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한식 된장전골 한 냄비에 소고기삼겹·스지 반반, 옥된장 서현점
한 줄 요약
옥된장 서현점은 분당 서현역 황새울로 골목에 있는 된장전골 한식당입니다. 2인분 주문 시 한 냄비에 서로 다른 두 메뉴를 1인분씩 섞을 수 있어 소고기삼겹과 스지를 반반으로 담아 당면 사리까지 추가했고, 오징어 미나리전은 밀가루가 거의 없이 미나리와 오징어로 가득했습니다. 육수 리필과 모래시계 안내까지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으로도 무리 없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35번길 5 1층 106호
- 영업시간(월~금)
- 11:00-21: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22:00 라스트오더
- 영업시간(토)
- 11:00-22:30, 22:00 라스트오더
- 영업시간(일)
- 11:00-21:30, 21:00 라스트오더
- 점심 가격
- 1인 13,000원
- 주문한 메뉴
- 소고기삼겹 + 스지 된장전골(당면 사리 추가), 오징어 미나리전, 엄마김 추가
- 주문 팁
- 2인분 주문 시 한 냄비에 서로 다른 두 메뉴를 1인분씩 섞어 주문 가능
- 좌석
- 테이블마다 인덕션 2개, 테이블 간격 넓음
- 육수
- 리필 가능
2026. 9. 6. 방문자 기준
오늘은 짝꿍과 함께 정갈하고 구수한 한식이 생각나 다녀온 '옥된장 서현점' 방문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
옥된장 서현점 위치와 영업시간
옥된장 서현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35번길 5 1층 106호에 있습니다. 평일은 11:00-21:00 영업에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라스트오더는 22:00, 토요일은 11:00-22:30(22:00 라스트오더), 일요일은 11:00-21:30(21:00 라스트오더)입니다.
매장 내부는 어떤가요?
옥된장 서현점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레트로하면서도 깔끔하고 넓은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어요. 테이블마다 인덕션이 2개씩 설치되어 있어 전골이나 요리를 따뜻하게 즐기기 좋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정감있게 손글씨로 되어있는 메뉴가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ㅎㅎ






저희는 저녁에 방문했었는데, 점심메뉴도 조합이 좋다보니 웨이팅이 있던 것 같았어요!
메뉴와 주문 꿀팁 — 한 냄비에 두 가지 1인분씩
옥된장 서현점 점심은 1인 13,000원입니다. 너무 가성비 있고 조합이 좋아서 평일 직장인들에게도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메뉴가 워낙 다양해서 뭘 먹어야 할지 한참 고민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오셔서 친절하게 메뉴 추천과 맛있게 먹는 법을 설명해 주셨어요!
특히, 여기서 꿀팁! 2인분을 주문할 때, 된장전골 한 냄비에 서로 다른 두 메뉴를 1인분씩 섞어서 주문이 가능합니다! 저희도 소고기삼겹도 먹고 싶고, 스지도 먹고 싶어 고민했었는데, 사장님 덕분에 [소고기삼겹 + 스지 된장전골] 조합으로 합쳐서 알차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엄마김을 추가한 기본 반찬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 기본 반찬에 추가한 '엄마김'이 먼저 나왔는데요. 김, 파김치, 볶은김치! 딱 조합이 좋은 반찬이죠 ㅎㅎ
김은 크기도 큼직하고 얇으면서 고소함이 남달랐습니다. 바삭한 엄마김에 밥과 함께 볶음김치를 얹어 싸 먹어봤는데, 기본 반찬만으로도 밥 한 공기 뚝딱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맛있더라고요 😋

소고기삼겹 + 스지 된장전골 (feat. 당면 추가)
뒤이어 금방 준비되어 나온 메인 메뉴! 구수한 된장 베이스 육수에 큼직한 두부, 향긋한 미나리가 듬뿍 올라가 있고, 빛깔 좋은 소고기삼겹과 쫄깃한 스지가 푸짐하게 들어있었습니다.

맛있게 먹는 법이 있는데, 끓기 시작하면 모래시계를 뒤집고 다 끝나면 약불로 줄여 먹으면 됩니다! ㅎㅎ
보글보글 끓는 된장전골, 포스팅하면서도 또 군침도네요 ㅠㅠ
모래시계가 있으니 확실히 언제 먹어야겠다 타이밍이 잡혀서 좋았어요 :)

국물부터 한 입 맛보았는데요. 스지가 들어갔음에도 느끼함 전혀 없이, 깊고 구수한 국물 맛에 짝꿍과 저 둘 다 눈이 땡그래졌답니다 👀


여기에 당면 사리까지 추가해서 촉촉한 육수를 머금은 당면을 건져 먹으니 조합이 최고였어요! 육수는 계속 리필할 수 있어서, 국물이 졸게되더라도 걱정이 없었어요 >_<

오징어 미나리전은 추가할 만한가요?
전골과 함께 즐기려고 주문한 '오징어 미나리전'은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어요. 보통 전을 시키면 밀가루 반죽이 반 이상인 경우가 많은데, 옥된장의 미나리전은 밀가루를 최소화하고 향긋한 미나리와 통통한 오징어로만 가득 채워진 느낌이었습니다!

크기도 큼지막하고 바삭바삭해서 같이 나온 간장 양념에 살짝 찍어 먹으니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 🤤 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추가해 보세요! 강추 ⭐️⭐️⭐️⭐️⭐️
총평
친절한 서비스, 쾌적한 매장, 그리고 기본 반찬부터 메인 전골과 사이드전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찐맛집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메뉴 구성이 알차고 조합이 좋아서 다음에는 순두부전골이나 따뜻한 수육 메뉴도 꼭 도전해 보려고 해요. 공간도 넓고 호불호 없는 정갈한 한식 메뉴라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