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센트럴파크 아이와 가족외식 와규 살치 스테이크, 솔트스테이크
한 줄 요약
솔트스테이크는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아트포레 맞은편, 송도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1층에 있는 우드파이어 스테이크 레스토랑입니다. 아이들과 저녁 6시에 방문해 와규 살치 스테이크, 화이트 라구 탈리아텔레, 초리조 알라 치타라, 들기름 당근라페를 116,500원에 먹었고, 질긴 고기를 잘 못 먹는 아이들도 부드럽다며 잘 먹었습니다. 송도에서 아이와 분위기 있는 스테이크 외식을 찾는다면 예약 후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 · 도보 1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송도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137호 (센트럴파크 아트포레 맞은편)
- 대중교통
-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에서 693m
- 영업시간
- 화~일 11:30~22:00, 월요일 정기휴무
- 브레이크타임
- 15:00~17:30
- 라스트오더
- 20:30
- 주차
- 1층 상가 주차장 협소, 오피스텔 B동 지상 2층 주차 후 A동과 B동 사이 상가 전용 통로로 이동
- 편의
- 콜키지 유료, 예약, 단체이용, 무선인터넷
- 주문 메뉴
- 와규 척 플랩 테일(180g) 56,000원, 화이트 라구 탈리아텔레 25,000원, 초리조 알라 치타라 24,000원, 들기름 당근라페 3,500원, 제로콜라·스프라이트 각 4,000원
- 총 결제
- 116,500원
2026. 7. 3. 방문자 기준
송도 스테이크 전문점, 맛과 분위기 다 잡은 곳 솔트스테이크.

솔트스테이크는 어떤 곳인가요?
솔트스테이크(SALT STEAK)는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137호에 있는 스테이크 레스토랑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고기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예전부터 눈여겨보았던 송도 레스토랑 솔트스테이크에 다녀왔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브랜드 소개 글을 보니 "소금, 불, 그리고 질 좋은 소고기, 이 세 가지는 훌륭한 스테이크를 완성하는 가장 본질적인 비결"이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좋은 재료가 가진 맛을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솔트스테이크의 방향성이라는데, 식사를 마친 후 왜 그런 자부심을 가졌는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정말 대만족하고 온 맛있는 기록을 남겨볼게요!
솔트스테이크 위치와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솔트스테이크는 송도 센트럴파크 아트포레 맞은편에 있고,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에서 693m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화~일 11:30~22:00(월요일 정기휴무), 브레이크타임 15:00~17:30, 라스트오더 20:30이고 콜키지(유료), 예약, 단체 이용, 무선인터넷이 가능해요.


매장 입구가 복잡한 도로변이 아니라 탁 트인 센트럴파크 방향으로 나 있어 찾아가기도 편하고 뷰도 참 좋았어요.
1층 상가 주차장이 협소하니 오피스텔 B동 지상 2층에 주차하시고, A동과 B동 사이에 있는 상가 전용 주차장으로 내려오시면 됩니다.
소금, 불, 그리고 질 좋은 소고기, 이 세 가지는 훌륭한 스테이크를 완성하는 가장 본질적인 비결입니다. 자연이 빚어준 다양한 식재료와 선별한 좋은 고기를 바탕으로, 고객 한 분 한 분께 깊은 풍미와 따뜻한 경험을 전하고자 합니다. 좋은 재료가 가진 맛을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 그것이 솔트 스테이크 하우스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솔트스테이크 메뉴와 가격은? (단위: 천 원)
TOP MENU · 기버터 스테이크 · 우드파이어 스테이크
- SURF & TURF 127.0
- PETER GREEN BEEF RIB (300g) 89.0
- OZ GOLDEN RIBEYE (280g) 86.0
- GHEE BUTTER CHATEAU TENDER (180g) 67.5 / 100g 추가 +28.0
- GHEE BUTTER PETIT TENDER (180g) 57.0 / 100g 추가 +27.0
- HANWOO CHATEAU TENDER (180g) 65.0 / 100g 추가 +28.0
- WAGYU CHUCK FLAP TAIL (180g) 56.0 / 100g 추가 +27.0
- WAGYU HANGER STEAK (180g) 57.0 / 100g 추가 +28.0
파스타 · 가니시 · 사이드 · 디저트
- BORN MARROW CONCHIGLIONI 32.0
- WHITE RAGU, TAGLIATELLE 25.0
- CHILI CON CARNE, RIGATONI 26.0
- CHORIZO, ALLACITTARA 24.0
- SHRIMP MANDARIN, TAGLIATELLE 27.0
- BACON POTATO SOUP 8.0 / DAUPHINOISE 9.5 / Grilled Variety Mushroom 8.9
- 들기름 당근라페 3.5 / 기버터 메쉬 포테이토 3.0 / 르방 바게트 3.0
- 젤라또&바스크 치즈케익 7.0 / 젤라또 아이스크림 4.0
음료 · 칵테일 · 맥주
- 논알코올 칵테일: Basil Tomato Ade 8.0, Lime Cosmopolitan 8.0
- Coke·Zero Coke·Sprite 각 4.0
- San Pellegrino Plain 5.0 / Aranciata 5.5 / Pompelmo 5.5
- 시그니처 칵테일: Lime Jack Cook 12.0, Signature Margarita 15.0
- 맥주: Stella Artois 8.0, Heineken 8.0
아이들과 넷이 무엇을 얼마에 주문했나요?
솔트스테이크에서 스테이크 하나, 파스타 두 종류, 들기름 당근라페, 음료 두 잔을 주문해 총 116,500원이 나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골고루 맛보고 싶어서 상큼한 당근라페와 음료까지 알차게 주문해 보았습니다.
- WAGYU CHUCK FLAP TAIL (180g) 56,000원
- WHITE RAGU, TAGLIATELLE 25,000원
- CHORIZO, ALLACITTARA 24,000원
- 들기름 당근라페 3,500원
- Zero Coke 4,000원
- Sprite 4,000원
- 총 116,500원
솔트스테이크는 예약이 필요한가요?
솔트스테이크는 미리 네이버 예약을 하고 가는 걸 추천해요. 예약하고 갔더니 도착했을 때 자리 세팅이 되어 있었는데, 모든 테이블이 예약이 되어 있는지 다 세팅이 되어 있었고 우리가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테이블이 꽉 찼어요!

송도 레스토랑 스테이크 맛집 솔트스테이크, 미리 네이버 예약 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

식전 빵과 기버터 맛은?
솔트스테이크의 식전 빵에 기버터를 곁들여 먹었는데요, 지금까지 먹어본 기버터 중 가장 맛있더라고요. 빵을 다 먹은 뒤에도 버터를 싹싹 긁어 먹었어요 ㅋ


좀 이른 저녁 시간인 6시에 가서 그런지 음식은 곧바로 나왔어요. 파스타 메뉴 2가지랑 샐러드가 가장 먼저 나왔어요.

우드파이어 와규 살치 스테이크, 아이들도 잘 먹었나요?
솔트스테이크의 우드파이어 와규 살치 스테이크(WAGYU CHUCK FLAP TAIL, 180g 56,000원)는 질긴 고기를 잘 못 먹는 아이들도 부드럽다며 맛있게 먹은 메뉴예요. 제가 가장 기대했던 메뉴도 역시 와규 살치 스테이크였습니다.

와규 중에서도 최고급 부위로 꼽히는 살치살이라 마블링이 우수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숯향을 가득 머금고 테이블에 등장할 때부터 비주얼이 압도적이었습니다.

한 입 먹어보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인상적으로 맛있었어요!

겉은 불향이 향긋하게 입혀져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주는데, 속은 육즙이 꽉 차 있어서 씹을 때마다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고기가 어찌나 부드러운지, 질긴 고기를 조금만 먹어도 금방 뱉어내는 아이들이 이건 "엄마,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라며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소금과 불이라는 본질에 충실했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감동적인 맛이었습니다.
아이들 원픽, 화이트 라구 탈리아텔레
솔트스테이크의 화이트 라구 탈리아텔레(WHITE RAGU, TAGLIATELLE, 25,000원)는 우리 아이들의 고정 원픽이었어요! 스테이크만큼이나 훌륭했던 게 바로 파스타 메뉴들이었습니다.
다진 고기가 아낌없이 듬뿍 들어간 소스가 아주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내는데, 넙적한 탈리아텔레 면에 소스가 묵직하게 배어 있어서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한 가닥 남기지 않고 소스까지 정말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엄마 마음으로서 흐뭇함 그 자체였습니다.

초리조 알라 치타라는 어떤 맛인가요?
솔트스테이크의 초리조 알라 치타라(CHORIZO, ALLACITTARA, 24,000원)는 짭조름하고 이국적인 초리조의 풍미가 돋보이는 파스타였는데요. 톡톡 튀는 식감과 중독성 있는 양념 덕분에 스테이크의 기름진 맛을 싹 잡아주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손이 계속 가는 별미였어요.


사이드 들기름 당근라페, 시킬 만한가요?
솔트스테이크의 들기름 당근라페(3,500원)는 사이드로 주문했는데 아주 신의 한 수였습니다. 보통 서양식 라페는 새콤한 맛이 강한데, 솔트스테이크는 들기름을 활용해 은은하고 고소한 풍미가 감돌더라고요.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스테이크 위에 곁들여 먹거나 파스타를 먹는 중간중간 곁들이니 입안을 깔끔하게 리프레시해 주었어요!

중간중간 시원하게 들이켜는 제로 콜라와 스프라이트까지 곁들이니 완벽한 패밀리 다이닝 테이블이 완성되었습니다.


송도 가족외식으로 솔트스테이크 어땠나요?
솔트스테이크는 "고객 한 분 한 분께 깊은 풍미와 따뜻한 경험을 전하고자 한다"는 철학처럼, 아이들과 함께 정말 기분 좋고 맛있는 추억을 만들고 온 송도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스테이크의 깊은 불향과 부드러운 육질, 그리고 아이들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수준 높은 파스타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었어요.
주말에 가족들과 분위기 있는 외식 장소를 찾으시거나, 센트럴파크 나들이 전후로 제대로 된 스테이크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솔트스테이크를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