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대 아기랑 카페 흐린 날 유아의자와 우유크림빵, 백야커피
한 줄 요약
백야커피는 강릉 해안도로 바로 앞에 있는 3층 규모 오션뷰 베이커리 대형카페입니다. 흐린 날 아기와 함께 방문해 옥수수 크림샷 라떼, 아메리카노, 우유크림빵을 주문했고 앞뒤 넉넉한 주차장과 유아의자 덕분에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야외공간과 루프탑은 노키즈존이지만 실내 통창만으로도 바다가 충분히 보이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 강릉시 해안로 607 1~3층 (강릉 해안도로 앞)
- 주차
- 매장 앞쪽 주차장, 뒤쪽 넓은 주차공간 (뒤쪽 주차장에서 바로 매장 출입구 연결)
- 주문 메뉴
- 옥수수 크림샷 라떼, 아메리카노, 우유크림빵
- 아이 동반
- 유아의자 있음 / 야외공간·루프탑은 노키즈존
2026. 9. 8. 방문자 기준
강릉 여행하면 역시 바다죠. 이번 여행에서는 아기랑 함께 가기 좋은 경포대 근처 오션뷰 대형카페 백야커피에 다녀왔어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아쉽게도 날씨가 흐렸는데요. 그런데 흐린 날에도 통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예뻐서 한참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탁 트인 오션뷰에 넓은 매장, 다양한 베이커리까지 있어서 아기랑 강릉 여행 중 들르기 좋았던 곳이에요.
백야커피 위치와 주차, 아기 데리고 편할까
백야커피는 강릉 해안도로 바로 앞에 있어서 드라이브하다가 들르기에도 좋은 위치예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주차!

대형카페라도 막상 가보면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불편한 곳이 꽤 있는데, 여기는 매장 앞쪽에도 주차장이 있고 뒤쪽에도 넓은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아기 데리고 방문하기 편했어요.

그리고 뒤쪽 주차장에서 바로 매장으로 들어오는 출입구가 있어서 이용하기 너무 편리했어요.
흐린 날에도 예뻤던 통창 오션뷰
백야커피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역시 탁 트인 오션뷰!

커다란 통창 너머로 강릉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서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어요. 저희가 간 날은 날씨가 흐려서 파란 하늘과 쨍한 바다는 볼 수 없었지만, 흐린 날의 강릉 바다도 나름 운치 있고 생각보다 너무 예쁘더라구요.

오히려 잔잔하고 차분한 느낌이라 커피 한잔하면서 바다멍하기 딱 좋았어요. 무엇보다 시야를 가리는 게 거의 없이 바다가 쫙 펼쳐져 있어서 정말 속이 뻥 뚫리는 느낌!




매장 자체도 규모가 큰 편이라 아기랑 함께 방문했을 때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강릉 여행 중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어디 갈지 애매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실내에서 편하게 앉아 강릉 바다를 실컷 볼 수 있으니 날씨가 좋지 않은 흐린날에 방문해도 괜찮은 카페였어요.
베이커리 종류와 이날 주문한 메뉴
백야커피는 오션뷰만 예쁜 카페가 아니라 베이커리 종류도 정말 다양했어요.





빵 종류가 꽤 많아서 하나하나 구경하면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커피만 한잔하려고 들어왔다가도 베이커리 코너 보면 그냥 지나치기 힘든 비주얼ㅋㅋ

저희는 이날 옥수수 크림샷 라떼, 아메리카노, 우유크림빵 이렇게 주문했어요.
옥수수 크림샷 라떼 맛은 어땠나
백야커피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옥수수 크림샷 라떼!

평소에도 옥수수 들어간 디저트를 좋아해서 메뉴 보자마자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첫맛은 크림이 부드럽고 달콤하게 들어오는데 뒤이어 옥수수 고소한 맛과 커피 맛까지 어우러져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ㅜ

약간 옥수수 아이스크림을 조금 더 고급스럽고 진한 커피 음료로 만든 듯한 느낌이 났어요. 아메리카노도 깔끔해서 빵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뷰만 예쁘고 음료나 베이커리는 평범한 관광지 카페들도 있는데, 백야커피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음료도 빵도 전부 맛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아기랑 방문하기 좋았던 점과 노키즈존 안내
아기랑 카페 갈 때는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편한지가 더 중요하잖아요. 백야커피는 일단 매장이 넓고 주차공간도 여유 있는 편이라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편했어요.

유아의자도 마련되어 있어서 어린 아기와 함께 방문하기도 괜찮구요.

다만 야외공간과 루프탑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아이와 함께 방문하신다면 이 부분은 참고하세요.

그래도 실내에서도 통창을 통해 바다가 시원하게 보여서 굳이 야외로 나가지 않아도 오션뷰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다는 것!

여행지에서 이렇게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카페 분위기와 뷰도 좋았지만 친절한 응대 덕분에 더 기분 좋게 머물다 왔어요.
총평
- 탁 트인 강릉 오션뷰
- 넓은 대형카페
- 다양한 베이커리
- 매장 앞·뒤 넉넉한 주차공간
- 유아의자 있음
- 친절한 응대
- 커피와 베이커리 모두 맛있음
무엇보다 저희가 갔던 날처럼 날씨가 흐려도 바다가 정말 예뻤던 곳이에요. 맑은 날 다시 방문하면 또 완전히 다른 분위기일 것 같더라구요.

저는 다음에 간다면 옥수수 크림샷 라떼는 또 주문할 것 같아요ㅋㅋ 강릉 경포대나 사근진해변 근처에서 아기와 편하게 쉬면서 바다도 보고 맛있는 커피와 빵까지 즐기고 싶다면 백야커피를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