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 갑오징어튀김 바삭했던 고집통문어칼국수
한 줄 요약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은 남양주 별내에서 통문어해물칼국수와 갑오징어 불고기를 내는 한식당이다. 주말 점심에는 약 50분을 기다렸지만, 두툼하고 쫄깃한 갑오징어튀김과 달달한 불고기, 담백한 물총조개칼국수까지 만족스럽게 먹었다. 웨이팅을 피하고 싶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차
- 매장 건물 위쪽 주차장 이용, 주차장 2곳
- 웨이팅
- 주말 점심 12시 방문 시 앞 11팀, 약 50분 대기
- 대기 방식
- 현장 테이블링, 원격 줄서기 불가
- 추천 방문 시간
- 오픈 시간 11시 또는 브레이크타임 후 오후 5시 방문 시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함
- 좌석
- 약 10테이블
- 갑오징어 불고기 소
- 37,000원
- 물총조개칼국수
- 9,000원
- 갑오징어튀김
- 16,000원
- 편의시설
- 대기 공간, 야외 화장실 2곳, 앞치마, 유아의자
2026. 9. 12. 방문자 기준

별내 사는 지인한테 이야기 듣고 주말 점심에 다녀온 남양주 별내 맛집 고집통문어칼국수 별내별가람역점. 인기 많은 집인 건 알고 있었는데 여유롭게 갔다가 웨이팅하고 먹고 왔어요😭 그래도 먹어보니 맛있어서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았던 곳, 고집통문어칼국수 소개할게요.
주차와 주말 현장 웨이팅

주차는 매장 건물 위쪽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주차장이 두 곳으로 나뉘어 있어서 주차장 자리도 많은 편이었고, 주차 안내해주시는 분도 계셔서 어렵지 않게 주차 가능!


저희는 주말 점심 12시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번호표를 뽑아보니 17번, 앞에 11팀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약 50분 정도 기다린 후 입장했습니당.


오픈 시간 11시, 브레이크타임 이후 5시에 방문하시면 웨이팅 없이 드실 수 있대요.

웨이팅이 있는 집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밖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자리도 있고 안쪽 대기 공간에는 에어컨도 나와서 생각보다 편하게 기다렸어요. 직원분께서 메뉴 주문도 미리 받으셔서 입장하고 바로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메뉴를 생각하고 정하셔야 해요.


그리고 웨이팅하면서 편했던 부분. 화장실이 야외에 있었어요. 주차장 쪽에 하나, 매장 입구 옆에도 있어서 웨이팅하며 화장실을 다녀오기 좋았음!
내부와 메뉴 구성
매장은 약 10테이블 정도로 아담한 편이에요. 엄청 넓은 식당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식사하는 동안 불편함은 없었어요. 청결하게 관리되는 느낌도 들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당.

고집통문어칼국수의 대표 메뉴는 가게 이름 그대로 통문어해물칼국수와 갑오징어 불고기! 갑오징어 불고기 점심특선과 일반 갑오징어 불고기의 차이는, 점심특선은 갑오징어 양이 적은 대신 밥이 함께 나오고 일반 메뉴는 밥은 안 나오는 대신 갑오징어가 더 많이 들어간다고 해요. 저희는 갑오징어를 제대로 먹어보고 싶어서 일반 메뉴로 주문했어요.

기본 반찬으로는 칼국수 김치와 열무김치, 그리고 갑오징어 불고기와 잘 어울리는 김, 콩나물이 함께 나왔어요.

- 갑오징어 불고기 소 37,000원
- 물총조개칼국수 9,000원
- 갑오징어튀김 16,000원
생각이 바뀐 갑오징어튀김
갑오징어튀김은 바삭하게 갓 튀겨져서 뜨끈뜨끈할 때 바로 먹었어요. 사실 저는 오징어튀김을 평소에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건 한입 먹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갑오징어 자체가 꽤 두툼해서 씹을 때 탱글하게 튕기는 식감이 있고, 튀김옷은 바삭하면서도 두껍고 기름진 느낌이 없었어요. 무엇보다 간이 딱 되어 있어서 마요네즈를 찍지 않고 그냥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이곳을 추천해준 별내 지인이 튀김은 꼭 먹어야 한다고 추천해줬는데, 먹자마자 납득했던 갑오징어튀김.

달달한 갑오징어불고기와 담백한 칼국수
갑오징어불고기 소는 갑오징어와 채소를 넣고 센 불에 볶아낸 메뉴인데요. 양념이 진하게 입혀져 있어서 보기만 해도 밥 생각나는 비주얼이었어요.


갑오징어가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좋았고 양파가 직화된 듯 노릇해져서 달달 그자체. 갑오징어 식감 미춋다. 저희는 기본맛으로 주문했는데 저에게는 맵지 않았고 달달했어요.

김 위에 갑오징어를 올리고 콩나물과 양념까지 같이 먹으면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서 더 맛남.

통문어칼국수 대신 주문한 물총조개칼국수는 미역과 배추, 조개가 들어있었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칼칼함보다 담백 깔끔한 국물이 매력적인 칼국수.

물총조개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하나씩 살 발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맛잘알들은 이렇게 먹어야 하는 거 다들 알죠? 칼국수면 건져서 양념소스 딱 비벼서 먹으면 극락.

가글도 인원수대로 챙겨주셔서 센스 있다고 느껴졌던 별내 맛집이었습니당. 반찬,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갑오징어 불고기부터 튀김, 칼국수까지 메뉴마다 만족도가 높았어요. 특히 평소 오징어튀김을 잘 안 먹는데 여기 갑오징어튀김은 두툼하고 쫄깃해서 정말 맛있게 먹음.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는 편이라 여유롭게 먹고 싶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 여기 갑오징어튀김 계속 생각나요/// 저랑 여기 가실 분 파티원 모집합니다.


- 앞치마, 유아의자도 마련되어 있어용.
위치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50-31 지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