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송절동 고기집 마감 무렵 숙성삼겹·생껍데기와 청국장 반전, 백산화로
백산화로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송절동에 있는 돼지고기 특수부위 고깃집이다. 마감시간대에 들러 숙성삼겹살, 숙성항정살, 칼집껍데기를 먹었고, 청국장을 못 먹는다던 작성자도 기본으로 나온 청국장을 맛있게 비웠다. 삼겹살부터 생껍데기까지 버릴 메뉴가 없어 연말 송년회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청주 옷걸이 · 20 개의 글
옷과 옷을 함께 입었을 때의 어울림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패션 · 음식점 · 술집 · 카페 · 생활용품
백산화로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송절동에 있는 돼지고기 특수부위 고깃집이다. 마감시간대에 들러 숙성삼겹살, 숙성항정살, 칼집껍데기를 먹었고, 청국장을 못 먹는다던 작성자도 기본으로 나온 청국장을 맛있게 비웠다. 삼겹살부터 생껍데기까지 버릴 메뉴가 없어 연말 송년회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국제양육관은 청주 복대동에 있는 양꼬치·양갈비 전문점으로, 가지를 안 먹는 작성자가 유일하게 먹는 깐풍 가지튀김이 생각나 다시 찾은 곳입니다. 생양꼬치와 오리지널 양꼬치 반반을 자동 회전 기계에 구워 카스와 곁들였고, 큼지막한 가지튀김은 살짝 매콤한 깐풍소스까지 맛있었다고 해요. 양꼬치와 가지튀김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국제양육관 재방문 이유가 충분한 곳입니다.
카페동이 1호점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수성 SK 리더스뷰 상가에 있는 한식 밥집이다. 주말 점심에 프리미엄 1인 한정식 밥상(소불고기·쭈꾸미·직화제육)과 일식 카레 밥상을 시키고, 셀프바 달걀프라이와 보리강정, 들깨미역국까지 챙겨 먹었다. 카페동이 1호점은 가성비 좋고 셀프바와 밥 추가가 되는, 근처 직장인과 아이 동반 가족에게 맞는 동네 밥집이다.
와이스타브 다이어트 청주가경점은 청주 흥덕구 가경동에 있는 다이어트 포케·프로틴박스 매장입니다. 작성자는 미니 키오스크로 비프프로틴에 그릭요거트 음료를 더한 세트를 주문해 매장에서 먹었고, 사장님 추천 와사비마요 소스와 함께 2만 원이 안 되는 가격에 양과 맛 모두 만족했다고 합니다. 작성자에게는 지금까지 먹어본 청주 포케집 중 1순위였습니다.
면식당 충북대점은 청주 서원구 사창동 충북대 앞에 있는 면 요리 중심의 일식 체인 식당이다. 작성자는 최애 메뉴인 냉모밀 한 그릇에 곁들임으로 불맛부타동과 모짜치즈카츠를 더해 먹었고, 냉모밀은 비린 맛 없이 달달하고 진했으며 부타동은 소스 없이도 불향과 양념이 살아 있었다. 친절한 직원과 혼밥하기 편한 분위기, 가성비까지 갖춰 충대 근처 한 끼로 만족스러운 곳이다.
금녕곰탕 역삼점은 신논현역 가까이 강남 봉은사로4길에 있는 곰탕집이다. 작성자는 혼자 방문해 미나리가 듬뿍 올라간 미나리곰탕을 셀프바 마늘장아찌·고추장아찌, 사장님이 잘게 썰어준 청양고추와 함께 칼칼하게 먹었다. 강남에서 혼밥으로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고 사장님 친절이 인상적인 곳이라는 결론이다.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은 역삼역 근처 테헤란로25길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로, 09:00~22:00 영업하며 디저트는 쿠키만 판매합니다. 작성자는 혼자 방문해 키오스크로 시그니처 헬싱키라떼와 말차 르뱅쿠키를 주문했고, 원두는 고소한 듄켈을 골라 깔끔한 실내에서 리뷰를 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와 저녁 테라스 분위기 덕분에 혼자 쉬기에도, 직장인 커피 타임이나 소개팅 장소로도 괜찮은 역삼 카페였습니다.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102길에 있는 반지하 1층부터 3층까지의 대형 베이커리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사람이 많은 시간에 자리 없이 주문부터 했다가 당황했고, 2층 나무 앞 자리에 겨우 앉아 강남샌드세트와 흑임자라떼를 먹었습니다.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붐비는 곳이니 자리부터 잡고, 안쪽 구석 테이블까지 둘러보는 게 좋다는 결론입니다.
브리비트 강남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1층에 있는 파스타·리조또·스테이크 양식당이다. 웨이팅 끝에 들어가 매콤봉골레오일파스타와 치즈 토끼가 올라간 깡총토끼파스타를 주문했고, 주문 후 30분을 기다렸지만 토끼파스타는 귀엽고 맛있었다. 브리비트 강남은 붐비는 시간을 피하거나 예약하고 가면 데이트·소개팅용으로 무난한 강남역 파스타집이다.
영동포차는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 2층에 있는 신논현역·논현역 근처의 포장마차 분위기 술집입니다. 선선한 저녁에 야장 감성을 기대하고 찾아가 꽃게탕에 청양고추를 추가해 칼칼하게 끓여 먹고, 기본안주 생라면을 사리로 넣은 뒤 설탕토마토와 맥주 세 가지 쏘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층이라 야장 느낌은 조금 아쉬웠지만 영동포차의 꽃게탕은 살이 통통하고 국물이 진해 안주 퀄리티가 좋았다는 결론입니다.
픽트로스터리 망원점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 월드컵로23길 반층 아래에 새로 문을 연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가오픈 기간에 방문해 산미 없는 원두의 진한 아메리카노와 피스타치오 티라미수를 맛봤고, 우드톤 실내와 창가 햇살이 좋았지만 창밖에 주차된 차는 아쉬웠다고 합니다. 커피 베이스 음료에 티라미수를 곁들이며 혼자나 둘이 쉬어 가기 좋은 망원동 디저트 카페입니다.
어퍼앤언더는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102길에 있는 주택 개조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 오후에 친구와 함께 아인슈페너, 아이스아메리카노, 망고 케이크, 브륄레 디저트를 먹었는데, 실내는 사람이 많아 시끌시끌했고 블라인드 없는 창가 자리는 햇빛이 강했습니다. 어퍼앤언더는 디저트 종류가 많아 수다 떨기 좋은 강남 카페이고, 시원하게 쉬려면 창가보다 안쪽 자리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