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브런치 일요일 오후 2시 웨이팅 없이 입장, 오뗄드꾸뜨

한 줄 요약

오뗄드꾸뜨는 연남동 동교로46길에 있는 브런치·양식 레스토랑이다. 주말 피크 타임에는 30분가량 웨이팅이 있지만 일요일 오후 2시쯤 방문하니 대기 없이 창가 좌석에 앉았고, 부라타 계절과일 샐러드(19,000원)와 잠봉 트러플 크림 리조또(17,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5,000원)를 먹었다. 세 번째 방문에도 만족한, 햇살 좋은 날의 브런치 데이트 코스.

창가 햇살 아래 놓인 브런치 메뉴 두 접시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11:00 - 20:00 (라스트오더 19:00)
콜키지
가능(유료)
주말 웨이팅
피크 타임 기준 약 30분, 일요일 오후 2시 방문 시 대기 없음
부라타 계절과일 샐러드
19,000원
잠봉 트러플 크림 리조또
17,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0원

2026. 9. 20. 방문자 기준

오늘은 제가 벌써 세 번째나 다녀온 최애 연남동 브런치 맛집, 바로 오뗄드꾸뜨 방문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 이곳은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브런치 생각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발길이 향하는 곳이에요. SNS에서 플레이팅이 예쁘기로 유명한 핫플이라 늘 손님이 많답니다.

  • 오뗄드꾸뜨
  • 매일 11:00 - 20:00
  • 라스트오더 19:00
  • 콜키지 가능(유료)

주말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려면 몇 시에?

오뗄드꾸뜨는 일요일 오후 2시쯤 가면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주말 피크 타임에는 늘 웨이팅이 긴 편이라 살짝 긴장하고 방문하는데요, 이번에는 전략을 바꿔서 피크 시간을 피해 가봤습니다.

오뗄드꾸뜨 입구와 일요일 오후 매장 전경

주말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점심 피크를 살짝 피해서 가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 주말 피크시간 방문 기준으로 30분정도 웨이팅이 있는 편이었어요.

오뗄드꾸뜨 매장 분위기와 창가 좌석

매장에 들어서면 따스한 햇살이 가득 들어와서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요.

햇살이 들어오는 오뗄드꾸뜨 매장 내부
차분한 분위기의 오뗄드꾸뜨 테이블 공간

공간이 주는 예쁜 매력 덕분에 햇살 좋은 날 브런치 데이트 코스나 소개팅 장소로 정말 딱이랍니다. 저녁에는 분위기 있게 와인 한잔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라 다음엔 저녁 와인 데이트로도 와볼 생각이에요!

오뗄드꾸뜨 창가 좌석 자리

이 예 창가 좌석에 배정되서 더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인스타에 예쁜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외국인 관광객분들도 찾아오시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인스타 감성 때문이 아니라, '분위기와 맛'에 반해서 꾸준히 재방문하고 있답니다!

오늘 주문한 메뉴와 가격

오뗄드꾸뜨 메인 메뉴판

메인 메뉴는 위와 같이 준비되어 있어요. 브런치 메뉴로는 파스타와 토스트가 유명합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 ✔️ 부라타 계절과일 샐러드: 19,000원
  • ✔️ 잠봉 트러플 크림 리조또: 17,000원
  • ✔️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0원

부라타 계절과일 샐러드 19,000원

부라타 계절과일 샐러드 한 접시

가장 먼저 나온 부라타 계절과일 샐러드! 지금 시즌 계절 과일은 바로 신선한 무화과였어요.

무화과가 올라간 부라타 치즈 샐러드 클로즈업
부라타 치즈와 로메인이 담긴 샐러드

부라타 치즈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달콤한 무화과, 그리고 아삭한 로메인이 합쳐져서 한 입 먹자마자 "역시 이 맛이지!" 싶었습니다.

그래놀라가 뿌려진 부라타 샐러드 한 입

바삭하게 씹히는 그래놀라가 완벽한 킥 역할을 해줘요. 너무 맛있어서 예전에 집에서 부라타 치즈를 사다가 같은 조합으로 만들어 먹어본 적도 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매장에서 먹는 이 특유의 산뜻하고 깊은 맛이 절대 안 나더라고요.

덜어 먹는 부라타 계절과일 샐러드

역시 전문가의 솜씨와 비법 조합은 다른가 봅니다.

잠봉 트러플 크림 리조또 17,000원

잠봉 트러플 크림 리조또 한 접시

이어 나온 잠봉 트러플 크림 리조또는 비주얼부터 합격점이었어요. 무엇보다 잠봉이 정말 듬뿍 올라가 있어서 마지막 한 입까지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잠봉이 듬뿍 올라간 크림 리조또

크림 리조또는 몇 입 먹다 보면 느끼해지기 쉬운데, 오뗄드꾸뜨의 크림 소스는 풍미는 깊으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서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마성의 맛이에요.

크림 소스가 감싼 리조또 클로즈업
스푼으로 뜬 잠봉 트러플 크림 리조또

리조또 쌀알이 입안에서 톡톡히 씹히는 식감도 예술이고, 기분 탓인지 예전에 방문했을 때보다 양도 더 많아진 느낌이라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푸짐한 양의 리조또 접시
트러플 향이 나는 리조또 마지막 한 입

트러플 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건 만족하실 메뉴예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0원

오뗄드꾸뜨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브런치 메뉴와 함께 곁들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깔끔하고 고소해서 산뜻하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커피가 아쉬운 곳이 간혹 있는데, 오뗄드꾸뜨는 커피까지 참 잘하는 곳이에요.

총평 — 어떤 사람에게 추천할까

창가 햇살 아래 놓인 브런치 메뉴 두 접시

따스한 햇살 아래서 예쁜 음식과 함께 기분 좋은 주말 오후를 보낼 수 있어서 이번 방문도 대만족이었습니다!

  • ✔️ 햇살 맛집, 분위기 맛집 찾으시는 분
  • ✔️ 실패 없는 브런치 데이트 코스 원하시는 분

맛과 비주얼 모두 잡은 메뉴를 원하시는 분들께 오뗄드꾸뜨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위치

오뗄드꾸뜨Hôtel de Couture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7 101호 1.5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