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새벽 도착 여행 첫끼 브런치 수란 추가 아보카도 토스트, 페이머스 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매일 오전 8시에 문을 여는 단독 건물 브런치 카페입니다. 새벽 4시에 출발해 광안리에 도착한 부부가 에그인헬, 수란 추가한 아보카도 토스트, 구운 버섯 토스트를 주문해 웨이팅 없이 2층 창가에서 먹었습니다. 이른 아침 부산 여행 첫 끼로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재방문 의사 100%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08:00 ~ 18:00 (라스트오더 17:00경)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민락씨랜드시장 공영주차장 도보 2~3분, 만차 시 태양원룸 민영주차장 등 인근 유료 주차장
- 주문 메뉴
- 에그인헬, 아보카도 토스트(+수란 추가), 구운 버섯 토스트
- 공간
- 단독 건물 1·2층, 야외테라스 운영
- 주문 방식
- 1층 카운터 주문 후 2층 착석, 직원이 테이블까지 서빙
2026. 9. 22. 방문자 기준
남편과 함께 주말 부산 여행을 떠나며 아침 일찍 광안리에 도착했는데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이동하느라 출출하기도 했고, 이왕 여행지에 일찍 도착한 김에 대충 때우기보다는 첫 끼부터 제대로 된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즐기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차를 타고 내려오는 내내 열심히 광안리 부근 근처의 아침 식사 맛집을 찾던 중, 이른 시간부터 영업하는 것은 물론 메뉴 평가와 분위기 모두 뛰어난 '페이머스 베니(Famous Benny) 광안리점'을 발견했어요!
광안리에서 아침 8시부터 브런치 되는 곳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매일 오전 8시에 문을 여는 브런치 카페예요. 부산 여행을 오면 저희처럼 아침 일찍부터 일정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광안리 카페나 브런치 매장들은 오전 10시 30분~11시 이후에 문을 열어 갈 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 편이죠. 반면 페이머스 베니는 이른 시간부터 든든하게 여행의 첫 단추를 꿸 수 있는 곳입니다. 영업시간이 무려 매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하거든요!
- 🕰️ 운영 시간: 매일 오전 08:00 ~ 18:00 (라스트오더 17:00경)
아침 8시부터 오픈하기 때문에 부산에 이른 아침 도착한 여행객이나 아침형 일정에 최적화되어 있는 곳이에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주차는?
다만!!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는 않아요. 매장 전용 주차장이 없어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 🅿️ 주차 불가 ❌
- 가장 가까운 공영주차장: 민락씨랜드시장 공영주차장 (도보 2~3분 거리, 주차비가 비교적 저렴함)
- 만차 시 대안: 태양원룸 민영주차장 등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오픈 시간대에 방문하니 주말 본격적인 관광객 인파가 몰리기 전이라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입장할 수 있었어요!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한 뒤, 곧바로 광안리 해변 산책 코스로 이어지는 동선도 훌륭합니다.





매장 분위기는 어떤 느낌일까? 넓은 2층 공간과 편리한 동선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단독 건물 형태로 1층과 2층 전체를 널찍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층별 구조와 편리한 서빙 동선
📍 1층 카운터에서 주문을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으면, 직원분께서 완성된 메뉴를 직접 2층 테이블까지 서빙해 주는 시스템이에요. 무거운 트레이와 커피를 들고 조심조심 계단을 올라갈 필요가 없어 매우 편하더라고요.





넓고 쾌적한 2층 공간
📍 2층 홀에 올라서면 생각보다 공간이 훨씬 넓고 층고와 개방감이 뛰어나요. 테이블 간격이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어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대화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자연광과 아늑한 무드
📍 큼직한 창문을 통해 따뜻한 아침 햇살(자연광)이 깊숙이 들어오며, 차분한 우드 톤 가구와 감각적인 식물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여행지 특유의 설레면서도 여유로운 감성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야외테라스
📍 야외테라스도 운영되어 있는데요. 작은 마당 같은 분위기라서 아이들과 있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날 좋은 날 야외테라스에서 브런치 먹기 최적입니다.
브런치 퀄리티는 어떤가? 에그인헬·아보카도 토스트·구운 버섯 토스트
남편과 둘이서 든든하게 여행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의 시그니처 및 인기 메뉴 3가지를 주문해 보았어요!
- 🥐 주문 메뉴: 에그인헬, 아보카도 토스트(+수란 추가), 구운 버섯 토스트 🥐
에그인헬 (Shakshuka)
✨ 인위적인 자극 없이 진한 토마토 본연의 산미와 감칠맛이 도는 스튜에 고소한 치즈, 반숙 달걀이 부드럽게 녹아 있는데요. 바삭하게 구워낸 빵에 따뜻한 소스와 촉촉한 계란을 얹어 먹으니 이른 이동으로 살짝 얼어 있던 몸과 속을 든든하고 따뜻하게 풀어주더라고요. 정말 누구나 맛있게 먹을 요리예요. 달달짭짜롬새콤 모든 것이 잘 어우러집니다.






아보카도 토스트 (+수란 추가)
✨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곳인데요. 잘 익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아보카도가 바삭한 사워도우 위에 아낌없이 스프레드되어 나와서 아보카도 토스트란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플레이트예요. 수란 추가는 무조건 필수예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톡 터진 노른자가 빵과 아보카도 사이로 스며들며 극강의 부드러움과 풍미를 선사하더라고요. 적절한 시즈닝과 크러쉬드 페퍼 덕분에 끝까지 담백하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었네요.
구운 버섯 토스트
✨ 센 불에서 채즙을 가두며 볶아낸 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깊은 향미가 매력적이에요. 무엇보다도 진짜 그 트러플 소스의 향미가 진득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버터와 허브의 은은한 풍미가 씹을수록 진하게 퍼지며,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훌륭하게 잡아주는 음식이었어요.




다시 방문할 의사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재방문 의사는 100%입니다. 부산에 살았다면 솔직히 한 달에 한 번은 갔을 듯해요!!!
- 부산 여행 중 아침 일찍 도착해 제대로 된 첫 끼로 든든하게 일정을 시작하고 싶을 때
- 주말 토요일 오전, 복잡한 인파와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때
- 1~2층의 넓고 감성적인 공간에서 대접받는 편안한 서빙과 완성도 높은 브런치 요리를 맛보고 싶을 때
아침 8시 오픈이라는 든든한 운영 시간부터 세심한 서빙, 훌륭한 요리 퀄리티와 햇살 맛집 분위기까지 두루 갖춘 곳이라 광안리에서 이른 아침 브런치를 고민하신다면 망설임 없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