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쇼핑 후 휴식 카페 자리로 가져다주는 핸드드립과 민트라떼, 티 커피
한 줄 요약
티 커피는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성수역 인근 지하에 자리한 조용한 핸드드립 카페입니다. 성수에서 밥 먹고 쇼핑한 뒤 들러 민트라떼와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했고, 핸드드립은 직접 내려 자리까지 가져다주셨습니다. 색소 없이 민트향만 은은한 민트라떼와 산미가 기분 좋은 핸드드립 커피로, 작업·독서·미팅에 좋은 조용한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월~금)
- 9:00~20:00
- 영업시간(토·일)
- 11:00~20:00
- 커피 라스트오더
- 19:00
- 주문 메뉴
- 민트라떼, 핸드드립커피
- 위치
-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1층 (외부 계단으로 내려가면 입구)
- 좌석
- 가운데 테이블 여러 개, 벽면 따라 나란히 앉는 긴 의자
2026. 9. 14. 방문자 기준
성수에서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면, 티 커피
티 커피는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1층에 있는 성수역 근처 조용한 카페입니다. 성수에서 밥 먹고 쇼핑하고 나서 조용히 커피 즐기면서 쉬고 싶더라고요. 성수에서 카페를 가면 항상 사람이 많고 북적북적해서 조용한 카페를 찾다가 성수 티카페를 찾았어요!!!
성수에는 북적북적한 카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커피 마시면서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ㅎㅎ 저처럼 성수에서 조용히 커피를 즐기고 싶으시거나 작업하거나 독서, 미팅 하기 좋은 카페 찾으신다면 여기입니다!
티 커피 영업시간과 라스트오더
- 월~금 9:00~20:00
- 토·일 11:00~20:00
- 커피 라스트오더 19:00

외부에 있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티카페가 나온답니다.




지하인데 밝고 개방감 있는 내부와 좌석
티 커피는 지하에 있지만 어둡거나 답답하지 않고 개방감이 있는 공간이었어요. 카페가 지하에 있어서 어둡거나 답답할까 했는데 오히려 지하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개방감이 있어요. 게다가 햇빛이 쫙 들어와서 내부가 되게 밝더라고요. 들어와서 앉아있으니 여기가 지하인걸 잊어버릴 정도였어요.
그리고 인테리어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테이블부터 의자 하나하나까지 사장님의 취향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였습니다. 가운데로는 테이블이 여러개 놓여있고 벽면을 따라서는 긴 의자가 놓여있어서 나란히 앉을 수 있는 구조였어요. 테이블에서 마주 앉는 것도 좋지만 긴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더라고요.

티 커피 메뉴와 디저트
메뉴판 이미지 외에 핸드드립커피도 있고 디저트도 있어요!

실물 디저트를 볼 수 있도록 한개씩 올려두셨더라고요. 이거 너무 귀여워서 자꾸 눈길이 가더라고요~ 다 너무 맛있어보였는데 밥을 이미 너무 배부르게 먹은 상태라 디저트는 다음에 즐기기로 했어욥... 이럴 땐 대식가가 아닌게 너무 슬프답니다ㅠㅠㅠㅠ
주문목록 — 민트라떼, 핸드드립커피

메뉴를 주문하고 났더니 한쪽에서는 원두 기계로 커피를 내려주시고 한쪽에서는 직접 핸드드립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커피를 직접 가져다주세요.


민트라떼 맛은 어땠나
티 커피의 민트라떼는 색소 없이 민트향만 은은하게 올라오는 라떼였어요. 일단 민트라떼가 먼저 나왔어요. 핸드드립커피는 내리는데 시간이 걸리다보니 민트라떼가 먼저 나온 것 같아요. 민트라떼는 보통 카페에서 찾아보기 힘든 메뉴여서 안시켜볼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제가 또 민트를 좋아하거든요~ 처음에 받고는 민트색이 나거나 하지않아서 민트라떼 맞나?싶었는데 마셨더니 민트향이 나더라고요. 오히려 인위적으로 색소를 쓴 것 같지 않아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커피층과 우유층이 나뉘어져있으니 잘 저어줍니다. 저으면서 커피향이 솔솔 올라와서 커피맛이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다 섞고나니 부드러운 라떼의 비주얼이 완성되었어요. 민트라떼는 말그대로 민트향이 더해진 라떼더라고요. 제가 평상시에 카페에 가면 아메리카노나 티만 마시는데 그 이유가 깔끔한 맛을 좋아해서 인데요. 이 민트라떼가 텁텁함이 전혀 없이 깔끔하더라고요. 그리고 단맛도 강하지 않아서 딱이에요. 마시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는 맛이랍니다. 민트와 우유, 그리고 커피의 조화가 적절해요.


직접 내려주는 핸드드립 커피
티 커피의 핸드드립 커피는 산미와 바디감이 둘 다 과하지 않은, 호불호 없는 맛이었어요. 핸드드립을 직접 내려주셔서 컵 가득 담아주시더라고요. 산미가 너무 강하지도 그렇다고 바디감이 너무 세지도 않았어요. 바디감이 너무 세면 탄맛이 나는데 그건 또 싫더라고요. 그렇다고 산미가 너무 강한 커피는 또 취향이 아니에요... 그래서 보통 고소한 정도의 커피를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커피맛보다는 산미가 좀더 느껴지는 정도였어요. 그런데 그 산미가 불편함을 주는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기분 좋은 정도였습니다.

성수에서 조용하게 커피마시면서 힐링하고 싶으신분들, 성수에서 작업할만한 공간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