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단골 카페 사각 소파석과 원두 두 가지 아이스 아메리카노, 녹녹
한 줄 요약
녹녹(Knock Knock)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성미산로에 있는 1·2층 규모의 카페·디저트 매장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노트북 작업을 하러 가는 단골 작성자가 1층 콘센트 긴 테이블과 사각 소파석, 2층 좌석을 둘러보고 원두를 고소한 맛·산미 있는 맛으로 나눈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과 황치즈 가나슈 마들렌, 뉴욕 르뱅쿠키를 먹었습니다. 녹녹은 포장 아이스 아메리카노 1,900원의 가격과 넓은 좌석 덕분에 연남동에서 느긋하게 작업하기 좋은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08:30 - 23:30
- 아이스 아메리카노
- 매장 3,800원 / 테이크아웃 1,900원
- 황치즈 가나슈 마들렌
- 4,000원
- 뉴욕 르뱅쿠키
- 4,100원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층 구성
- 1층·2층 (1층 여자 화장실, 2층 남자 화장실)
- 콘센트 좌석
- 1층 가장 안쪽 긴 테이블
- 주소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39 1층, 2층
2026. 6. 14. 방문자 기준

연남동 녹녹은 어떤 카페인가요?
녹녹(Knock Knock)은 연남동 성미산로에 있는 1·2층 카페로, 포장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1,900원으로 저렴하고 노트북하기 좋은 곳이에요. 오늘은 제가 즐겨 방문하는 카페 녹녹 이야기입니다. 매장이 1, 2층으로 되어 있는데 노트북하기 좋은 카페라 일주일에 한 번 이상씩은 꼭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녹녹 영업시간
녹녹 영업시간은 08:30 - 23:30이에요. 일찍 오픈하고 늦게까지 하는 편입니다. 커피값도 저렴한 편인데 카페도 넓어서 편하게 노트북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녹녹 카페는 1,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1층에 여자 화장실, 2층에 남자 화장실이 있어요.

녹녹 1층 좌석, 노트북하기 좋은 자리는?
녹녹 1층의 특이한 부분은 가운데에 사각형으로 놓인 소파 자리예요. 서로 반대편이 마주 보게 되어 있는 형식입니다. 불편할 것 같지만 가깝게 붙어 있는 게 아니라 신경이 전혀 안 쓰이고, 소파 자체가 크고 편해서 많이들 앉아 계시더라구요.

노트북 작업이라면 녹녹 1층 가장 안쪽의 긴 테이블을 추천해요. 이 자리에 콘센트가 있어서 저처럼 노트북하러 오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만, 평소에 웬만하면 항상 자리가 차 있기 때문에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은 편입니다.

저도 이날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안쪽 자리로 자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비어 있어 편하게 앉을 수 있었네요.

그리고 녹녹 1층 안쪽 공간에서는 베이커리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녹녹 메뉴와 아메리카노 가격

녹녹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매장에서 먹으면 3,800원, 테이크아웃 포장으로 하면 1,900원입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할 수 있어요. 녹녹은 1, 2층이 있는 규모가 큰 카페면서 커피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항상 오면 손님이 많더라구요.

커피 말고 티나 스무디 종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녹녹 베이커리, 어떤 디저트가 있나요?
녹녹 베이커리 공간에는 포만감을 채울 만한 빵도 있고, 간단하게 먹을 달달한 종류의 디저트도 있습니다.

에그타르트, 스콘도 보이고요.

마들렌·글라세 종류로는 황치즈 가나슈 마들렌, 레몬 글라세 마들렌, 라즈베리 글라세, 모카헤이즐넛 글라세가 있었어요. 저 황치즈 가나슈 마들렌(4,000원)이 이전에 와서 먹어 봤을 때 맛있어서 이번에도 또 먹었습니다.



원래 이전에는 녹녹에서 베이커리를 따로 판매 안 했었는데 어느 순간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간단히 먹을 게 생겨 손님 입장에서도 좋고, 카페 입장에서도 매출이 좋아졌을 것 같네요.

쿠키 종류도 있습니다. 사진상의 뉴욕 르뱅쿠키(4,100원)도 맛있어 보여 이날 같이 먹었습니다.
녹녹 2층은 어떤가요?


녹녹 2층은 생긴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1층과는 인테리어 느낌이 좀 다릅니다. 2층도 넓어서 노트북하거나 책 읽기 좋고, 2층 바로 앞에 남자 화장실이 있어 1층에 자리 없으면 종종 왔었습니다.

가끔 오면 빈자리 없이 전부 노트북하시는 분들일 때도 있는데, 희한하게 이날은 1, 2층 모두 널널했네요.

녹녹 2층은 테이블 간격을 다닥다닥 안 붙여 놓아서 답답한 느낌이 없어 마음에 듭니다. 저도 1층에 노트북 할 만한 자리가 없으면 가끔 2층으로 올라옵니다.

녹녹 아메리카노, 원두를 두 가지로 고르면?
이날 녹녹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2개를 주문하면서 원두를 고소한 거 1개, 산미 있는 거 1개로 했더니 구분되도록 컵 종류를 나눠 주셨습니다. 신기한 게 눈으로 봤을 때는 오른쪽 컵이 더 길어서 용량이 많아 보이지만, 들어가 있는 양은 동일합니다.

저렴한 커피와 먹거리, 편한 자리에서 느긋하게 작업할 수도 있는 카페 녹녹! 연남동을 자주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