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역 24시간 모닝 감자탕, 누리마을감자탕
한 줄 요약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은 이태원역 4번 출구 가까이에서 24시간 운영하는 감자탕집이다. 아침에 남편과 누리감자탕 소자에 수제비 사리와 콩크림을 더해 먹었고, 진하고 구수한 국물과 듬뿍 든 시래기가 좋았다. 이태원에서 시간 부담 없이 든든한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다시 찾을 것 같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76 2층, 이태원역 4번 출구 29m
- 영업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 이용
- 단체 이용, 포장, 예약 가능 / 셀프바 운영
- 주문 메뉴
- 누리감자탕(소) 34,000원, 수제비 사리 추가 3,000원, 콩크림 추가 5,000원
- 총액
- 42,000원
- 양
- 2인에게 적당한 양
2026. 9. 13. 방문자 기준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24시간 운영이라 시간 걱정 없이 갈 수 있는 곳! 바로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이에용. 밥 먹으러 나온 김에 이태원 감자탕 맛집으로 소문난 이곳!!!!
아침에 눈뜨자마자 남편이랑 “뭔가 감자탕 땡기는 날이지 않아?” 외치고 모자만 쓰고 후다닥 나온 곳!!! 24시간 감자탕 맛집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역 4번 출구 가까운 24시간 감자탕집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76 2층, 이태원역 4번 출구 29m에 있어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단체 이용과 포장·예약이 가능하며 셀프바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건물 입구부터 간판이 크게 걸려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구요!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감자탕 특유의 맛있는 냄새가 확 풍기더라구요ㅋㅋㅋ 아침부터 너어어어무 배고팠음.

2층에 있어서 빠르게 올라가줍니닷.


요즘 날씨가 덥지도 않고 바람 조금 선선하니 아주 딱 좋던데!! 사장님도 문을 활짝 열어두셨더라구여 ㅎㅎ 아침 시간인데도 손님이 바글바글했어요!! 뭔가 어제가 토요일이어서 아직 5차, 6차를 하고 계신 손님도 많더라구요 ㅎㅎㅎ 어우 체력... 대단해.....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답답하지 않았고, 2층이지만 이태원로 대로변 쪽이라 채광도 좋았어요!!!! 24시간 운영이라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용 ⭐️
누리감자탕 소자와 추가 메뉴
요즘 감자탕 맛집들은 감자탕 종류도 엄청 다양하게 많더라구요! 묵은지 감자탕도 있고~ 기본 감자탕, 얼큰 감자탕, 무려 마라감자탕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신기한 메뉴가 짱 많군!!!!
메뉴 소개

- 누리감자탕(소) 34,000원
- 수제비 사리 추가 3,000원
- 콩크림 추가 5,000원
- 총 42,000원
2인이서 먹기엔 딱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



셀프바 반찬과 매운 고추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리필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반찬 가짓수도 많고 맛도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매운 고추, 겉절이, 깍두기, 양파절임 있었습니당 ㅎㅎ













겉절이는 푹 익지 않아서 신선하고 맛있었어용 ㅎㅎ 양념이 넉넉해서 감자탕이랑 같이 먹기 좋더라구용.
깍두기는 사알짝 덜 익었는데 맛있었어용! 고추 진짜 매운 건가 싶어서 살짝 깨물어봤는데 진짜 장난 아니게 맵더라구요 ㅋㅋㅋ 그냥 먹긴 두려워서 가위로 조금 잘라서 감자탕에 넣어줬습니당!!!
시래기 듬뿍 든 누리감자탕
두둥 누리마을감자탕 등쟝.
시래기가 정말 듬뿍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뼈에 붙은 고기도 부들부들하니 잘 발라지구요. 깻잎이랑 대파, 팽이버섯을 국물에 풀어서 먹으니 잡내 없이 아주 깔끔했음!!!!
국물은 자극적으로 맵기보다는 진하고 구수한 편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당. 수제비 사리 추가하길 잘한 것 같아요! 쫄깃한 식감이 국물이랑 잘 어울렸어요ㅎㅎ 라면이랑 우동, 당면 사리 추가도 있는데 다 너무 맛나보였어요 ㅎㅎ
살코기도 듬뿍 들어서 맛도리였움! 누리마을감자탕 맛집이었꾸낭!?! 먹다가 중간에 콩크림 추가가 궁금해서 시켜봤습니당!! 꼬수운 콩크림을 감자탕에 풀었더니 얼큰하면서 더 깊은 맛이 나서 좋더라구용!
처음에 시킬 때부터 콩크림 감자탕을 시킬 수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려용.
총평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맛있는 감자탕이었어요! 이태원에서 든든하게 한 끼 하고 싶을 때 다시 찾을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