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브런치 카페 파란 문 3층 건물, 바우트 대파잠봉샌드위치

한 줄 요약

바우트는 대구 동구 동부로26길에 있는 건물 전체를 쓰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시즌샐러드 12,000원과 대파잠봉샌드위치 12,500원, 아메리카노를 함께 주문해 3층까지 층마다 다른 분위기의 좌석에서 여유롭게 먹었습니다. 대파의 은은한 향과 잠봉의 짭조름한 맛이 잘 맞은 대파잠봉샌드위치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동대구역 브런치 카페 바우트 방문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대구 동구 동부로26길 18 1층
영업시간
평일 10:00~20:00, 토·일 10:00~21:00
휴무
매주 화요일
주차
매장 옆 주차장
시즌샐러드
12,000원
대파잠봉샌드위치
12,500원
아메리카노 / 아이스 아메리카노
각 4,800원
공간
건물 전체 카페, 3층까지 이용 가능(엘리베이터 없음)

2026. 9. 15. 방문자 기준

얼마 전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어 동대구역 브런치 카페 바우트에 다녀왔어요.

동대구역 브런치 카페 바우트 방문

깔끔한 외관부터 감각적인 내부 분위기까지 마음에 들었고, 맛있는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즐기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던 곳이에요.

바우트 깔끔한 외관과 파란색 입구 문

바우트 외관과 3층 건물 구조

바우트는 외관부터 깔끔하고 감각적인 느낌이었는데요. 특히 입구에 있는 파란색 문이 포인트처럼 보여서 들어가기 전부터 눈길이 갔어요.

안으로 들어가 보니 건물 전체가 카페로 되어 있고 3층까지 이용할 수 있었어요.

건물 전체를 쓰는 바우트 내부 공간
3층까지 이어지는 바우트 계단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서 층마다 다른 분위기의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층마다 분위기가 다른 바우트 공간

좌석과 분위기

바우트 좌석도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서 생각보다 여유로운 편이었고,

여러 공간으로 나뉜 바우트 좌석

창가 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분위기도 좋았어요. 복잡하지 않은 공간에서 브런치를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햇살이 들어오는 바우트 창가 자리
바우트 카페 내부 전경

바우트 위치·영업시간·주차

  • 주소: 대구 동구 동부로26번길 18
  • 영업시간: 평일 10:00~20:00 / 토·일 10:00~21:00
  • 휴무: 매주 화요일
  • 주차: 매장 옆 주차장
바우트 주문 카운터 주변
바우트 브런치 메뉴판
바우트 메뉴와 가격 안내
바우트 음료 메뉴 안내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시즌샐러드 : 12,000원
  • 대파잠봉샌드위치 : 12,500원
  • 아메리카노 : 4,8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4,800원
테이블에 차려진 바우트 브런치 상차림

시즌샐러드 12,000원

먼저 시즌샐러드는 다양한 재료와 무화과가 한 접시에 담겨 나와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어요.

무화과가 올라간 바우트 시즌샐러드

신선한 채소에 과일과 치즈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한입씩 먹을 때마다 맛의 느낌이 조금씩 달랐는데요.

채소는 아삭하고 산뜻한 맛이 느껴졌고, 과일이 더해지면서 은은한 달콤함도 있었어요.

채소와 과일, 치즈가 어우러진 시즌샐러드

여기에 치즈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맛이었답니다.

드레싱도 재료의 맛을 덮을 정도로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가볍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파잠봉샌드위치 12,500원

바우트 대파잠봉샌드위치 한 접시

바삭하게 구워진 바게트 사이에 잠봉과 대파가 들어간 샌드위치인데요.

바게트 사이에 잠봉과 대파가 들어간 샌드위치 단면

빵을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바게트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먼저 느껴지고, 안쪽의 잠봉과 대파가 어우러지면서 짭조름하면서도 깔끔한 풍미가 이어졌어요.

특히 대파가 들어가서 일반적인 샌드위치와는 조금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대파의 은은한 향이 잠봉의 짭조름한 맛과 잘 어울렸고, 바삭한 빵과 부드러운 속재료의 식감 차이도 좋았답니다. 개인적으로 이날 주문한 메뉴 중에서는 대파잠봉샌드위치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처음에는 대파와 잠봉의 조합이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조화가 잘 맞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아메리카노 4,800원

브런치와 함께 주문한 커피도 빼놓을 수 없었는데요.

바우트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깔끔하고 시원해서 샌드위치와 함께 먹기 좋았고,

바우트 따뜻한 아메리카노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시기 좋았어요.

다시 방문할까?

직접 방문해 보니 바우트는 예쁜 공간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카페였어요.

동대구역 브런치 카페를 찾고 있다면 바우트에서 대파잠봉샌드위치와 시즌샐러드를 함께 주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메뉴도 다양해서 다음에는 다른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까지 맛보러 다시 방문해보고 싶어졌답니다. :)

위치

바우트Baut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26길 18 1층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