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엔초비 까르보나라 노른자 비벼주는 서비스와 푸타네스카, 빌라드블루 성수
한 줄 요약
빌라드블루 성수는 서울숲2길에 있는 화이트·블루 인테리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알리고 치즈 라자냐는 직원이 테이블에서 치즈를 폭포처럼 부어주고, 엔초비 까르보나라는 노른자를 터뜨려 면에 직접 비벼준다. 시칠리안 푸타네스카로 마무리하니 치즈와 크림의 무게감이 개운하게 씻겨 세 접시 모두 비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6-10 1층
- 영업시간
- 화~금 11:00~21:00 / 토~일 11:00~22:00
- 브레이크 타임
- 15:30~17:00
- 정기 휴무
- 매주 월요일
- 주문·대기
- 입구 캐치테이블 기기로 대기 등록, 테이블 QR로 주문
- 좌석
- 야외 테라스 자리, 통창 바 자리, 실내 테이블
- 주문 메뉴
- 알리고 치즈 라자냐, 엔초비 까르보나라, 시칠리안 푸타네스카 파스타
2026. 9. 15. 방문자 기준
오늘은 훌륭한 분위기와 맛을 모두 갖춘 서울숲 맛집 파스타 빌라드블루에 다녀온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가게 외관부터 화이트와 청량한 블루 컬러가 어우러져서 마치 유럽의 작은 식당이나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빌라드블루 성수 위치와 영업시간
빌라드블루 성수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6-10 1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화~금 11:00~21:00, 토~일 11:00~22:00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15:30~17:00, 정기 휴무는 매주 월요일이에요.
- 업체명: 빌라드블루 성수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46-10 1층
- 영업시간: 화~금 11:00~21:00 / 토~일 11:00~22:00
- 브레이크 타임: 15:30~17:00
- 정기 휴무: 매주 월요일


서울숲 맛집 파스타 입구 앞에는 전체 메뉴판이 놓여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메뉴를 미리 확인하기 좋고, 대기를 등록할 수 있는 캐치테이블 기기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좌석은 테라스·바·실내, 조개껍데기 QR로 주문
빌라드블루 성수 내부로 들어가면 파란색 스트라이프 식탁보가 깔린 테라스 감성의 야외 자리부터, 통창 밖을 보며 앉을 수 있는 바 자리, 그리고 아늑한 실내 테이블까지 다채롭게 꾸며져 있어요.
유리창에 무심한 듯 적힌 파란색 레터링과 싱그러운 식물들, 그리고 조개껍데기 같은 귀여운 소품들이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정말 감성적이고 예뻤답니다.

자리를 잡고 앉으니 독특하게도 커다란 조개껍데기 위에 캐치테이블 주문용 QR 코드가 붙어 있었어요. 스마트폰으로 스캔해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했어요.
저희는 서울숲 맛집 파스타 대표 메뉴인 알리고 치즈 라자냐, 엔초비 까르보나라, 그리고 시칠리안 푸타네스카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깔끔하게 세팅된 커트러리와 빌라드블루 로고가 적힌 냅킨을 보며 설레는 마음으로 음식을 기다렸어요.
알리고 치즈 라자냐, 눈앞에서 부어주는 치즈
가장 먼저 등장한 메뉴는 알리고 치즈 라자냐였어요. 이 메뉴의 하이라이트는 직원분께서 직접 테이블로 오셔서 쫀득한 치즈를 라자냐 위에 폭포수처럼 듬뿍 부어주신다는 점이에요.

쏟아져 내리는 하얀 치즈의 비주얼이 정말 끝내줘서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맛을 보니 다진 고기가 듬뿍 들어가 고기 특유의 묵직한 고소함이 살아있는 진한 라구 소스와 새콤달콤한 토마토의 풍미가 입안을 꽉 채웠어요.


겹겹이 쌓인 부드러운 라자냐 면 사이사이로 감칠맛 넘치는 소스가 완벽하게 스며들어 있었고,

그 위를 두껍게 덮은 알리고 치즈는 찰기가 넘쳐서 포크로 들어 올릴 때마다 끝없이 늘어났어요. 담백하고 크리미한 치즈가 자칫 자극적일 수 있는 미트 소스의 맛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입안 가득 꽉 차는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엔초비 까르보나라, 노른자를 테이블에서 비벼줘요
다음으로 맛본 서울숲 맛집 파스타 메뉴는 엔초비 까르보나라예요. 소복하게 눈이 내린 듯한 치즈 가루 정중앙에 샛노란 계란 노른자가 톡 올라가 있어서 먹기 전부터 군침이 돌았어요.
이 파스타 역시 직원분께서 직접 노른자를 톡 터뜨려 면과 함께 골고루 비벼주시는데, 따뜻한 면발 사이로 노른자가 섞일 때마다 고소하고 진한 치즈 향이 확 퍼지더라고요.

짭짤하면서도 특유의 깊은 감칠맛을 내는 엔초비가 베이스로 듬뿍 깔려 있어서 첫입부터 입맛을 강하게 사로잡았어요.
여기에 신선한 노른자의 꾸덕꾸덕한 질감이 넙적한 링귀니 면발에 진득하게 코팅되어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배가 되었어요. 면 익힘정도가 딱 알맞아서 씹히는 맛이 무척이나 좋았답니다.


전혀 비리지 않고 기분 좋게 짭조름한 해산물의 풍미가 묵직한 크림소스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서 평소 까르보나라가 느끼하다고 생각하셨던 분들도 끝까지 맛있게 싹싹 비워낼 수 있는 매력을 가졌어요.

꼬맹이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운맛이 없어서 가족 외식으로도 좋은 서울숲 맛집 파스타랍니다.

시칠리안 푸타네스카로 개운하게 마무리
마지막으로 시칠리안 푸타네스카 파스타로 식사를 장식했어요.

신선한 방울토마토와 큼지막한 올리브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다채로운 색감이 아주 화려하고 먹음직스러웠죠. 면 위에 수북하게 뿌려진 고소한 치즈들이 풍미를 더해주었어요.
오일 소스에 토마토가 뭉근하게 익어가며 뿜어낸 달큰하고 상큼한 채즙과, 통통한 올리브가 입안에서 톡톡 터지며 내는 향긋함이 정말 훌륭한 밸런스를 맞추고 있었어요.

케이퍼와 올리브가 만들어내는 지중해 특유의 짭조름하고 산뜻한 향미 덕분에 앞서 먹은 치즈와 크림의 무게감을 싹 씻어주듯 개운하고 깔끔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는 완벽한 파스타였답니다.

세 가지 메뉴 모두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넘치는 풍미를 자랑해서, 결국 빈 접시만 남을 때까지 소스 한 방울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고 말았네요. 눈앞에서 펼쳐지는 시각적인 즐거움과 입안 가득 꽉 차는 풍성하고 수준 높은 이탈리안의 맛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서울숲 맛집 파스타 빌라드블루에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