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419거리 옛날 불고기 담백한 한 끼, 이설면옥
한 줄 요약
이설면옥 수유본점은 서울 강북구 4.19로에 있는 옛날 불고기와 냉면 식당이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 찾은 이설면옥 수유본점에서 자극적이지 않은 서울옛날불고기와 비빔냉면을 푸짐하게 먹었다. 가족 외식으로 다시 찾고 싶은 든든한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0:30~21:00 (라스트 오더 20:30)
- 주차
- 가게 앞·뒤 약 30대 규모, 무료 주차 및 무료 발렛 서비스 가능
- 서울옛날불고기
- 1인분 19,000원, 2인부터 주문 가능
- 회냉면
- 13,000원
- 냉면
- 12,000원
- 갈비탕
- 16,000원
- 주류 및 음료
- 2,000~6,000원
- 포장 혜택
- 서울옛날불고기 2인분 포장 시 1인분 서비스, 갈비탕 4팩 포장 시 간재미 반접시 무료
2026. 9. 12. 방문자 기준
요즘 난임병원 다니면서 단백질 보충에 힘써야 한다 하여 집 근처 고기 맛집을 찾아보다 찾게 된 옛날 불고기 맛집.

이설면옥 수유본점 영업시간과 주차
영업시간은 10:30~21:00이고 라스트 오더는 20:30이에요. 서울 강북구 4.19로 42에 있으며, 지하철 이용 시 4.19민주묘지역에서 내려 419카페거리 방향으로 이동하면 돼요. 가게 앞과 뒤에 30대 규모로 무료 주차가 가능하고, 무료 발렛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해요.


가게 앞 공간에도 널찍하게 6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이설면옥 건물 뒤에도 주차장이 있어요.
서울옛날불고기와 냉면 메뉴

서울옛날불고기는 1인분 19,000원이고 2인부터 주문 가능해요. 회냉면 13,000원, 냉면 12,000원, 갈비탕 16,000원이며 주류와 음료는 2,000~6,000원 사이예요.


우드톤 매장과 포장 혜택
매장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우드 스타일이고, 건너편에 보이는 419거리 배경 뷰도 한적하고 예뻐 보여요. 가족 단위 식사나 모임 장소로도 편안하게 즐기기 좋고요.


무엇보다 이설면옥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반겨주다 보니 엄청 군침이 돌더라고요.


서울옛날불고기는 포장으로도 판매하고 계시더라고요. 2인분을 포장하면 1인분을 서비스로 주시니 가끔 집에서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때 포장해서 집에서 조리해 먹어도 좋을 듯싶어요. 남편은 가끔 몸이 허할 때 갈비탕 국물을 뜨끈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설면옥은 갈비탕 4팩 포장 주문하면 간재미 반접시를 무료로 주고 육수도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양을 더 많이 준다고 하니 다음에는 포장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맛집만 방송된다는 생생정보통에도 방송이 될 만큼 맛은 이미 보장이 되어 있는 이설면옥...! 보통 얼굴을 걸고 하는 가게는 정말 찐 맛집이잖아요. 먹기 전부터 벌써 너무 기대가 되는 맛입니다.

서울옛날불고기 2인과 비빔냉면 한상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울옛날불고기 2인과 비빔냉면, 묵사발과 기본 반찬으로 샐러드, 간재미무침, 잡채, 콘샐러드 등등 입맛 돋우기 좋은 반찬 위주로 준비되어 나왔어요.


저는 고기도 참 좋아하지만 야채도 듬뿍 들어간 음식을 정말 좋아해요. 특히 이설면옥 불고기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짜지 않아 고기에 잘 배어 있고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야채와 함께 어우러져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새콤달콤한 간재미무침도 한 번씩 맛을 볼 수 있도록 나왔고, 본격적으로 음식을 먹기 전에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시원한 묵사발도 나왔어요. 고기와 양념으로 살짝 입이 텁텁해질 즘 깔끔하게 국물 한 입 먹어주면 시원하고 감칠맛이 나요. 고기에 촉촉하게 양념이 스며들어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아서 밥 없이도 냉면이랑 싸 먹어도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보통 너무 자극적으로 먹다 보면 식사 후에 물을 많이 찾게 되는데 이설면옥은 그런 게 없어서 건강하고 배부르게 식사한 느낌이 들고 더부룩한 느낌도 전혀 없었어요.



비빔냉면도 입에 자극적이지 않고 새콤달콤해서 아삭한 오이와 너무 잘 어울렸고, 다음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오고 싶을 정도로 정갈하고 불고기 맛집으로 인정할 만큼 너무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반찬 리필이 필요한 경우에는 벨을 누르면 직원분이 가져다주시니 요청하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본 음식의 양도 많아서 반찬을 따로 리필하진 않았어요. 그 정도로 양이 충분하고 많아요!!
총평
- 고기가 질기지 않고 양념이 잘 배어 촉촉하다.
- 자극적이지 않아 짜거나 맵지 않다.
- 가족 단위 외식, 모임 가지기 좋다.
- 옛날 불고기의 정석 맛을 보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하기 좋다.
오랜만에 정말 불고기다운 불고기를 먹은 것 같아서 너무나 기분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