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중식당 둘이서 치즈가루 소스 꼬치탕수육과 고기볶음밥, 바오로차이나
바오로차이나는 서울 서초구 사당역 근처 방배천로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평일 저녁에 둘이서 생등심 꼬치 탕수육, 계란후라이 짜장면, 계란후라이 고기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세 메뉴 모두 양이 넉넉해 셋이 먹어도 될 정도였습니다. 바오로차이나는 양 많고 맛있는 사당역 중식당이지만, 평일에도 손님이 많아 예약하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성북 언덕 식탁 · 12 개의 글
경기도에서 방문한 식당과 먹어 본 음식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바오로차이나는 서울 서초구 사당역 근처 방배천로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평일 저녁에 둘이서 생등심 꼬치 탕수육, 계란후라이 짜장면, 계란후라이 고기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세 메뉴 모두 양이 넉넉해 셋이 먹어도 될 정도였습니다. 바오로차이나는 양 많고 맛있는 사당역 중식당이지만, 평일에도 손님이 많아 예약하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교대법원점은 교대역 7번 출구 근처, 서초대로51길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주말 오후 친구 셋이 헬싱키라떼, 브리티시 아인슈페너, 골든 아쌈 밀크티와 오리지널 바브카를 나눠 먹었고 세 음료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라떼와 빵을 곁들여 수다 떨 교대역 카페를 찾는다면 미니말레가 좋은 선택이지만, 붐비는 시간에는 소리가 꽤 울릴 수 있습니다.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에 있는 숯불 고깃집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이른 점심으로 여여정을 찾아 생갈비·양념갈비와 백김치국수, 솥밥 김치찌개 점심특선을 먹었고, 커피나무 비장탄 숯과 스마트팜 카이피라 상추, 친절한 응대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양양 여행 중 든든한 고기 한 끼를 찾는다면 여여정이 기대 이상인 선택입니다.
신주옥미 신림역점은 신림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는 24시간 순대국·돼지국밥집입니다. 부부가 토요일 점심에 찹쌀누룽지 돼지국밥과 맑은 고사리 갓순대국을 먹고, 3,800원을 더해 수육정식으로 올렸으며,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미니 순대도 받았습니다. 술을 안 마신 날에도 속을 풀어주는 든든한 보양 국밥 한 끼였습니다.
월하동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골목 한옥에 있는 곰탕집으로, 안국역 5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둘이서 월하곰탕을 하나씩 먹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냉제육 맛보기 4점을 받아 고추장아찌·마늘 소스에 곁들였습니다. 월하동은 두툼한 고기가 든 든든한 곰탕과 중독적인 냉제육 소스 덕분에 더운 날 보양식으로도 만족스러웠던 인사동 한식당입니다.
문화제빵은 서울 종로3가역 7번 출구 근처, 익선동 서순라길에 있는 당일 생산 원칙의 베이커리입니다. 작성자는 커피빵·인절미빵·땅콩빵·흑임자빵을 포장해 근처 청진공원에서 먹었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받은 소금빵은 다음 날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었습니다. 맛은 물론 남은 빵을 이웃에게 전달하는 원칙과 빠른 낱개 포장 시스템까지 좋았던 익선동 빵집입니다.
투파인드피터 서울사당점은 사당역 14번 출구 근처 건물 3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친구의 취업 축하 자리로 훈제연어샐러드, 명란 오일 파스타, 스파이시 크래비 리조또를 주문했는데, 오래된 상가 외관과 달리 넓고 감각적인 매장과 음식 모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투파인드피터 서울사당점은 분위기와 맛을 함께 챙겨야 하는 사당역 축하 모임 장소로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미분당 성신여대점은 성신여대입구역 근처 보문로32길 골목에 있는 나무 외관의 베트남 쌀국수집입니다. 차돌양지 쌀국수와 웨딩쇼마이, 가리비 짜조를 먹었는데 고기와 숙주가 푸짐하고 면이 끝까지 야들야들했어요. 조용히 식사하는 콘셉트라 혼밥에 잘 맞지만 왁자지껄한 모임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무등도원은 성신여대입구역과 성북천 사이 보문로 주택가 골목에 자리한 핸드드립·필터커피 카페입니다. 폭염이 이어지던 날 방문해 아이스 범블커피와 시나몬진저라떼를 마시고, 카다멈 향과 원두 시향까지 해봤어요. 시원한 얼음물과 LP·야구 소품이 가득한 조용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고, 다음엔 핸드드립과 카다멈번을 꼭 먹어볼 생각입니다.
댄스댄스댄스 한남점은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에 있는 웰니스 바게트 샌드위치 매장이다. 바게트 샌드위치(8,900원)와 피스타치오 두부크치 바게트(11,400원)를 포장해 한남대교를 걸어 잠원한강공원까지 약 35분 이동해 먹었고, 두부 맛이 전혀 나지 않는 크리미한 두부크림치즈가 가장 만족스러웠다. 크림이 많아 반으로 갈라 먹는 게 편하고, 바게트 샌드위치는 상추가 한 장뿐인 점이 아쉬웠다.
홀스김밥본점은 서울 서초구 교대역 1번 출구에서 365m 거리에 있는 김밥·닭강정 분식집입니다. 세미나 도시락으로 처음 맛보고 단골이 된 작성자가 곤약미나리김밥+닭강정세트(11,500원)와 진도대파참치김밥+닭강정세트(12,000원)를 2인이 매장에서 먹었고, 갓 튀긴 닭강정은 배달·포장보다 매장 식사 만족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교대역에서 빠르고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김밥+닭강정 조합을 추천합니다.
비비삼 과천본점은 정부과천청사역 11번 출구 가까이에 있는 토렴 비빔밥 전문점이에요. 첫 방문 때 직접 결제해 먹은 뒤 동료들과 다시 찾아 육회·낙지·불고기비빔밥을 먹었고, 부드러운 밥과 별도 양념 없이도 맞는 간이 좋았어요. 다만 단품만 먹으면 양이 조금 아쉬울 수 있어 떡갈비를 추가해 나눠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