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오차즈케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긴 오차야 연남점

한 줄 요약

오차야 연남점은 연남동에서 덮밥처럼 먹다가 따뜻한 녹차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로 즐길 수 있는 일본식 음식점이다. 사케차즈케와 부타노가쿠니 오차즈케를 먹고, 리뷰 이벤트 센베 말차 아이스크림까지 곁들였다. 따뜻한 일본식 한 끼가 생각날 때 무난한 곳이었어요.

오차야 연남점 오차즈케 미리보기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8 2층
영업시간
매일 11:30-20:30
라스트오더
19:50
주차
주차불가
주문 메뉴
부타노가쿠니 오차즈케, 사케차즈케, 센베 말차 아이스크림(리뷰 이벤트)

2026. 9. 11. 방문자 기준

연남동에서 만난 두 가지 방식의 오차즈케

오차야는 오차즈케를 메인으로 하는 일본식 음식점인데요. 처음에는 덮밥처럼 밥과 토핑을 즐기다가, 절반 정도 먹은 후 따뜻한 녹차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로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둘 다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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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야 연남점 오차즈케 미리보기
오차야 연남점 음식 미리보기
연남동 오차야 오차즈케 미리보기

위치와 영업 정보

오차야 연남점 위치와 영업 정보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8 2층에 있고, 매일 11:30-20:30 운영해요. 라스트오더는 19:50이며 주차는 불가합니다.

혼밥과 데이트에 어울리는 내부 분위기

오차야 연남점 우드톤 내부
통창이 있는 오차야 연남점 내부
연남동 골목이 보이는 식사 공간

매장 내부는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어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통창으로 연남동 골목 풍경도 볼 수 있어서 답답한 느낌 없이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방문해서 식사하기에도 괜찮고, 연남동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오차즈케 메뉴와 리뷰 이벤트

오차야 연남점 오차즈케 메뉴

대표 메뉴인 오차즈케가 여러 종류가 있었고 그 외에도 소바와 튀김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어요.

  • 부타노가쿠니 오차즈케
  • 사케차즈케
  • 센베 말차 아이스크림(리뷰 이벤트)

그리고 영수증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센베 말차 아이스크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케차즈케는 어떻게 먹었을까?

주문한 오차즈케와 음식 상차림

등장-!

사케차즈케

연어와 날치알을 올린 사케차즈케

밥 위에 연어와 날치알이 함께 올라가 있고, 김과 와사비도 같이 나왔어요.

김과 와사비가 곁들여진 사케차즈케
영양밥으로 구성된 연어 오차즈케
육수 전 연어덮밥처럼 즐기는 사케차즈케

처음에는 따뜻한 육수를 붓지 않고 연어덮밥처럼 먼저 먹어봤어요. 밥은 일반 흰밥이 아니라 영양밥으로 되어 있어 더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김에 연어와 밥을 올리고 와사비까지 곁들여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연어와 고소한 영양밥, 알싸한 와사비가 잘 어우러져서 육수를 붓기 전에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연어와 영양밥, 와사비 조합
따뜻한 육수를 붓는 사케차즈케
육수와 함께 즐기는 연어 오차즈케

그리고 밥을 절반 정도 먹은 뒤 따뜻한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로 먹어봤습니다. 따뜻한 육수를 부으니 연어가 살짝 익으면서 처음 먹었을 때와는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국물도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따뜻하게 속 채우기 좋은 한 끼인 거 같아요.

부타노가쿠니 오차즈케

삼겹살 조림을 올린 부타노가쿠니 오차즈케
큼직한 삼겹살 조림과 밥
부드러운 돼지고기 조림 오차즈케

큼직한 삼겹살 조림이 밥 위에 올라가 있는데, 고기가 부드러워서 숟가락으로도 잘 잘렸어요. 양념은 단짠한 편이라 밥과 함께 먹기 좋았고, 고기 위에 와사비를 살짝 올려 먹으니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기 양도 꽤 넉넉한 편이었고 동파육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와사비를 곁들인 부타노가쿠니 오차즈케

담백한 오차즈케와 단짠단짠 돼지고기 조합도 잘 어울렸어요!

식사를 마친 오차즈케 그릇

완뚝!!

센베 말차 아이스크림

말차 시럽과 센베를 곁들인 아이스크림

마지막으로 리뷰 이벤트로 받은 센베 말차 아이스크림도 먹어봤어요.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말차 시럽과 센베가 함께 들어가 있었는데요.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센베의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잘 어울렸어요.

식사 후 가볍게 디저트로 먹기 좋았습니다.

연남동에서 따뜻한 일본식 한 끼를 찾는다면

전체적으로 오차즈케의 정석을 즐겨볼 수 있었던 연남동 일식집이에요. 덮밥처럼 먼저 먹고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로 먹을 수 있어서 한 메뉴를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매장도 아늑한 편이라 혼밥하기에도 괜찮았고, 홍대입구역 점심이나 연남동 데이트 장소를 찾을 때 방문하기에도 무난한 곳이었어요. 홍대입구역이나 연남동에서 따뜻한 일본식 한 끼를 먹고 싶다면 오차야 연남점도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오차야 연남점Ochaya Yeonnam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8길 38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