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심학산 쌈밥 주말 점심 무료주차와 커피·아이스크림 후식, 들꽃쌈밥
한 줄 요약
심학산 들꽃쌈밥은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에 있는 쌈밥·한정식 식당입니다. 주말 심학산 드라이브 중에 들러 들 정식 20,000원을 2인으로 주문해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강된장, 돌솥밥에 셀프바 쌈채소와 반찬을 곁들여 먹고, 솥에 보리차를 부어 누룽지까지 마무리했습니다. 무료 주차가 되고 식후 커피와 아이스크림까지 있어 가족 외식이나 모임 식사로 들러볼 만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들 정식
- 20,000원 ·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된장찌개, 강된장, 돌솥밥
- 꽃 정식
- 26,000원 · 임연수 또는 고등어,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된장찌개, 강된장, 돌솥밥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 주문
- 셀프바
- 쌈채소와 반찬 원하는 만큼 (쌈채소는 셀프바 이용)
- 후식
- 커피, 아이스크림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브레이크타임
- 월~목 15:30~17:00 / 금·토·일 없음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 주소
-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55-10
2026. 9. 14. 방문자 기준
심학산 들꽃쌈밥, 주말 드라이브 점심으로 어땠나
심학산 들꽃쌈밥은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55-10에 있는 쌈밥·한정식 식당입니다. 주말 심학산 드라이브 중 점심으로 들렀는데, 근처에서 한정식이나 쌈밥을 찾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해서 예전부터 궁금했던 곳이었어요.


주말에 날씨도 괜찮고 해서 심학산 쪽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어요. 근처까지 온 김에 점심도 먹고 가려고 어디가 괜찮을까 찾아보다가 심학산 들꽃쌈밥에 방문했습니다. 직접 가보니 식사 시간이라 그런지 매장 안에 손님이 꽤 많더라고요. 가족끼리 온 분들도 많았고 여럿이 식사하러 온 테이블도 보여서 주말 식사 장소로 많이 찾는 곳 같았어요.


무엇보다 차를 가지고 움직이는 날에는 주차가 은근히 중요한데 여기는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심학산 드라이브를 하거나 파주 쪽으로 나들이 왔다가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위치였어요.
심학산 들꽃쌈밥 메뉴와 정식 가격
심학산 들꽃쌈밥의 정식은 들 정식 20,000원, 꽃 정식 26,000원 두 가지였습니다. 저희는 처음 방문한 만큼 기본 메뉴인 들 정식을 2인으로 주문했어요.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살펴봤는데 정식은 크게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 들 정식 20,000원 —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된장찌개, 강된장, 돌솥밥
- 꽃 정식 26,000원 — 임연수 또는 고등어,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된장찌개, 강된장, 돌솥밥
조금 더 다양한 구성을 원한다면 꽃 정식으로 가면 될 것 같았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면 돼서 직원분을 따로 부를 필요 없이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푸짐하게 차려지는 한정식 한상
들 정식 한상은 호박죽과 밑반찬, 된장찌개가 먼저 나오고 반찬이 여러 종류로 차려졌습니다. 반찬이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더 가져올 수 있었어요.



조금 기다리니까 음식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호박죽과 밑반찬, 된장찌개가 나왔는데 밥 먹기 전에 호박죽부터 가볍게 먹어봤습니다. 부드럽고 달달해서 식사 전에 먹기 괜찮았어요. 그리고 테이블에 반찬이 차려지는데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호박무침부터 가지반찬, 김자반, 열무김치, 멸치볶음, 묵은지볶음, 오이지무침 등 밥이랑 같이 먹기 좋은 반찬들이 여러 가지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집밥처럼 여러 반찬을 조금씩 곁들여 먹는 느낌이었고 제 입맛에는 반찬 간이 살짝 있는 편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입맛 차이가 있으니 참고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반찬이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더 가져올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쌈밥집에 오면 저는 쌈채소를 넉넉하게 먹는 편인데요.

여기는 쌈은 나오지 않고, 셀프바에서 쌈채소를 취향껏 바로 가져오면 됩니다.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
들 정식의 메인은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 두 가지입니다. 따뜻하게 나와서 바로 먹기 좋았고, 쌈채소와 함께 먹기 좋은 메뉴들이라 테이블이 완전히 채워진 느낌이었어요.

조금 더 기다리니 메인 메뉴인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도 나왔습니다.

먼저 제육볶음 한 점 먹고 상추에 올려서 마늘이나 반찬을 곁들여 먹어봤는데 역시 이런 건 쌈으로 먹어야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 오징어볶음도 쌈채소와 같이 먹으니 밥반찬으로 잘 어울렸습니다. 한 가지 메뉴만 있는 게 아니라 제육과 오징어를 번갈아 먹을 수 있어서 끝까지 크게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돌솥밥과 보리차 누룽지
돌솥밥은 밥을 먼저 그릇에 덜어놓고, 남은 솥에 보리차를 부어 누룽지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심학산 들꽃쌈밥 식사의 마지막을 구수하게 마무리하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함께 나온 돌솥밥도 쌈밥 한상과 잘 어울렸습니다.




밥은 먼저 그릇에 덜어놓고 남은 솥에 보리차를 부어서 누룽지를 만들어 먹었어요.


고기랑 반찬을 이것저것 먹고 난 뒤 마지막에 따뜻하고 구수한 누룽지를 먹으니 식사가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커피와 아이스크림도 즐길 수 있어서 천천히 쉬었다가 나오기에도 괜찮았어요.
심학산 드라이브 후 들르기 좋은 곳
심학산 들꽃쌈밥은 반찬부터 쌈채소,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강된장, 된장찌개, 돌솥밥까지 한 번에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특히 쌈채소에 제육볶음 올리고 강된장까지 곁들여 먹는 조합이 괜찮았어요.
제 입맛에는 전체적으로 간이 조금 있는 편이었지만 쌈채소와 함께 먹으니 잘 어울렸습니다. 무엇보다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 편했고 심학산 드라이브나 파주 아울렛에 갔다가 한식으로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들러보기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았던 만큼 조용한 분위기보다는 활기찬 분위기였고 가족 외식이나 모임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심학산 근처에서 쌈밥이나 한정식 메뉴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었어요.
📍 심학산 들꽃쌈밥 /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55-10 /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월~목 브레이크타임 15:30~17:00, 금·토·일 브레이크타임 없음 / 무료 주차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