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역 소바 세 가지 한상 비교, 전주식·토마토청양·레몬 낙원의소바
한 줄 요약
낙원의소바는 충무로역과 동국대 사이 서애로에 있는 자가제면 소바·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점심에 전주식 소바 한상 17,700원, 토마토 청양 소바 한상 20,000원, 레몬 소바 한상 18,000원을 한 번에 주문해 세 가지를 비교해 먹었고, 같은 메밀면인데도 육수 방향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정석적인 소바를 원하면 전주식, 색다른 맛을 원하면 토마토 청양이나 레몬 소바가 답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서애로 2 2층 (충무로역·동국대 인근)
- 영업시간
- 10:30 ~ 22:00
- 전주식 소바 한상
- 17,700원
- 토마토 청양 소바 한상
- 20,000원
- 레몬 소바 한상
- 18,000원
- 메뉴 구성
- 소바, 돈가스, 칼국수, 보쌈
- 기본 반찬
- 장아찌, 배추김치
2026. 9. 6. 방문자 기준
낙원의소바는 서울 중구 서애로 2 2층, 충무로역과 동국대 사이에 있는 소바·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영업시간은 10:30부터 22:00까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달리며 여행하는 추구입니다. 충무로에서 점심 메뉴를 고민하다가 다녀온 낙원의 소바! 충무로에는 워낙 오래된 맛집들이 많지만 이날은 조금 시원하면서도 색다른 메뉴가 먹고 싶어서 소바를 선택했어요.

특히 낙원의 소바는 위치도 충무로역과 동국대에서 접근하기 좋은 편이라 충무로 맛집이나 동국대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낙원의소바 메뉴 구성과 세 가지 소바 한상 가격

낙원의소바 메뉴는 소바부터 돈가스, 칼국수, 보쌈까지 있고, 이날 주문한 세 가지는 전주식 소바 한상 17,700원, 토마토 청양 소바 한상 20,000원, 레몬 소바 한상 18,000원이었습니다.

낙원의 소바 메뉴를 보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소바부터 돈가스, 칼국수, 보쌈까지 있어서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도 각자 취향에 맞게 주문하기 좋겠더라고요. 그중에서도 눈에 들어온 건 역시 소바! 저희는 이날 각각 다른 맛을 즐겨보기 위해 전주식 소바 한상, 토마토 청양 소바 한상, 레몬 소바 한상을 주문했어요.

- 전주식 소바 한상 17,700원
- 토마토 청양 소바 한상 20,000원
- 레몬 소바 한상 18,000원

우선 반찬으로 장아찌와 배추김치가 나옵니다.

토마토 청양 소바 한상, 매콤한 맛 좋아하면 도전
낙원의소바 토마토 청양 소바 한상 20,000원은 세 가지 중 가장 개성이 강한 메뉴였습니다. 토마토의 산뜻함에 청양고추의 알싸한 매콤함이 얹혀 전주식이나 레몬 소바와는 방향이 완전히 달랐어요.
토마토와 청양고추, 그리고 소바라니 이름만 들어서는 맛을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조합이죠. 낙원의 소바에서도 청량하면서 매콤한 맛을 특징으로 내세우는 메뉴인듯합니다.

토마토가 주는 산뜻함에 청양고추의 알싸한 매콤함이 더해져 전주식이나 레몬 소바와는 확실히 다른 방향의 맛이었어요. 특히 매콤한 음식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 만한 메뉴인 것 같네요.

소바만 먹으면 살짝 아쉬울 수 있는 분들에게는 돈가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상 메뉴가 잘 맞을 것 같아요.

레몬 소바 한상, 주문 즉시 레몬을 짜서 만드는 소바
레몬 소바 한상은 18,000원, 낙원의소바의 대표적인 이색 메뉴입니다. 주문 즉시 신선한 레몬을 짜서 만든다고 하고, 일반 메밀소바보다 향이 산뜻하고 깔끔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주얼부터 눈길이 갔던 레몬 소바입니다.

낙원의 소바에서도 대표적인 이색 메뉴 중 하나인데, 주문 즉시 신선한 레몬을 짜서 만드는 소바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메밀소바와 달리 레몬 특유의 산뜻한 향이 더해지면서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에요.
고기도 두툼!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이 너무 좋네요.

한상에 붙는 돈가스와 경향식 소스
낙원의소바 한상 메뉴에는 돈가스가 함께 나오고, 여기에 경향식 소스를 추가했습니다. 땅콩이 들어가 고소함이 배가 되고, 케첩 베이스에 양념치킨 맛도 살짝 나는 소스였어요.
낙원의 소바의 전주식 소바는 자가제면한 메밀면과 함께 새우, 갈치, 꼴뚜기 등의 재료로 끓여 낸 육수를 사용하는 메뉴라고 해요.

경향식 소스를 추가한 돈가스입니다. 땅콩이 들어가 고소함은 배가 되었습니다.
케첩 베이스에 양념치킨 맛도 살짝 나는 맛입니다.

돈가스에 치킨 소스 조합이니 어찌 맛이 없을 수 있겠어요?
소스까지 싹싹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전주식 소바 한상, 정석 소바를 원한다면
전주식 소바 한상 17,700원은 자가제면 메밀면에 새우, 갈치, 꼴뚜기 등으로 끓인 육수를 쓰는 메뉴입니다. 세 가지 중 가장 정석적인 소바여서, 변형보다 면과 육수의 조화를 보고 싶은 분에게 이 메뉴를 권합니다.
처음 한입 먹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역시 시원한 육수! 사이드로 내어주신 파와 무 간 것을 넣어 주면 맛은 배가 됩니다.


화려하게 변형한 메뉴라기보다는 메밀면과 육수의 조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메뉴라 세 가지 중에서 정석적인 소바를 좋아한다면 전주식 소바를 추천하고 싶어요.

탱글탱글한 면을 육수와 함께 후루룩 먹으니 깔끔하면서도 든든합니다.
세 가지 중 무엇을 고를까
충무로에서 조금 색다른 소바를 만나보고 싶다면 낙원의 소바입니다. 이번에 전주식 소바 한상, 토마토 청양 소바 한상, 레몬 소바 한상까지 세 가지를 먹어봤는데 같은 메밀면을 사용하면서도 각 메뉴의 개성이 확실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여러 명이 간다면 서로 다른 소바 한상을 주문해서 비교해 먹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서애로 2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