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디저트 카페 늦은 저녁 논커피 라떼 3종과 바닐라 마들렌, 노틀던
노틀던은 뚝섬역 근처 서울숲2길에 있는 직접 만든 밀푀유·마들렌 중심의 디저트 카페입니다. 늦은 저녁에 찾아가 프리미엄 딸기 라떼, 발로나 다크 초콜릿 라떼, 말차 라떼와 바닐라 마들렌을 맛봤는데, 디저트가 많이 남아 있지 않았어요. 노틀던에서 디저트를 골라 먹고 싶다면 저녁보다 낮 방문이 낫습니다.
광산 점심종 순례자 · 18 개의 글
광주와 전라 지역에서 직접 방문한 식당과 그곳에서 먹은 음식을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술집
노틀던은 뚝섬역 근처 서울숲2길에 있는 직접 만든 밀푀유·마들렌 중심의 디저트 카페입니다. 늦은 저녁에 찾아가 프리미엄 딸기 라떼, 발로나 다크 초콜릿 라떼, 말차 라떼와 바닐라 마들렌을 맛봤는데, 디저트가 많이 남아 있지 않았어요. 노틀던에서 디저트를 골라 먹고 싶다면 저녁보다 낮 방문이 낫습니다.
플르서라구뜨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에 있는 유럽 정원 분위기의 파스타·피자 레스토랑입니다. 서울숲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친 뒤 베이컨 크림 리가토니, 플르서라구뜨 피자, 홍가리비 술찜 파스타를 먹었고, 생화와 식물로 꾸민 인테리어와 음식 퀄리티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말에 플르서라구뜨를 찾는다면 예약은 필수입니다.
사이공장은 광주 동구 동명동 카페거리 인근에서 10년 넘게 운영 중인 베트남·동남아 음식점입니다. 친구 셋이 팟타이 꿍, 짜조 6p, 싱가포르 칠리새우를 나눠 먹었는데, 짜조의 바삭함이 기대 이상이었고 칠리새우 남은 소스에 비벼 먹는 계란볶음밥이 특히 좋았습니다. 사이공장은 아치형 통창과 넓은 테이블 덕분에 모임 자리로도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유일장어는 광주 광산구 동곡로에 있는 민물장어 전문 식당이다. 무릎 수술을 한 어머니의 보양식으로 평일 점심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 오전 11시~오후 2시에만 주문할 수 있는 장어정식(양념장어구이+장어탕+밑반찬, 15,000원)을 먹었다. 유일장어는 넓은 주차장과 넓은 테이블 간격, 룸, 유아의자까지 갖춰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장어집이었다.
데일리픽스 장미상가는 잠실역 장미상가 B동 지하에 있는 클래식 아메리칸 다이너 스타일의 햄버거집입니다. 부부가 늦은 점심으로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칠리 치즈 프라이(9,900원), 코울슬로, 제로 콜라를 주문했고, 짭짤한 파스트라미는 코울슬로를 얹어 먹으니 염도가 딱 맞았습니다. 장미상가 주차 지원과 음료 무한리필, 90년대 지하상가 분위기 덕분에 재방문 의사가 생긴 곳입니다.
요란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삼성중앙역 근처에 있는 이자카야로, 모듬 사시미를 비롯한 여러 일식 안주를 낸다. 지인들과 모듬 사시미 3인, 도미 머리구이, 바지락 술찜과 봉골레 파스타, 차돌박이 숙주볶음을 먹었는데, 숙성이 잘된 사시미에 모두가 같은 감탄을 했고 하이볼 한 잔만 하려던 자리가 소주 4병으로 이어졌다. 요란의 모듬 사시미는 작성자가 올해 먹은 사시미 중 최고였다.
딥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바로 앞에 있는 곳으로, 낮에는 카페로, 저녁에는 라운지로 운영됩니다. 선정릉역 약속 전 1~2시간을 보내려고 노트북을 들고 들러 아이스 피넛 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를 먹었고, 블랙 인테리어와 디지털 아트, 아티스트 커스텀 제품 전시가 눈에 띄었습니다. 낮 시간 딥하우스는 여유롭게 작업하기 좋고, 발렛 2시간 5,000원이라 도산공원 일대에서 주차 부담도 적은 카페입니다.
금성회관 서울시청직영점은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의 고깃집으로,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고 순두부찌개가 기본 상차림으로 나온다. 작성자는 황제갈비와 양념소왕갈비를 1인분씩 주문해 담백한 황제갈비부터 먹고 양념소왕갈비로 넘어간 뒤 금성비빔냉면으로 식사를 마무리했다. 갈비 두 종류를 순서대로 맛보고 냉면으로 끝내기 좋은 서울시청 고깃집이다.
일품 광화문점은 광화문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지하 2층에 있는 카이센동 전문 일식집입니다. 작성자는 아내와 함께 다시마로 숙성한 사시미를 올린 기본 카이센동(26,000원)과 겉면을 불로 익힌 아부리동을 먹고, 김에 싸 먹는 방법과 두 메뉴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일품 광화문점은 생선 본연의 감칠맛을 원하면 기본 카이센동,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원하면 아부리동이 맞는 곳입니다.
팔팔너구리해장 신당본점은 서울 중구 신당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해장 국밥집이다. 오후 2시쯤 아내와 함께 방문해 냉큼아롱수육 반접시와 소고기우동국밥이 나오는 냉큼아롱세트, 그리고 뼈갈비 진국 1그릇을 나눠 먹었다. 국밥과 수육을 함께 원하면 냉큼아롱세트, 고기 양감 있는 진한 국물을 원하면 뼈갈비 진국이 맞는다.
육대장 단계무실점은 원주시청 근처 로아노크로에 있는 24시간 육개장 전문 한식당입니다. 4명이 오전 11시 30분쯤 방문해 차돌육개장 2개, 석쇠불고기, 한방보쌈한판을 나눠 먹었고, 20대 이상 댈 수 있는 주차장과 네이버예약 쿠폰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육대장 단계무실점은 이른 점심부터 늦은 밤까지 든든한 국물 한 끼가 필요할 때 편하게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댄스댄스댄스 서울역점은 서울역 4번 출구 근처 그랜드센트럴 지하 3층에 있는 샌드위치 매장입니다.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온 친구가 내려가기 전, 무더운 날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과 2등분해 주는 에그 포테이토 샌드위치 1개를 나눠 먹었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아침 7시에 열고, 60분 주차까지 지원돼 기차 시간 전후로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