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브런치 허니잠봉 프렌치토스트와 QR 주문, 오뗄드꾸뜨
한 줄 요약
오뗄드꾸뜨는 연남동 골목 2층에 자리한 파스타·브런치 양식집입니다. 허니베이컨 로제파스타 18,000원과 허니잠봉 프렌치토스트 14,000원을 QR 코드로 주문해 먹어 보니 꾸덕한 로제 소스와 겉바속촉 토스트가 서로 물리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고 분위기가 여유로워 연남동에서 브런치나 데이트 식사 장소를 찾을 때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7 101호 1.5층 (연남동 골목 2층)
- 영업시간
- 11:00 - 20:00
- 허니베이컨 로제파스타
- 18,000원
- 허니잠봉 프렌치토스트
- 14,0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코드 주문
- 기타
- 매장 내부에 화장실 있음, 입장 순서에 따라 안내
2026. 9. 20. 방문자 기준

© 강크림
연남동 골목의 2층에 위치해 있는 오뗄드꾸뜨. 오뗄드꾸뜨 음식점 이름의 뜻은 Hotel De GGOODD, 불어로 GGOODD 호텔이란 뜻으로 사장님이 G와 D를 하나씩 더해 더 좋은 분위기와 음식을 주신다는 마음을 담아 지었다고 하는데요. 설명하신 것과 그대로 분위기가 좋아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좋고 데이트하면서 식사하기에도 좋은 양식집이랍니다.
오뗄드꾸뜨 위치와 영업시간
오뗄드꾸뜨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7, 연남동 골목길의 2층(1.5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1:00부터 20:00까지입니다. 골목 2층이라 더욱 좋은 분위기와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오뗄드꾸뜨가 바로 나와 안으로 들어가시면 된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안내문이 써져있는데요, 입장 순서에 따라 안내해 준다고 적혀있습니다. 또, <헤이죠지>라는 식당도 같이 운영한다고 하네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
오뗄드꾸뜨 매장에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안쪽까지 공간이 꽤 넓었는데요,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 전체적으로 식사하기에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뉴와 QR 코드 주문
오뗄드꾸뜨는 파스타 및 브런치 느낌의 메뉴들인 샐러드, 토스트 등 다양한 메뉴들과 같이 마시면 더 좋은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자리에 앉으면 QR 코드를 통해 메뉴를 확인하고 바로 주문할 수 있어 따로 직원분을 부를 필요 없이 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자리에 앉으면 직원분께서 접시와 컵을 준비해 주셔서 주문만 하면 되는 시스템인데요.


저희는 파스타 하나와 프렌치토스트를 하나씩 주문해 보았습니다.
주문한 메뉴
- 허니베이컨 로제파스타 18.0
- 허니잠봉 프렌치토스트 14.0
허니베이컨 로제파스타 18,000원
먼저 허니베이컨 로제파스타는 꾸덕꾸덕한 로제 소스에 짭조름한 베이컨이 함께 들어간 메뉴인데요.

특히 위에 올라간 베이컨에는 메뉴 이름처럼 꿀이 입혀져 있어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단짠 조합을 느낄 수 있어 파스타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는 베이컨이었습니다. 로제 소스는 정말 꾸덕꾸덕한 편이면서 로제크림 특유의 맛도 진하게 느껴졌는데요, 파스타 면에도 소스가 잘 배어 있어서 면을 먹을 때마다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허니잠봉 프렌치토스트 14,000원
다음은 브런치로 먹기 좋은 허니잠봉 프렌치토스트.

이 프렌치토스트는 토스트의 겉면에 달달한 꿀이 발라져 있고 밑에는 진한 크림소스가 깔려 있는 메뉴로, 빵과 함께 잠봉뵈르와 야채와 함께 먹는 메뉴랍니다.

프렌치토스트의 단면을 잘라 보니 촉촉하면서도 빵의 결이 적당히 남아 있는데요, 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해서 한입 먹었을 때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이었습니다.


프렌치토스트는 모두 조금씩 잘라서 소스를 살짝 올려 한 입에 먹으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소스와 어우러진 루꼴라의 향도 진하게 나면서 잠봉뵈르와 토스트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두 메뉴가 로제 소스와 크림소스의 조합이라 조금 느끼할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서로 다른 맛이라 물리지 않고 부담 없이 먹었답니다.

함께 나오는 피클도 중간중간 곁들여 먹으면 입안도 깔끔해져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연남동 양식집으로 어땠나
전체적으로 오뗄드꾸뜨의 두 메뉴 모두 맛있게 먹었고 매장 분위기도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이라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연남동에 방문하셔서 양식집을 찾고 계신다면 오뗄드꾸뜨에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