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카페 복숭아요거트 케이크와 HIVE 아메리카노, 하이브 플레이그라운드
한 줄 요약
하이브 플레이그라운드는 용산구 한강대로15길 골목에 있는 2층 카페·3층 라운지·4층 루프탑으로 이어지는 대형 디저트 카페입니다. 쇼케이스에 한 조각 남아 있던 복숭아요거트 케이크와 HIVE 아메리카노, 카페라떼를 주문해 층별 공간을 둘러보며 먹었습니다. 복숭아요거트 케이크는 느끼하지 않고 딱복 과육이 안쪽까지 넉넉해 커피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9-17
- 공간 구성
- 2층 카페, 3층 라운지·테라스, 4층 루프탑
- 주문 메뉴
- 복숭아요거트 케이크, HIVE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 좌석
- 2층 소파·일반 테이블·바 테이블, 3층 빈백 및 단체석
- 참고
- 기온·날씨에 따라 야외 공간(테라스·루프탑) 이용 제한 가능, 대관 행사 가능
2026. 9. 5. 방문자 기준
용산 쪽에서 용산역 카페 디저트를 찾다가 공간도 넓고 디저트 종류도 다양한 하이브 플레이그라운드에 다녀왔어요. 카페부터 라운지, 테라스와 루프탑까지 층마다 분위기가 다르게 구성되어 있고 직접 만드는 디저트까지 볼 수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던 곳이었어요.

하이브 플레이그라운드 위치와 방문 정보
하이브 플레이그라운드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9-17에 있고, 2층 카페부터 3층 라운지·테라스, 4층 루프탑으로 공간이 이어져 있어요. 공식 인스타그램은 @hiveplayground입니다.
야외 공간은 기온이나 날씨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테라스나 루프탑을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당일 공지도 같이 확인하면 좋아요.
주황색 외관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곳
골목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강렬한 주황색 외관이에요. 멀리서 봐도 컬러가 확실해서 하이브 플레이그라운드를 찾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입구부터 일반적인 카페보다는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복합 공간에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건물 안에 이어지는 다양한 공간
하이브 플레이그라운드는 층마다 공간의 성격이 달라요. 한자리에서만 머무는 카페가 아니라 층을 올라갈수록 분위기가 바뀌어서 하나씩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도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공간 자체를 구경하는 재미가 컸어요.



바리스타와 디저트 만드는 공간이 있는 2층
2층으로 올라가면 바리스타분들이 음료를 만드는 공간과 주문할 수 있는 카운터가 나와요. 안쪽에는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공간도 볼 수 있었는데요. 완성된 케이크만 진열해두는 게 아니라 만드는 공간까지 볼 수 있어서 용산역 카페 디저트를 찾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도 흥미롭게 볼 것 같았어요.

2층 좌석 형태도 꽤 다양했어요. 소파부터 일반 테이블, 바 테이블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혼자 방문하거나 여러 명이 와도 자리 선택지가 넉넉한 편이었어요.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의 3층
3층으로 올라가면 2층과 또 다른 분위기로 바뀌어요. 여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하기 좋은 공간도 있고, 빈백이 놓인 자리도 있어서 조금 더 편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정해진 카페 의자에 앉아 있기보다 편한 자세로 쉬면서 이야기할 수 있어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공간이 넓은 편이라 여러 명이 함께 방문했을 때도 자리 활용이 좋아 보였습니다.
테라스와 루프탑까지
3층에는 실내 공간뿐 아니라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어요.

위쪽으로는 루프탑까지 이어져 있어서 저녁에 오면 분위기가 또 다르게 느껴질 것 같더라고요. 제가 봤던 안내 공지에는 여름철 너무 더운 날에는 야외 공간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내용도 적혀 있었어요. 그래서 선선한 날이나 해가 지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테라스와 루프탑을 좀 더 여유롭게 즐기기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층별로 살펴보면 2층 카페, 3층 라운지와 테라스, 4층 루프탑으로 이어지는 구조예요. 대관 행사도 가능하다고 하니 모임이나 별도 행사를 계획할 때도 참고해 볼 만한 공간입니다.
벽면 포스터부터 눈에 들어오는 디저트
공간을 둘러본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디저트를 골라봤어요. 벽면에도 다양한 케이크와 시즌 디저트를 소개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었는데, 용산역 카페 디저트를 찾아온 사람 입장에서는 메뉴를 보기 전부터 어떤 걸 고를지 한 번씩 눈이 가더라고요.








쇼케이스에는 과일을 활용한 케이크부터 초콜릿, 말차 계열까지 다양한 케이크가 진열되어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제가 방문했을 때 복숭아요거트가 딱 한 조각 남아 있길래 바로 골랐어요.
이날 고른 메뉴
저는 이날 복숭아요거트 케이크, HIVE 아메리카노, 카페라떼를 먹었어요. 케이크 종류가 많아서 용산역 카페 디저트를 여러 가지 보고 고르고 싶을 때 선택지가 꽤 많은 편이었어요.
복숭아가 넉넉하게 들어간 복숭아요거트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요거트 계열 디저트 중에서도 이렇게 느끼하지 않은 건 처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거트의 산뜻한 맛과 복숭아가 정말 잘 어울렸고, 너무 달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특히 커피와 같이 먹으니 조합이 더 잘 맞았습니다.

복숭아는 아삭한 딱복 스타일이었어요. 크기도 큼직한 편이고 위에 올라간 복숭아뿐만 아니라 케이크 안쪽에도 과육이 많이 들어가 있었어요. 보통 과일 디저트를 먹다 보면 생각보다 과일 양이 적은 경우도 있는데, 이 복숭아요거트는 안쪽까지 복숭아가 넉넉해서 먹는 동안 과육이 계속 느껴졌어요. 이날 먹었던 용산역 카페 디저트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복숭아요거트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카페라떼와 HIVE 아메리카노

커피는 HIVE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두 가지를 같이 주문했어요. 카페라떼는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이라 복숭아요거트 케이크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HIVE 아메리카노는 이름처럼 꿀을 연상시키는 달달한 향이 더해져 일반 아메리카노보다 조금 더 부드럽게 마시기 좋았어요. 하나는 고소하고 부드럽고, 하나는 은근하게 달달해서 디저트와 번갈아 마시기 좋았습니다.
공간부터 디저트까지

하이브 플레이그라운드는 층마다 분위기가 달라 공간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이날 먹었던 복숭아요거트 케이크는 느끼하지 않고 복숭아도 넉넉해서 커피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용산역 카페 디저트를 찾으면서 넓은 공간과 다양한 케이크까지 함께 즐기고 싶다면 기억해두기 좋은 곳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