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효천지구 갈비탕·우신탕 버섯 가득 얼큰 국물, 두거리우신탕 임암점
한 줄 요약
두거리우신탕 임암점은 광주 남구 임암동 효천지구에 있는 소고기탕 전문 한식집입니다. 점심으로 갈비탕 14,000원과 대표 메뉴 우신탕을 하나씩 주문해 맑은 국물과 얼큰한 국물을 비교해봤고, 소스 올린 생깻잎에 고기를 싸 먹는 방법과 찰솥밥 숭늉 마무리까지 즐겼습니다. 전용 주차장과 브레이크타임 없는 운영으로 가족 외식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전남광주 남구 효천3로 119 1층 (임암동 849)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0시 30분~밤 10시, 연중무휴·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 가게 바로 앞 전용 주차장
- 갈비탕
- 14,000원
- 2인 이상 메뉴
- 우신찜, 특전골, 우신전골
- 밥
- 갓 지은 찰솥밥, 주문 후 약 10분 소요
2026. 9. 2. 방문자 기준

점심에도 부담 없이 먹기 좋고 저녁에는 술안주로도 즐길 수 있는 광주 효천지구 맛집을 찾다가 다녀왔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바로 광주 임암동에 있는 두거리우신탕 임암점이에요.
소 우에 매울 신을 쓴다는 이름처럼 두거리우신탕만의 특별한 매콤한 소고기탕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얼큰한 국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광주 효천지구 맛집으로 한 번쯤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두거리우신탕 임암점 주차와 영업시간
두거리우신탕 임암점은 전남광주 남구 임암동 849에 위치해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라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가게 바로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경우에는 주차할 곳이 있는지가 은근 중요하잖아요. 특히 광주 효천지구 맛집을 찾아서 가족끼리 외식하러 갈 때는 주차가 편해야 마음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데 여기는 괜찮더라구요.

저희도 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가게 앞에 바로 주차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매장은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 있어요
가게 외관부터 깔끔한 느낌이었고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매장이 넓더라구요.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는 편이라 옆 테이블과 너무 붙어 있는 느낌이 없어서 식사하는 동안 꽤 쾌적했어요. 두거리우신탕 임암점은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브레이크타임도 따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시간에 방문하기에도 좋고 저녁시간에 식사나 반주하러 방문하기에도 시간적으로 부담이 적어 보였어요.

두거리우신탕 메뉴, 점심으로 먹기 좋은 구성
두거리우신탕 메뉴를 살펴보니 우신탕과 갈비탕 같은 식사 메뉴부터 우신찜, 특전골, 우신전골까지 다양했어요. 우신찜과 특전골, 우신전골은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는 메뉴라고 하더라구요. 특히 특전골은 갈비와 샤브, 우동, 죽까지 함께 즐기는 코스 형태라서 궁금했어요.

저녁에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전골에 술 한잔하기에도 괜찮겠더라구요. 저희는 이날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려고 해서 갈비탕과 우신탕을 하나씩 주문했어요.


광주 효천지구 맛집에서 점심 메뉴를 찾는다면 두 가지 메뉴 모두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식사 메뉴라서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본 반찬과 소스 올린 생깻잎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기본 반찬부터 차려주셨어요. 깻잎과 깍두기, 오징어젓갈, 백김치 등 탕과 함께 먹기 좋은 반찬들이 나왔어요. 특히 조금 독특했던 게 생깻잎 위에 소스가 함께 올라가 있었는데요. 이 깻잎에 고기를 올려서 먹으면 별미라고 직원분께서 알려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깻잎에 소스가 왜 올라가 있지 했는데 갈비탕 고기를 올려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조합이 괜찮았어요 ㅎㅎ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어요. 이런 부분도 여러 명이 함께 방문했을 때 눈치 보지 않고 필요한 만큼 가져올 수 있어서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두거리우신탕 갈비탕 14,000원, 국물 맛은?
주문한 갈비탕이 나왔어요.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는 상태로 나오니까 보기만 해도 따뜻하게 속을 채워줄 것 같았어요. 갈비탕은 맑은 국물 스타일이었고 취향에 따라서 후추를 톡톡 뿌려 먹으면 돼요.

갈비대를 하나 들어 올려봤는데 고기가 뼈에서 부드럽게 떨어지더라구요. 고기가 질기게 붙어 있는 느낌이 아니라 젓가락으로 살살 발라 먹기 편했어요. 무엇보다 국물이 깔끔했어요. 아침마다 육수를 직접 끓여서 음식을 준비한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국물에서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자극적으로 짠맛이 강한 갈비탕보다는 깔끔하게 먹기 좋은 국물이라서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

그리고 직원분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밥 위에 갈비 살코기를 올리고 소스가 올라간 깻잎에 싸서 먹어봤어요.
그냥 먹는 것보다 이렇게 먹으니까 또 다른 맛이 느껴져서 괜찮았어요.


깍두기와 조합도 좋은데 갈비탕 주문하신다면 깻잎에 고기 싸서 드셔보세요~

이 조합 은근 괜찮더라구요 ㅎㅎ
제가 반했던 메뉴는 우신탕
그리고 드디어 제가 주문한 두거리우신탕의 대표 메뉴 우신탕이 나왔어요. 처음 뚝배기를 봤을 때부터 국물이 아주 먹음직스럽게 보이더라구요. 빨간 국물이라 얼큰한 맛이 예상됐는데 실제로 한 숟가락 먹어보니 생각보다 국물이 훨씬 깔끔했어요.

얼큰하면서도 소고기 육수의 깊은 맛이 있어서 밥과 함께 먹기 정말 좋은 국물이었어요.
저는 원래 이런 빨간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데 최근에 먹었던 메뉴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

국물만 떠먹어도 계속 손이 가는 맛이라 저도 모르게 밥을 국물에 적셔서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ㅋㅋ 우신탕 안에는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버섯과 채소도 생각보다 푸짐했어요.

우신탕에는 버섯과 채소가 가득
제가 버섯을 워낙 좋아하는 편인데 우신탕 안에 버섯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이 부분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느타리버섯부터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목이버섯까지 종류가 다양하게 들어 있었고 파와 고사리도 함께 들어 있었어요. 고기만 잔뜩 들어 있는 탕이 아니라 여러 가지 채소가 함께 들어 있으니까 먹는 동안 식감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특히 얼큰한 국물과 버섯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고기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번에도 깻잎에 고기를 올려서 먹어봤어요.

소스가 올라간 깻잎에 고기를 싸서 먹으니 우신탕의 매콤한 맛과도 잘 어울렸어요. 국물 한 숟가락 먹고 고기 한 점 먹고 다시 밥 한 숟가락 먹다 보니 그릇이 점점 비워지고 있더라구요 ㅋㅋ
직접 지은 찰솥밥과 숭늉 마무리
두거리우신탕에서는 밥도 그냥 공깃밥으로 나오는 게 아니더라구요. 갓 지은 찰솥밥으로 준비된다고 하는데 주문 후 약 10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저희도 밥을 먹으면서 찰솥밥을 제대로 즐겨봤어요. 밥을 어느 정도 먹고 나서 솥에 물을 부어두면 마지막에는 구수한 숭늉과 누룽지를 즐길 수 있었어요.


저는 이런 숭늉 마무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마지막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오징어젓갈 하나 올려서 숭늉과 같이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탕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마지막에는 따뜻한 숭늉으로 마무리하니까 한 끼 식사를 제대로 한 기분이었어요 ㅎㅎ


갈비탕과 우신탕, 어떤 걸 고를까
갈비탕은 맑고 담백한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았고 우신탕은 저처럼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두 메뉴 모두 고기가 들어 있어서 점심 한 끼 식사로 먹었을 때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과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한다는 점도 편했어요. 주차도 편하고 매장도 넓은 편이라 가족 외식이나 친구들과 식사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얼큰한 소고기탕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광주 효천지구 맛집으로 두거리우신탕 임암점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