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카페 혼자 들른 말차 르뱅쿠키와 헬싱키라떼, 미니말레
한 줄 요약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은 역삼역 근처 테헤란로25길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로, 09:00~22:00 영업하며 디저트는 쿠키만 판매합니다. 작성자는 혼자 방문해 키오스크로 시그니처 헬싱키라떼와 말차 르뱅쿠키를 주문했고, 원두는 고소한 듄켈을 골라 깔끔한 실내에서 리뷰를 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와 저녁 테라스 분위기 덕분에 혼자 쉬기에도, 직장인 커피 타임이나 소개팅 장소로도 괜찮은 역삼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역삼역 6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5길 26 1층
- 영업시간
- 09:00 ~ 22:00
- 원두
- 듄켈(고소한 맛), 밸런스(산미), 디카페인
- 시그니처 음료
- 헬싱키라떼
- 디저트
- 쿠키만 판매(빵 종류 없음)
- 주문
- 키오스크 주문, 테이크아웃·배달 가능
- 좌석
- 실내 + 에어컨 있는 테라스형 공간
2026. 7. 11. 방문자 기준
역삼역 가는 길, 강남역에서 본 포켓몬고 인파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에 가기 전, 강남역에서 엄청난 인파를 마주쳤어요.

아니 이게이게 뭐예요?? what is this ??? 처음엔 그냥 어디 야유회 같은 거 간다고 모여 있는 건가? 했는데 엄청 많아 무서워. 알고 보니까 포켓몬고 게임하는 거라고 한다. 이거 유행 다 지난 거 아니었어... ???? 아직도 이렇게 핫하다고? ㅋㅋ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 외관과 위치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5길 26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09:00~22:00이에요. 평일에는 근처 역삼 직장인들이 커피 마시러 많이들 오는 것 같았어요.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 도착! 점심시간에 밥 먹고 커피 마시는 거 직장인 필수 루틴이죠. 능소화가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꽃 활짝 폈을 때 왔으면 예뻤을 것 같다.
미니말레 역삼점 실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미니말레 역삼점 실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라 혼자 여유롭게 와서 즐기기에도 좋아요. 아주 깔끔하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혼자 오신 분이 10분 만에 커피랑 쿠키 뿌시고 가심 ㅋㅋㅋㅋ 뭔가 나랑 같은 블로거 같아 보였는데 세상 빠르다.
에어컨 있는 테라스, 저녁엔 소개팅 장소로
미니말레 역삼점에는 테라스 느낌으로 구분된 공간이 있는데 에어컨도 있어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요. 다만 방문했을 때는 손님이 많은 시간대가 아니라 에어컨이 미가동 중이어서 실내에 앉았어요.

근데 보니까 마감 시간이 늦은 만큼 저녁에 방문하는 손님들도 많은데, 주간에는 주변 회사 직장인들, 저녁에는 소개팅 장소로 좋다고 한다. 밤에 테라스가 조용하니 한적하고 예뻐서 로맨틱 무드라 소개팅 장소로 많이들 찾는 듯..? 역삼동 소개팅 장소 추천으로 해야 하나 뭐라 해야 하징.
미니말레 음료 메뉴와 웰페어클럽
미니말레의 시그니처 음료는 헬싱키라떼이고, 아이스아메리카노도 있어요. 커피는 원두 세 가지 중에 고를 수 있어요.



웰페어클럽은 모지? 주변 직장인들 복지카드인가 보다. 카드로 할인에 포인트 적립까지 해주면 직장인들은 무조건 여기서 커피 먹겠는데..?
듄켈·밸런스·디카페인, 어떤 원두를 고를까?
미니말레 역삼점 원두는 듄켈, 밸런스, 디카페인 세 가지예요. 듄켈은 고소한 맛, 밸런스는 산미 있는 원두라서 고소한 듄켈로 픽!

산미 도대체 왜 좋아하는 거예요...? 새콤한 과일은 좋아하는데 원두 산미는 이해할 수 없긴 해 ㅋㅋ 듄켈이 다크초콜릿의 묵직하고 고소한 풍미라고 하니 나는 무조건 요거!!
키오스크 주문과 말차 르뱅쿠키
미니말레 역삼점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해요. 한 잔씩 주문하기도 하고 테이크아웃 하거나 배달 주문도 많았어요. 역삼 배달 커피로도 인기인가 봐요.




말차 르뱅쿠키도 한 개 주문했어요. 미니말레는 베이커리 카페는 아니어서 빵 종류는 없고 디저트는 쿠키만 있어요.

예쁘다. 트레이도 내 스타일, 스테인리스 같은 스타일이라 플라스틱 트레이가 아니라서 예쁨.
시그니처 헬싱키라떼는 어떤 라떼인가요?


헬싱키라떼는 미니말레의 시그니처 음료예요. 사장님이 핀란드 헬싱키에 가서 먹은 라떼가 너무 맛있어서 그 맛으로 만든 라떼라고 해요. 그래서 미니말레의 시그니처 대표 음료가 된 헬싱키라떼. 헬싱키 안 가봤는데 좋으려나 궁금행!!
창가뷰 사진, 지피티로 보정해 봤어요


뒤에 불두화랑 창가뷰가 너무 예뻐서 찍었는데 뭔가 부족해! 두 사진의 차이는?? ㅋㅋㅋ 지피티 보정 잘 해주네, 아주 만족해! 잘한다고 칭찬했더니 완전 투머치로 답한다. 창문에 얼룩이 살짝 거슬렸는데 깔끔하니 예쁘게 잘 닦아줬다. 색이 선명해짐. 얘기하고 보니 창문을 그냥 없애버린 느낌 같네? 너무 선명해져버려서 유리창 느낌이 없어진 것 같긴 하다.


커피 마시면서 리뷰도 작성하고 깨알 같은 시간. 역삼역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에서 힐링 시간 보내고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