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호수공원뷰 직화불고기 파니니 2인 브런치 27,200원, 카페 더 베네치아
한 줄 요약
카페 더 베네치아는 서울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위례호수공원 바로 앞에 자리한 브런치 카페입니다. 직화불고기 파니니 브런치 2인 세트(27,200원)를 주문해 파니니와 수북한 샐러드, 아메리카노 두 잔을 먹었고 매장 이용 시 2시간 30분 무료주차가 됐습니다. 위례에서 브런치와 호수공원 산책을 한 번에 하고 싶을 때 들를 만한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성희프라자 1층 112호, 112-1호
- 직화불고기 파니니 브런치 2인
- 27,200원 (파니니, 샐러드, 아메리카노 2잔)
- 아메리카노
- 4,500원
- 샌드위치 단품
- 대부분 1만 원 초반대
- 주차
- 매장 이용 시 2시간 30분 무료
- 주문
- 키오스크
- 좌석
- 통유리 창가석, 야외 테라스, 좌석 수 넉넉
2026. 9. 13. 방문자 기준
위례호수공원 쪽으로 갔다가 점심도 먹고 커피도 한잔할 겸 카페 더 베네치아에 다녀왔습니다ㅎㅎ


위례는 호수공원 주변으로 카페가 꽤 많은데, 여기는 커피만 마시는 곳이 아니라 샌드위치와 브런치 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 겸 방문하기 괜찮더라고요. 무엇보다 카페 바로 앞으로 위례호수공원이 펼쳐져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ㅋㅋ


카페 더 베네치아 위치와 주차
카페 더 베네치아는 서울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성희프라자 1층 112호, 112-1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물 모서리 쪽을 넓게 사용하고 있어서 멀리서도 CAFE THE VENEZIA라는 커다란 간판이 눈에 들어와요ㅎㅎ

바로 앞에는 위례호수공원이 있어서 식사 후 산책까지 이어가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차를 가지고 방문했는데 매장 이용 시 2시간 30분 무료주차가 가능해서 주차 시간도 꽤 여유로운 편이었어요.

브런치 먹고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데 2시간 반이면 꽤 넉넉하죠ㅋㅋ

테라스까지 있는 넓은 내부
카페 더 베네치아는 외관부터 통유리창과 넓은 테라스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날씨가 선선해지는 시기에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호수공원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ㅎㅎ


안으로 들어가면 우드톤 가구와 벽돌, 샹들리에가 어우러진 조금 클래식한 분위기입니다. 창이 워낙 크게 나 있어서 실내에서도 답답하지 않았고, 창가 자리에서는 바깥 풍경이 시원하게 보여요.


제가 방문했을 때도 브런치를 즐기거나 모임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ㅋㅋ 좌석 수도 제법 있는 편이라 위례에서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 브런치 먹을 곳을 찾을 때도 괜찮아 보였어요.

카페 더 베네치아 메뉴와 가격
카페 더 베네치아 주문은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부터 라떼와 시그니처 커피, 논커피, 스무디, 티, 주스까지 음료 선택지가 꽤 다양했고요ㅎㅎ 샌드위치는 BLT, 루꼴라리코타, 연어, 쉬림프, 머쉬룸, 직화불고기 파니니 등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브런치 세트도 1인용부터 2인용까지 있어서 인원에 맞춰 주문하기 편하더라고요. 아메리카노는 4,500원이고, 샌드위치 단품은 대부분 1만 원 초반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베이커리와 티라미수, 치즈수플레, 쿠키앤크림케이크 같은 디저트까지 있어서 브런치가 아니라 카페로만 방문해도 괜찮겠어요ㅋㅋ



직화불고기 파니니 브런치 2인 27,200원 구성
이날 주문한 메뉴는 직화불고기 파니니 브런치 2인 세트입니다. 가격은 27,200원이었고, 직화불고기 파니니와 샐러드, 아메리카노 2잔이 함께 나오는 구성이었어요.
음식이 나오자마자 생각보다 샐러드가 커서 살짝 놀랐습니다ㅋㅋ 커다란 나무 접시 위에 채소가 정말 수북하게 올라가 있고 옥수수와 올리브, 치즈, 견과류, 버섯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꽤 푸짐했어요.

특히 위에 올라간 버섯이 소스와 잘 어울려서 채소만 먹는 심심한 샐러드 느낌이 아니더라고요ㅎㅎ 소스도 별도로 나오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뿌려 먹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하게 구워져 나온 직화불고기 파니니
파니니는 먹기 편하게 두 조각으로 잘려 나왔습니다. 겉부분은 살짝 눌러 구워져 고소하면서 쫄깃했고, 안쪽에는 직화불고기와 치즈, 채소 등이 들어가 있어서 한 조각만 먹어도 생각보다 든든했어요ㅎㅎ

특히 치즈가 따뜻하게 녹아 있어서 불고기와 같이 먹었을 때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샐러드가 워낙 넉넉하게 같이 나오다 보니 파니니 한입 먹고 상큼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 조합도 좋았어요ㅋㅋ 브런치라고 하면 양이 조금 부족한 곳도 있는데 여기는 두 명이서 가볍게 점심 먹기에는 충분한 구성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까지 함께
브런치 세트에는 아메리카노 두 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니니와 샐러드를 먹은 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천천히 쉬어가기 좋았어요ㅎㅎ 무엇보다 큰 창 너머로 호수공원 쪽 풍경이 보이니 도심 카페인데도 답답한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식사 뒤 위례호수공원 산책까지
식사를 마친 뒤에는 바로 앞 위례호수공원을 한 바퀴 걸어봤는데 이날 하늘까지 정말 예뻐서 제대로 기분 전환하고 왔습니다ㅋㅋ 위례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한 번에 즐길 곳, 그리고 호수공원 산책까지 함께할 수 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카페 더 베네치아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차도 2시간 30분 지원돼서 차 가지고 가기 편했고, 브런치 양도 생각보다 푸짐해서 저는 만족스럽게 먹고 왔습니다ㅎㅎ 다음에는 다른 샌드위치나 디저트 먹으러 한번 더 들러봐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