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 오전 8시 브런치 롱블랙과 아보카도토스트, 페이머스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양산 물금읍 오슬로파크 안에 있는 호주식 브런치 전문 카페다. 두 번째 방문에서 버섯스프, 훈제연어토스트, 아보카도 토스트에 롱블랙과 아메리카노를 곁들여 먹었고, 크레마가 살아 있는 롱블랙과 큼직한 아보카도가 올라간 토스트가 특히 좋았다. 오전 8시부터 문을 여는 브런치 카페라 이른 아침 약속에도 쓸 수 있는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구로 14 BK동 6, 7호 (오슬로파크 내)
- 영업시간
- 매일 08:00-18:00
- 주차
- 주차 가능, 2시간 지원
- 이용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가능, 유아의자 있음
- 버섯스프
- 9.0
- 훈제연어토스트
- 17.0
- 아보카도 토스트
- 16.0
- 롱블랙
- 5.5
- 아메리카노
- 5.5
2026. 9. 15. 방문자 기준


맛있어서 또간집, 양산 맛집 브런치카페 페이머스베니
- 위치: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구로 14 B동 6, 7호
- 영업시간: 매일 08:00-18:00
- 주차 가능, 2시간 지원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가능, 유아의자 있음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어떤 카페?
페이머스베니 양산 오슬로파크점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오슬로파크 내에 위치한 호주식 브런치 전문 카페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이미 입소문이 많이 나서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로 붐볐다. 나 역시 지난번 방문 때 맛있게 먹고 또 생각이 나서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기도 하다.




최근 브런치는 단순히 식사를 해결하는 개념을 넘어 여유로운 시간과 공간을 함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페이머스 양산 오슬로파크점은 이러한 브런치 문화에 맞춰 식사와 휴식, 커피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다.



혼자 가도 되나? 좌석 분위기
신선한 채소와 재료를 활용한 브런치 플레이트를 비롯해 샌드위치, 샐러드,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와 스페셜티 커피 또한 맛집으로, 2~4인의 손님이 많았고 혼자 방문해도 편안하게 식사가 가능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
- 버섯스프 9.0
- 훈제연어토스트 17.0
- 아보카도 토스트 16.0
- 롱블랙 5.5
- 아메리카노 5.5


롱블랙과 아메리카노는 뭐가 다를까
롱블랙과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와 물을 사용한다는 점은 같지만 만드는 순서와 물의 양에서 차이가 난다. 롱블랙은 물 위에 에스프레소를 얹어 크레마를 살리고 물을 적게 써서 진하며,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부어 크레마가 깨지고 물이 많아 연하다. 보기에도 차이가 확연히 난다. 롱블랙 아이스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비해 크레마가 아주 잘 살아있었고 향이 짙고 묵직한 풍미가 느껴졌다.


버섯스프 9.0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운 빵과 함께 나온 버섯스프는 버섯이 듬뿍 들어가 녹진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빼놓을 수 없는 메뉴였다. 시판 스프로는 만족할 수 없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정도로 스프를 좋아하는 내입맛에 딱 이었다.


훈제연어토스트 17.0
사워도우 위로 훈제 연어가 듬뿍 올라간 훈제연어토스트는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진짜 환상적이다. 지난번에 먹고 반해서 이번에도 주문한 메뉴인데 잘 구워진 사워도우에 수제아이올리가 듬뿍, 수란과 훈제연어, 루꼴라까지 든든한 한끼로 충분했다.

레몬을 뿌려 먹으니 상큼함이 가장 먼저 입안을 메우나싶더니 바로 부드러운 훈제연어의 고소함이 훅 치고 들어왔다.

훈제연어 특유의 짭조름하면서 고소한 맛이 사워도우랑 잘 어울렸고 소스가 더해지니 더욱 풍미가 올라갔다.

아보카도 토스트 16.0
아보카도, 토마토, 샐러드, 사워도우로 완성되는 심플하지만 건강한 브런치의 정석, 아보카도 토스트는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 아보카도는 '숲속의 버터'라 불릴만큼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가지고 있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과일이다.


아보카도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신선한 샐러드와 견과류까지 더해져서 먹고나니 든든했다.

아보카도 토스트에는 큼직한 아보카도가 하나 이상이 들어가 있는 것같았다. 좋아하는 아보카도를 빵 위에 듬뿍 올려먹으니 세상 행복했다.

두 번째 방문, 다시 가도 좋았던 이유
양산 맛집 브런치카페 페이머스베니 오슬로파크점, 두번째 방문도 성공적이었다. 어떤 곳은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다시 갔다가 실망하고 오는 집도 있는데 여기는 그럴 일은 없을 듯하다. 그리고 이른 시각에 브런치 하는 곳을 방문할 일이 가끔 있는데 오전 8시부터 오픈하는 브런치 카페를 찾기란 쉽지 않다. 맛, 분위기, 이른 오픈 모든 것이 완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