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파스타 라자냐 네 접시 아이 의자 좌석, 클래식당
한 줄 요약
클래식당은 경의선숲길과 가까운 연남동 연희로1길의 파스타·피자 전문 양식당입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해 로제 크랩 파스타, 까르보나라 오리지널, 고르곤졸라 치즈 피자, 클래식 라자냐를 한 번에 주문했고 아이 의자가 있어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파스타와 피자, 라자냐를 나눠 먹기 좋아 가족·커플 모두에게 맞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63 1층
- 위치
- 홍대입구역 도보 이동 가능, 경의선숲길 인근
- 영업시간
- 12:00~22:00 (라스트 오더 21:15)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6:00~17:00 / 주말 없음
- 주차
- 전용 주차공간 없음
- 아이 동반
- 아이 의자 있음
- 로제 크랩 파스타
- 19,000원
- 까르보나라 오리지널
- 16,000원
- 고르곤졸라 치즈 피자
- 21,000원
- 클래식 라자냐
- 18,0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연남동에 갈 때마다 골목골목 분위기 좋은 곳이 많아서 걷는 재미가 있는 동네인 것 같아요. 😊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경의선숲길 쪽을 돌아보다가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클래식당에 다녀왔어요. 연남동 파스타 맛집을 찾아보다가 방문했는데 음식도 음식이지만 매장 분위기가 꽤 인상적이었던 곳이에요.

외관부터 눈에 확 들어오죠? 건물 코너를 따라 테라스 자리가 있고 큰 창문을 활짝 열어둬서 지나가다가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날씨가 조금 선선해진 요즘에는 야외에서 식사하기에도 좋아 보여서 경의선숲길 데이트 코스로 들르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
연남동 클래식당 위치와 영업시간
클래식당은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63 1층에 있고, 홍대입구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경의선숲길과 가까워 산책 후 방문하기 좋아요 🌿 영업시간은 12:00~22:00, 브레이크 타임은 평일 16:00~17:00이고 주말은 브레이크타임이 없습니다. 라스트 오더는 21:15.
- 주차: 전용 주차공간 없음
- 아이와 방문: 아이 의자가 있어서 저희도 아이와 함께 편하게 식사했어요 😊
※ 영업시간 및 브레이크타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안으로 들어가면 외관에서 느껴졌던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져요. 우드톤 테이블과 의자에 체크 패턴 바닥, 둥근 조명까지 더해져 화려하기보다는 편안하고 빈티지한 분위기였습니다. 창을 크게 열어두니 개방감도 꽤 좋았어요.

저희는 이날 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아이 의자가 있어서 생각보다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아이와 연남동 나들이할 때 분위기 좋은 식당은 조금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저희는 클래식당에서 크게 불편함 없이 식사했습니다.
🍝 클래식당 메뉴와 주문 구성

메뉴를 보니 생각보다 종류가 많았어요. 파스타와 리소토뿐 아니라 피자와 라자냐까지 있어서 여러 명이 방문해 몇 가지 주문하고 같이 먹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저희는 이날 로제 크랩 파스타 19,000원, 까르보나라 오리지널 16,000원, 고르곤졸라 치즈 피자 21,000원, 클래식 라자냐 18,000원 이렇게 주문했어요. 😋
🍝 로제 크랩 파스타 19,000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던 건 로제 크랩 파스타. 꾸덕해 보이는 로제 소스에 치즈까지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꽤 먹음직스러웠어요. 소스가 너무 묽지 않고 면에 잘 묻어나는 스타일이라 로제 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먹어볼 만한 메뉴였습니다. 아주 약간 매콤하여 아이가 먹지는 못했어요.
🥓 까르보나라 오리지널 16,000원


까르보나라는 큼직한 베이컨과 위에 듬뿍 올라간 치즈가 눈에 들어왔어요. 소스가 흥건한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면에 진하게 감기는 느낌이었고 베이컨의 짭조름한 맛과 치즈 풍미가 잘 어울렸습니다. 연남동 파스타를 찾는다면 로제와 까르보나라를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 먹어도 괜찮은 조합이에요. 👍
🍕 고르곤졸라 치즈 피자 21,000원

아이와 같이 먹으려고 피자도 하나 주문했어요. 고르곤졸라 치즈 피자는 토핑이 많이 올라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치즈 맛을 중심으로 먹는 심플한 피자였습니다. 가장자리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도우에 치즈가 가득 올라가 있어서 파스타 사이사이 한 조각씩 먹기 좋았어요. 🍕
보통 고르곤졸라를 주문하면 꿀이 따로 나오고 취향에 따라 찍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피자 위에 꿀이 미리 뿌려져서 나오더라고요. 🍯 연남동 파스타 맛집으로 찾아간 클래식당이지만, 이런 작은 차이 때문에 고르곤졸라도 기억에 남았던 메뉴예요.
🧀 클래식 라자냐 18,000원

마지막은 이름부터 궁금했던 클래식 라자냐. 뜨겁게 구워져 나온 라자냐 위로 치즈가 노릇하게 녹아 있고 토마토소스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었어요.
파스타와 피자만 먹었으면 조금 비슷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는데 라자냐까지 함께 주문하니 메뉴 구성이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파스타 + 피자 + 라자냐 조합으로 주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경의선숲길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

클래식당에서 음식만큼 기억에 남았던 게 바로 이 분위기였어요. 매장 앞쪽으로 야외 테이블이 놓여 있고 창문까지 활짝 열려 있어서 연남동 특유의 골목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날씨 좋은 날에는 경의선숲길을 걷다가 식사하기 좋은 위치라 경의선숲길 맛집이나 연남동 데이트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 클래식당 솔직후기

아이와 함께 방문해본 연남동 클래식당. 파스타, 피자, 라자냐를 한곳에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연남동다운 분위기를 느끼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처럼 아이와 경의선숲길 나들이 후 식사할 곳을 찾는 가족도 괜찮고, 분위기 좋은 연남동 파스타집을 찾는 커플에게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야외 자리에서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

경의선숲길 걷다가 파스타가 생각나는 날 다시 떠올릴 것 같은 곳, 연남동 클래식당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