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부부 데이트 맥스타코·핫칠리 반반과 시저샐러드, 로우파이브 안국
한 줄 요약
로우파이브 안국은 서울 종로구 북촌로, 안국역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피자·파스타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남편과 평일 오후 1시에 방문해 시저샐러드, 통베이컨이 들어간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맥스 타코·핫 칠리 포테이토 하프앤하프 피자를 먹고 국립현대미술관 데미안 허스트 전시까지 걸어서 이어갔습니다. 로우파이브 안국은 분위기와 맛을 모두 챙기고 싶은 안국역 전시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안국역 2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종로구 북촌로 20-3 1층, 안국역 2번 출구 도보 3~4분
- 영업시간
- 11:30 - 21:00
- 브레이크 타임
- 15:00 - 17:00
- 라스트 오더
- 14:20, 19:30
- 오픈 번호표 배부
- 오전 11시 5분, 오후 4시 35분
- 웨이팅
- 입구 캐치테이블 기기 등록, 호출 후 10분 내 미입장 시 취소
- 주차
- 불가, 대중교통 추천
- 좌석
- 2인·4인·6인 테이블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코드 메뉴 주문
- 주문 메뉴
- 시저샐러드,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하프앤하프 피자(맥스 타코 & 핫 칠리 포테이토)
2026. 6. 25. 방문자 기준
무더운 여름, 어제 남편이랑 오랜만에 안국역으로 데이트를 다녀왔어요. 데미안 허스트 전시가 끝무렵이라 다녀올 겸, 근처에 분위기 좋은 맛집이 있길래 방문했는데 진짜 추천드리고 싶은 맛집을 찾은 거 있죠! 피자랑 파스타 맛은 물론이고 분위기, 그리고 (속닥속닥) 훈남 알바생분 덕분에 눈까지 즐거웠던 '로우파이브 안국' 방문기, 지금 바로 시작해 볼게요!

로우파이브 안국 위치와 찾아가는 길
로우파이브 안국은 서울 종로구 북촌로 20-3 1층,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3~4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아요! 영업시간은 11:30~21:00,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이고 주차는 불가능해요.


북촌 한옥마을 감성과 힙한 양식 레스토랑의 느낌이 오묘하게 섞인 붉은 벽돌 외관이 멀리서부터 눈에 띄더라고요. 깔끔하고 세련된 건물 외관 덕분에 들어가기 전부터 인생샷 건지기 딱 좋은 포토존 느낌이 가득했어요.


로우파이브 안국 웨이팅은 어떻게 하나요?
로우파이브 안국은 입구의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 기계로 대기를 걸고, 오픈 번호표는 오전 11시 5분과 오후 4시 35분에 배부를 시작해요. 확실히 안국역 맛집·핫플이라 그런지 평일 오후 1시인데도 손님들이 바글바글했어요.
벽면에는 친절하게 안내문(NOTICE)과 메뉴판이 크게 붙어 있어서 기다리면서 미리 메뉴 고르기도 좋았구요. 오픈런 하실 분들은 번호표 시간 참고 바랍니다! ㅎㅎ
- 인기가 많아서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 매장 인근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해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추천한대요
- 대기 호출 후 10분 내에 입장하지 않으면 취소되니 카톡 알림을 잘 확인하세요
- 자세한 내용은 로우파이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로우파이브 안국 내부 분위기, 소개팅·데이트에 괜찮나요?
로우파이브 안국 내부는 인스타 감성이 뿜뿜하는 힙하면서도 아늑한 인테리어예요. 조명도 은은해서 소개팅이나 데이트 코스로 오면 무조건 성공이다 싶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띈 건... 다름 아닌 정말 훈훈하신 훈남 알바생분! ㅎㅎㅎ 친절하게 안내까지 해주셔서 먹기 전부터 기분이 더 좋아진 건 비밀입니다🤫


내부도 꽤나 넓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대화하기도 너무 편안했구요. 2인·4인·6인까지 다양한 인원을 수용하기 좋은 테이블 형식이라 좋더라구요. 공간 자체가 감각적이라 남편이랑 오랜만에 분위기 제대로 잡은 느낌이었어요!
로우파이브 안국 메뉴 주문 방식
로우파이브 안국 메뉴판은 테이블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나오는 시스템이었어요. 요즘은 이렇게도 많이 하죠? 핸드폰으로 메뉴 보면서 편하게 주문까지 한 번에-!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남편이랑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같이 사진도 찍고, 연애 초반 느낌? 나는 게 좋더라구요 ㅎㅎ



또, 필요한 냅킨, 물티슈, 파마산 치즈, 핫소스 등은 중앙 긴 선반 위에서 셀프로 가져가는 시스템이라 원하는 만큼 챙기면 된답니다.
시저샐러드와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 맛
로우파이브 안국에서 처음 나온 건 시저샐러드! 신선하고 아삭한 로메인에 감칠맛 넘치는 렌치 드레싱과 짭조름한 베이컨, 레지아노 치즈가 아낌없이 올라가 있어요. 메인 메뉴들 먹기 전에 입가심으로 상큼하게 시작하기 딱 좋더라구요 ㅎㅎ

다음은 꾸덕꾸덕함의 끝판왕이었던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예요! 소스가 면에 쫙 배어 있어서 한 입 먹자마자 입안 가득 고소함이 폭발함!!!! 한 줄 통으로 들어간 베이컨까지 완전 야물딱진 게 진짜 존맛 그 자체,, 너무 맛있어서 남편이랑 둘이서 소스까지 싹싹 긁어 "완밥"하고 왔답니다! 🐷 (맛있으면 0칼로리 맞죠...?)


하프앤하프 피자, 맥스 타코와 핫 칠리 포테이토는 어떤 맛?
마지막으로 제일 기대했던 하프앤하프 피자(맥스 타코 & 핫 칠리 포테이토)!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던 피자예요. 한 판으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요.


'맥스 타코 맛'은 진짜 타코를 피자 위에 그대로 옮겨 담은 것처럼 이국적이면서도 중독성 강한 맛이었구요. 소스 자체가 매콤해서 약간 맵찔이들은 좀 매워할 수도 있어요 ㅎㅎㅎ 제가 그랬음 ㅋㅋ 그래서 오히려 느끼하지 않아 좋았습니당.
'핫 칠리 포테이토'는 매콤달콤한 소스에 바삭한 감튀가 올라가서 단짠매콤의 정석이었어요. 도우도 쫄깃해서 마지막 한 입까지 감탄하면서 먹었답니다.
총평: 안국역 전시 데이트 코스로 추천
안국역 근처에서 힙한 분위기 속에 비주얼과 맛, 양까지 모두 잡은 피자·파스타 맛집을 찾으신다면 '로우파이브 안국' 무조건 추천드려요! 전시회 데이트하고 들르기에 동선도 완벽하고, 훈훈한 서비스 덕분에 더 기분 좋은 식사를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다음에 다른 피자 맛보러 남편이랑 또 재방문할 예정이랍니다!
로우파이브 안국에서 국립현대미술관까지


맛있고 든든하게 배 채우고 이제 소화시킬 겸 데미안 허스트 전시 보러 국현미로! 로우파이브 안국이랑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다 보니 커피 마시며 오기 너무 좋죠?!


핫했던 전시 이렇게 구경하고 이날 하루 너무 즐거운 데이트를 했는데요 ㅎㅎ 더운 여름이지만 이렇게 밖에서 오붓하게 남편이랑 데이트하니 아주 좋았답니다. 제가 추천하는 코스로 여러분들도 맛있고 예쁜 거 가득 즐기고 오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