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차돌 오리탕·짬뽕밥 국물 한 끼, 더차돌
한 줄 요약
더차돌 과천점은 과천에서 오리차돌구이와 차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고기·구이 식당이다. 재방문해 차돌 오리탕, 차돌짬뽕밥, 들기름 막국수를 나눠 먹었는데 메뉴마다 맛의 결이 달라 골고루 즐기기 좋았다.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찾을 때 괜찮은 선택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차
- 가능
- 접근성
- 선바위역과 가까운 편
2026. 9. 13. 방문자 기준
얼마 전 맛있게 먹었던 더차돌 과천점에 이번에 또 다녀왔어요~ 지난번에는 오리차돌구이 위주로 먹었다면 이번에는 식사 메뉴를 중심으로 먹어봤는데, 메뉴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특히 차돌 오리탕은 든든하고 진한 국물, 차돌짬뽕밥은 얼큰하고 푸짐한 맛, 들기름 막국수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라 세 가지를 같이 놓고 먹으니 메뉴 조합도 좋았어요^^
더차돌은 오리차돌구이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재미있는 곳이지만, 고기를 먹지 않고 식사 메뉴만 먹으러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실제로 더차돌은 선바위역과 가까운 편이고 주차도 가능해서 과천 쪽에서 가족 외식이나 식사 장소를 찾을 때 방문하기 편한 편이에요!



재방문해 식사 메뉴를 골라본 날
한 번 방문하고 나서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아서 기억에 남았던 곳인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다시 방문하게 됐어요. 역시 한 번 가보고 마음에 들었던 곳은 재방문했을 때도 괜히 반갑더라고요!


이번에는 어떤 메뉴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평소와는 조금 다르게 주문해봤어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차돌 오리탕, 차돌짬뽕밥, 들기름 막국수! 메뉴 조합부터 뭔가 푸짐해서 이것저것 맛보기 좋았어요!!

차돌 오리탕의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
먼저 차돌 오리탕부터 먹어봤는데요~ 오리탕이라고 하면 보통 진하고 걸쭉한 국물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차돌이 함께 들어가니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국물은 따뜻하고 얼큰하면서도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특히 차돌 특유의 고소한 맛이 국물에 더해지면서 풍미가 꽤 좋았어요~ 고기와 국물을 함께 먹으니 든든하기도 하고,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더 생각날 것 같은 메뉴였어요! 차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먹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든든하게 먹기 좋았던 차돌짬뽕밥
그리고 이번에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메뉴 중 하나가 차돌짬뽕밥이에요! 짬뽕 특유의 얼큰하고 진한 국물에 밥까지 들어가니까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았어요!

차돌이 들어가서 그런지 일반적인 짬뽕과는 또 다른 고소한 맛이 느껴졌고,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니 속이 든든해지는 느낌! 짬뽕 국물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 만족하실 것 같아요~^^
고기와 곁들이기 좋은 들기름 막국수
고기 메뉴를 먹다 보면 중간중간 입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줄 메뉴가 하나 있으면 좋잖아요. 그래서 함께 주문한 게 바로 들기름 막국수였어요!!!

들기름 특유의 고소한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면은 담백하면서도 고소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특히 차돌처럼 고소하고 기름진 메뉴를 먹다가 들기름 막국수를 같이 먹으니 서로 잘 어울리더라고요!


막국수 자체의 담백한 맛 덕분에 고기와 번갈아 먹기에도 좋았고,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세 가지 메뉴를 나눠 먹은 재방문
이번 방문에서는 이렇게 세 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메뉴마다 맛의 느낌이 달라서 골고루 즐길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얼큰하고 따뜻한 국물이 당길 때는 차돌 오리탕이나 차돌짬뽕밥을, 조금 담백하고 고소한 메뉴가 생각날 때는 들기름 막국수를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한 번 방문했던 곳을 다시 찾았다는 것 자체가 저희 가족에게는 만족도가 괜찮았다는 의미인 것 같아요! 첫 방문 때도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도 메뉴를 바꿔서 먹어보니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한 가지 메뉴만 먹기보다는 여러 메뉴를 주문해서 나눠 먹으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아요~~
과천에서 차돌 요리나 따뜻한 국물 메뉴가 생각날 때, 그리고 든든하게 식사할 곳을 찾고 있다면 더차돌 과천점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이번에도 맛있게 잘 먹고 온 재방문 후기 끝!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이번에 먹어보지 못한 다른 메뉴도 하나씩 먹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