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아브뉴프랑 주말 아이와 스테키덮밥 통버섯튀김, 규엔당 광교점
한 줄 요약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은 개인 화로에 규카츠를 한 점씩 구워 먹는 수원 광교의 일식집입니다. 주말 점심에 아이와 방문해 스테키 덮밥과 규카츠를 시켰고, 통째로 튀긴 버섯과 노른자를 섞어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아이와 식사 속도를 맞춰야 한다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스테키 덮밥이 편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안심 규카츠
- 24,000원
- 채끝 규카츠
- 19,000원
- 주문 메뉴
- 규카츠, 스테키 덮밥
- 주차
- 광교 아브뉴프랑 지하주차장 D25 구역 이용
- 먹는 방식
- 개인 화로에 고기 두 점씩 올려 직접 구움(이즈니 버터, 와사비, 소금, 특제소스)
2026. 9. 14. 방문자 기준
주말 아브뉴프랑 나들이 점심으로 규엔당 광교점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은 광교 아브뉴프랑 지하 1층에 있는 일식집이에요. 주말에 아이와 광교 아브뉴프랑으로 데이트를 다녀왔는데, 이날은 아브뉴프랑에서 아이들을 위한 행사와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어서 평소보다 구경할 거리가 많더라고요.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도착하니 마침 점심시간이라 행사 구경에 앞서 밥부터 먹기로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먹기 무난한 메뉴를 찾다가 광교 맛집 점심으로 규카츠를 먹을 수 있는 규엔당 광교점에 들어갔어요.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뒤에는 아브뉴프랑을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무료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행사도 있어서 참여해봤는데, 완성된 그림을 기념으로 가져올 수 있어 이날 데이트의 소소한 추억도 하나 남겼네요.


규엔당 광교점 주차와 찾아가는 길
차는 광교 아브뉴프랑 지하주차장 D25 구역에 주차했어요. 제가 세운 자리에서 매장 쪽으로 올라가니 규엔당이 바로 보여 처음 방문했는데도 헤매지 않고 찾을 수 있었습니다.

대로변에서 찾아간다면 붉은 벽돌 건물에 한자로 크게 적힌 규엔당 간판을 찾으면 돼요. 외관이 꽤 눈에 띄는 편이라 사진으로 미리 봐두면 찾기가 더 쉬울 것 같아요. 아브뉴프랑 안에서 쇼핑이나 볼일을 보고 광교 맛집 점심 장소로 좋았어요.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
들어가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손님이 많았어요. 식사 중인 분들이 있었고 직원분들도 계속 테이블을 오가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규엔당 광교점 매장은 우드톤 테이블과 주황빛 조명으로 꾸며져 있고 벽면에는 큼직한 글씨가 들어가 있어 일본 식당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광교중앙역 맛집 일식을 찾으면서 규카츠처럼 일본식 메뉴를 먹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였어요. 손님이 많은 시간이라 조용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식사하는 동안 특별히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규엔당 규카츠 가격과 메뉴 선택
메뉴판을 보니 규엔당은 규카츠만 판매하는 곳은 아니었어요. 안심 규카츠 24,000원, 채끝 규카츠 19,000원이었어요.


저와 딸은 각자 취향에 따라 골랐어요. 광교중앙역 맛집 일식 메뉴를 찾을 때 선택지가 어느 정도 있다는 점은 아이와 방문한 저에게 편한 부분이었습니다.

개인 화로에 한 점씩 구워 먹는 규카츠
규엔당 규카츠가 나오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두툼한 고기 단면이었어요. 겉에는 노릇한 튀김옷이 입혀져 있지만 속은 붉은빛이 남아 있는 상태로 나와 테이블에서 직접 익혀 먹는 방식입니다.

앞에 놓인 개인 화로에 먹을 만큼 올려 구우면 되는데요. 안내문에는 달궈진 불판에 고기를 두 점 정도씩 올리고 이즈니 버터를 더해 굽거나, 와사비와 소금, 특제소스를 곁들여 먹는 방법이 적혀 있었어요.

아주대 맛집 규카츠를 찾으면서 평소 먹던 돈카츠와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다면 이 과정 자체가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희도 한꺼번에 많이 올리기보다는 바로 먹을 만큼만 구웠습니다.

한쪽을 익힌 뒤 뒤집어 원하는 정도로 구우면 되니 취향에 맞춰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소스만 찍어 먹기도 하고 와사비를 살짝 올려보면서 한 가지 규카츠를 조금씩 다르게 맛볼 수도 있었고요.
스테키 덮밥과 통째로 튀긴 버섯
저는 스테키 덮밥을 주문했어요.


밥 위에 불향이 느껴져 감칠맛이 느껴졌으며 노릇하게 구운 고기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가장자리에는 잘게 썬 부추가 듬뿍 담겨 있어 비주얼부터 꽤 푸짐했습니다.


처음에는 가운데 동그랗게 올라간 게 뭘까 궁금했는데 버섯을 통째로 튀긴 것이었어요. 바삭한 튀김옷 안으로 버섯 특유의 촉촉한 식감이 느껴져서 고기만 계속 먹을 때 중간중간 곁들이기 괜찮더라고요. 고기는 한입 크기로 잘려 있어서 아이와 나눠 먹기도 편했습니다. 달짝지근하면서 짭조름한 양념이 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따로 소스를 많이 더하지 않아도 간이 느껴졌고, 불에 구운 고기 특유의 풍미도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스테키 덮밥이 편했던 이유
함께 나온 노른자를 터뜨려 비벼 먹으면 맛이 조금 더 부드러워집니다. 부추까지 같이 섞어 먹으니 고기와 밥만 먹을 때보다 향과 식감이 더해졌고요. 와사비를 살짝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어른 입맛에는 이 조합도 잘 맞았습니다. 규카츠처럼 직접 화로에 하나씩 구워야 하는 메뉴가 아니라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차이가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해서 식사 속도를 맞춰야 한다면 스테키 덮밥이 조금 더 편하게 먹기 좋은 메뉴라고 느꼈습니다.

식사 후 아브뉴프랑 주말 행사와 무료 캐리커처
점심을 먹고 나와서는 본격적으로 아브뉴프랑을 둘러봤어요. 주말이라 여러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고 가족 단위로 나온 분들도 많아 전체적으로 북적북적한 분위기였습니다.


저희는 무료 캐리커처도 받아봤는데요. 아이가 자리에 앉아 있는 동안 그림이 조금씩 완성되는 모습을 옆에서 구경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였어요. 완성된 캐리커처를 직접 들고 사진도 한 장 남겼습니다.
아브뉴프랑에서 주말을 보내며 아주대 맛집 규카츠를 찾는다면, 개인 화로에 한 점씩 직접 구워 먹는 재미가 있었던 규엔당 광교점.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지1층 cb19, 2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