프터눈 그라브락스
- 38,000원
- 안심 스테이크
- 68,000원
- 쥬키니 칩스
- 18,000원
- 샴피뇽 딸리아딸레
- 26,000원
- 미모사
- 15,000원
2026. 6. 13. 방문자 기준

주말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브런치 먹고 싶어서 안국역 데이트 맛집 데비스에 다녀왔어요! 안국역 근처에는 예쁜 카페와 맛집이 많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특별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ㅎㅎ 창덕궁 뷰 보면서 맛있는 브런치까지 먹으니 여기 진짜 잘 골랐다! 싶었던 곳, 자세히 남겨볼게요 :)



데비스는 어디에 있고 어떤 곳인가요?
- 안국 홈메이드 브런치 비스트로
- 창덕궁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뷰


데비스는 서울 종로구 창덕궁길, 창덕궁 서편에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이에요. 창덕궁 담벼락을 따라 걷다 보면 유럽 느낌 나는 붉은색 외관이 눈에 띄어요! 북촌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창덕궁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안국역 데이트 코스로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앤디앤뎁 디자이너가 만든 데비스 인테리어
데비스는 패션 브랜드 앤디앤뎁(ANDY&DEBB)의 디자이너가 만든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그래서인지 데비스 공간 곳곳에서 감각적인 무드가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우드톤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고 있었는데, 예쁜 가정집에 온 듯한 분위기라 안국역이랑 잘 어울리는 바이브였어요.


데비스에서 창덕궁 뷰가 보이나요?
데비스가 더욱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바로 창덕궁 뷰 때문이에요! 북촌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창덕궁의 풍경이 어우러져서 서울인 걸 잠시 잊게 만들어줬어요 ㅎㅎ 브런치를 즐기면서 이런 풍경까지 볼 수 있다니! 안국역 데이트 코스로 찾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이유를 바로 알겠더라고요.


데비스 메뉴와 가격
데비스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브런치 비스트로라 간단한 계란 메뉴부터 메인까지 다양했어요. 데비스 베네딕트는 25,000원, 미모사는 15,000원이고, 디너코스도 있어요.
- 데비스 디너코스 D 140,000원
- 데비스 베네딕트 25,000원
- 데비스 프렌치토스트 26,000원
- 스카치에그 28,000원
- 광어 세비체 38,000원
- 살몬 타르타르 38,000원
- 치폴레 베네딕트 27,000원
- 썸머가든 카펠리니 24,000원
- 미모사 15,000원
- 애프터눈 그라브락스 38,000원
- 안심 스테이크 68,000원
- 쥬키니 칩스 18,000원
- 샴피뇽 딸리아딸레 26,000원

시그니처 칵테일 미모사
데비스에서 음식이 나오기 전에 먼저 주문한 건 시그니처 칵테일 미모사(15,000원)예요! 잔 안에 들어있는 노란색 장미 모양 얼음이 너무 예쁜 거 있죠? 사진 안 찍을 수 없는 비주얼이었어요 ㅎㅎ 상큼한 오렌지 향과 스파클링의 조합도 정말 좋았고, 브런치 메뉴들과도 잘 어울렸어요. 가볍고 산뜻한 스타일이라 낮술 좋아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을 것 같았어요.

데비스 베네딕트, 처음 가면 꼭 먹어볼 메뉴
가장 먼저 맛본 메뉴는 데비스만의 에그 베네딕트인 데비스 베네딕트(25,000원)예요. 데비스 전용 플레이트에 담겨 나오는데 역시 앤디앤뎁 권력 있다.. 싶었어요 ㅋㅋ 데비스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 역시 인기 있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홀랜다이즈 소스 특유의 고소함과 은은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반숙으로 익은 에그를 터뜨려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어요. 브런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스타일! 처음 방문한다면 주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광어 뫼니에르, 브런치집에서 만난 메인 요리
데비스의 광어 뫼니에르는 프랑스식 뫼니에르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메뉴인데, 광어에 얇게 밀가루를 입혀 버터에 노릇하게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속은 촉촉하게 익혀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메뉴였어요!


담백한 광어에 고소한 버터 풍미가 더해져 한입 먹을 때마다 은은하게 퍼지는 풍미가 고급스러우면서도 맛있었어요! 특히 와인이나 미모사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메뉴였어요. 브런치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가벼운 메뉴만 생각했는데 이런 메인 요리까지 완성도가 높아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샴피뇽 딸리아딸레, 샴피뇽 뜻은?
샴피뇽 딸리아딸레(26,000원)는 양송이 크림소스 파스타예요. 샴피뇽이 뭐지? 했는데 프랑스어로 양송이버섯을 뜻한다고 해요. 신선한 양송이로 만든 크림소스가 진하고 풍부했고, 딸리아딸레 면도 소스를 잘 머금고 있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풍미가 가득 느껴졌답니다. 버크파(버섯크림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메뉴!

데비스, 안국역 데이트 브런치로 어떤가요?
감각적인 인테리어, 창덕궁이 보이는 멋진 뷰, 예쁜 미모사, 그리고 완성도 높은 음식까지! 데비스는 데이트는 물론이고 친구들과의 브런치 모임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안국역 근처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데비스 추천드리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