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역 미용실 앞머리 매직 대신 끊긴 잔머리 이너 트리트먼트, 비오른헤어
비오른헤어 청담점은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3-1번 출구 근처에 있는 미용실입니다. 푸석한 앞머리와 잔머리 때문에 앞머리 매직을 고민하던 작성자는 수석실장의 진단에 따라 매직을 보류하고 25만 원짜리 이너 트리트먼트를 받았습니다. 걸리던 손가락 빗질이 스르륵 내려갈 만큼 부드러워져, 끊어진 잔머리 고민에는 매직보다 이너 트리트먼트가 맞았다는 결론입니다.
서랍 속 화장품 · 59 개의 글
서울에서 직접 경험한 뷰티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헤어·뷰티 · 음식점 · 카페 · 쇼핑 · 술집
비오른헤어 청담점은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3-1번 출구 근처에 있는 미용실입니다. 푸석한 앞머리와 잔머리 때문에 앞머리 매직을 고민하던 작성자는 수석실장의 진단에 따라 매직을 보류하고 25만 원짜리 이너 트리트먼트를 받았습니다. 걸리던 손가락 빗질이 스르륵 내려갈 만큼 부드러워져, 끊어진 잔머리 고민에는 매직보다 이너 트리트먼트가 맞았다는 결론입니다.
금녕곰탕 역삼점은 신논현역 4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한우 곰탕 전문점입니다. 변덕스러운 장마철에 몸보신하러 들러 고기가 더 푸짐한 특곰탕(15,000원) 두 그릇을 주문했고, 토렴한 밥과 한약재 육수, 야들야들한 한우 사태에 아이와 함께 한 그릇을 금세 비웠습니다. 강남·역삼에서 맑고 깊은 한우 곰탕으로 든든하게 보양하고 싶을 때 들를 만한 곳입니다.
일품 광화문점은 광화문·종각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지하에 있는 카이센동·장어덮밥 일식당입니다. 지인과 함께 시그니처 메뉴인 카이센동과 우나기동을 주문했고, 계란찜·미니 냉우동·장국·디저트까지 정식처럼 차려져 나왔습니다. 신선한 회와 통장어 한 마리, 알찬 사이드 덕분에 광화문에서 일식 점심이나 데이트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블루밍데이 홍제역점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 2번 출구에서 1분 거리에 있는 미용실입니다. 습한 날씨에 곱슬기가 올라와 매일 아침 고데기와 씨름하던 작성자가 구름 디자이너에게 샴푸 포함 30,000원 앞머리 볼륨매직을 받았고, 상한 중간 모발까지 살피는 시술과 홈케어 팁을 받았습니다. 부스스하던 앞머리가 이마 라인을 따라 차분하고 윤기 있게 정리되어 '왜 진작 안 했나' 싶었다는 결론입니다.
모담 이태원점(모담다이닝 H 이태원점)은 녹사평역 근처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 1층에 있는 한식 다이닝입니다. 남편과 평일 점심에 1인 45,000원 런치 정식 두 가지(더덕구이와 숯불 떡갈비, 모둠해물장과 감태버터밥)와 표고버섯 모담강정을 먹었고, 보리새우 두부 샐러드와 부실이회 무침 같은 전채부터 깻잎 라임 소르베까지 코스처럼 차례로 나왔습니다. 조용한 룸과 무료 주차까지 갖춰 가족 행사나 상견례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어느달은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에 있는 파스타·리조또 중심의 양식 레스토랑이다. 동두천 자연휴양림 가기 전 주말 오픈 시간에 가족과 재방문해 봉골레 파스타, 안 맵게 조절한 새우 로제 파스타, 아이용 치킨 리조또를 먹었고, 식사를 마칠 무렵 대기가 18번까지 밀렸다. 어느달은 메뉴당 2만원 전후 가격에 아이 동반이 편한 포천 파스타 맛집이라 캐치테이블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상암회관 본점은 서울 마포구 상암IT타워 지하 1층 푸드코트에 있는 콩국수 전문점으로, 강원도 농가와 계약재배한 대두로 매일 아침 콩물을 낸다고 해요. 작성자는 콩국수 곱빼기, 단호박 콩국수 만두정식, 친정엄마 김치비빔국수, 김치전을 함께 먹고 콩물 1L까지 포장해 왔어요. 크림처럼 진한 콩국수에 매콤한 비빔국수와 바삭한 김치전까지 아쉬운 메뉴가 없었던 상암 콩국수 한 상이었어요.
오스테리아 루치아는 서울 강남구 학동역 3번 출구 근처, 오픈 키친을 갖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부라타, 초리조를 채운 양송이 리피에니, 시그니처 보따르가 파스타를 주문했고, 특히 양송이 리피에니와 비린 맛 없는 어란 파스타가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학동역에서 조용히 와인과 정통 이탈리안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생어거스틴 합정점은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지하 1층에 있는 태국·아시안 레스토랑이다. 열대야에 입맛을 찾으러 남편과 함께 방문해 시그니처 뿌팟봉커리에 뿌소스를 추가하고 태국식 새우튀김 텃만꿍 5pc를 곁들였는데, 넉넉한 소스 덕분에 밥까지 비벼 끝까지 촉촉하게 먹었다. 생어거스틴 합정점의 뿌팟봉커리는 뿌소스를 추가하고 텃만꿍을 그 소스에 찍어 먹는 조합이 핵심이다.
김명주뜰안채밥상 원당점은 고양 덕양구 원당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솥밥 한정식집이에요. 아이와 함께 1인 13,000원 뜰안채밥상 2인분에 꼬막무침을 추가했고, 사찰음식처럼 삼삼한 나물과 구수한 청국장, 매콤달콤한 꼬막무침을 아이와 어른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원당에서 자극적이지 않은 가족 외식 한식집을 찾는다면 김명주뜰안채밥상 원당점이 잘 맞아요.
라보 스테이크하우스 청담점은 압구정로데오역 근처 도산대로59길에 있는 정원 딸린 대저택 분위기의 스테이크 레스토랑이다. 작성자는 남편과 1인 88,000원 런치 코스를 먹으며 훈제연어 감자뢰스티, 부라타·시저 샐러드, U.S.D.A 프라임 서로인 스테이크 200g을 맛보고, 코스마다 접시와 커트러리를 바꿔 주는 서비스에 감동했다. 라보 스테이크하우스 청담점 런치 코스는 분위기·맛·서비스의 균형이 좋아 부부 데이트에 가격이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다.
아임엘렌은 서울 종로구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레터링 케이크 전문 디저트 카페입니다. 급하게 케이크가 필요해 지름 약 9cm 도시락 사이즈 당일 케이크를 주문했고, 바닐라 시트에 순우유 생크림, 크림치즈 생크림을 두른 케이크를 앉은 자리에서 한 상자 다 비웠습니다. 혜화·대학로에서 예쁘면서도 맛있는 당일 케이크를 찾는다면 아임엘렌이 좋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