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베이커리 오후 3시 품절 직전 사과·앙꼬 파이, 경주도쿄파이
한 줄 요약
경주도쿄파이는 경주 황리단길에 새로 생긴 포장 전문 수제 파이 베이커리입니다. 오후 3시쯤 방문해 쇼콜라는 이미 품절이라 사과와 앙꼬 두 가지를 골랐고, 주문 직후 전체 메뉴가 솔드아웃됐습니다. 통사과가 들어간 파이의 버터 향과 바삭한 결이 좋았지만, 선물용으로 여러 개 사려면 일찍 가는 편이 낫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사과 파이, 앙꼬 파이, 쇼콜라 파이
- 구움 시간
- 하루 2번, 11시 30분·14시 30분
- 판매 방식
- 당일 생산·당일 판매,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
- 선물 구성
- 6개입 선물 세트
- 이벤트
- 생일 이벤트 파이 1개 50% 할인, 영수증 이벤트
- 이용 형태
- 포장 전문 베이커리
2026. 9. 7. 방문자 기준
경주 여행을 준비하면서 경주 선물 추천을 찾고 있다면 눈여겨볼 만한 곳이 있어요 ! 바로 황리단길에 새로 생긴 경주도쿄파이예요.

경주에서 먹은 디저트 중에 탑이에요⭐️⭐️⭐️⭐️⭐️ 자신있게 추천하는 맛집입니다 👍🏻
일반적인 베이커리처럼 매장에서 먹는 곳이라기보다 포장 전문 베이커리라 여행 중 가볍게 들러 디저트를 챙겨가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제가 방문했을 때 정말 놀랐던 건 품절 속도였어요.


오후 3시에 갔더니 쇼콜라는 이미 품절
제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3시쯤이었는데 이미 쇼콜라는 품절된 상태였고, 남아 있던 메뉴 중에서 사과와 앙꼬 두 가지를 골랐어요. 그런데 제가 주문하고 나니 바로 전체 메뉴가 솔드아웃됐어요.
원래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방문해 보니 왜 일찍 가야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일본인이 직접 만드는 황리단길 수제 파이
경주도쿄파이는 일본인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수제 파이예요. 사실 먹어보기 전부터 ‘일본인이 직접 만드는 도쿄파이’라는 소개에 기대감이 생겼는데, 직접 먹어보니 괜히 장인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사과를 통째로 담아낸 시그니처 파이
대표 메뉴는 사과를 그대로 담아낸 시그니처 파이예요. 일반적인 애플파이는 사과잼이나 잘게 조린 사과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사장님 소개에 따르면 100% 국산 부사 사과를 일정 시간 숙성해 사과 본연의 단맛과 산미, 과즙과 식감을 살리는 방식이라고 해요.

실제로 매장 앞에 사과 박스가 쌓여 있는 것도 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사과를 아끼지 않았다는 느낌이 확실했어요. 파이 안에서 사과의 존재감이 느껴지고, 바삭하게 결이 살아 있는 파이지와 함께 먹으니 일반적인 잼 타입 애플파이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버터 향이 정말 진해요.

참지 못하고 차에서 하나
저는 집에 가는 길에 결국 참지 못하고 차에서 하나를 꺼내 먹었는데요. 따뜻할 때도 식었을때도 둘 다 맛있을거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파이의 고소한 향과 사과의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맛이 잘 어울렸어요. 🥹

따뜻한 가게 인증도 보이고 생일 이벤트 파이하나 50%할인까지, 영수증이벤트 와 같이 다양한 이벤트 들도 있으니 챙기새요 ㅎㅎ
하루 두 번 굽고 당일 판매
경주도쿄파이는 모든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하루 2번 11시 30분과 14시 30분에 굽는다고 해요. 그리고 당일 생산·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면서 한정 수량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조기 품절될 수 있다고 해요.

제가 오후 3시쯤 방문해서 실제로 품절을 경험했으니, 이 부분은 경주 여행하면서 방문할 분들이 꼭 참고하면 좋겠어요. 특히 경주 선물 추천을 목적으로 여러 개 구매하려는 분이라면 늦은 시간보다는 가능한 한 일찍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6개입 선물 세트, 한 박스만 산 아쉬움
6개입 선물 세트도 준비되어 있어서 황리단길에서 여행 선물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구성이고요. 저는 이날 솔드아웃 때문에 한 박스만 산 게 너무 아쉬웠어요.🥹 원래 선물용으로 여러 개 사려고 했는데 선택지가 남아 있지 않았거든요. 다음에 경주에 다시 간다면 이번에는 일찍 방문해서 선물용으로 여러 통 챙겨오려고요!

황리단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디저트보다 조금 특별한 경주 선물 추천을 찾고 있다면, 일본인이 직접 만드는 수제 파이라는 점에서도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맛도 마음에 들어서 경주에 가면 다시 먹을 곳으로 기억해둘 것 같아요.

다만 저처럼 오후 늦게 방문해서 원하는 맛을 놓치지 않으려면 품절 전에 서두르는 것을 추천해요. 경주 여행 중 가볍게 들고 갈 수 있는 디저트, 황리단길 선물, 특별한 경주 선물 추천을 찾는다면 경주도쿄파이 기억해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