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뻘낙지거리 낙지 코스 한 상, 동산정
한 줄 요약
동산정은 무안 뻘낙지거리 입구에 있는 낙지 전문 식당이다. 시그니처 정찬 2인으로 산낙지탕탕이부터 호롱구이, 낙지볶음, 갈낙탕과 풍성한 반찬을 먹었고, 여행 마지막 식사로 든든했다. 여러 조리법의 낙지를 한 상에서 맛보고 싶다면 동산정 시그니처 정찬이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시그니처 정찬
- 1인 55,000원, 2인 110,000원
- 영업시간
- 09:00~21:00
- 주차
- 무안낙지골 공영주차장 이용, 2시간 무료
- 주소
- 전남광주 무안군 무안읍 성남1길 176
2026. 9. 12. 방문자 기준
무안 뻘낙지거리 TV 나온 맛집 동산정에서 2인 시그니처 정찬을 먹어봤습니다. 산낙지탕탕이, 낙지호롱구이, 낙지볶음, 갈낙탕까지 푸짐했던 무안 낙지 맛집입니다.

무안 여행을 하면서 이번에는 제대로 된 무안 뻘낙지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무안 뻘낙지거리 입구의 동산정
찾아간 곳은 무안 뻘낙지거리 입구 쪽에 있는 낙지 맛집 동산정입니다.

TV에도 여러 번 소개된 무안 낙지 맛집이라 궁금했어요.

직접 방문해 보니 무엇보다 손님이 정말 많아서 놀랐어요. 매장 안은 손님들로 북적였고, 여행객은 물론 현지인들도 많이 찾고 있었어요. 끊임없이 손님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역시 방송에 많이 소개된 곳은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무안 뻘낙지거리에서 찾은 무안 동산정
동산정은 무안 뻘낙지거리 안 입구 쪽에 있어 찾아가기 편했어요. 특히 맞은편에 바로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어렵지 않았어요. 무안에서 낙지 맛집을 찾는다면 무안 여행 코스로 함께 들러보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TV에 여러 번 소개된 무안 낙지 맛집
동산정은 SBS 생방송투데이, KBS 6시 내고향, KBS 배틀트립, KBS 2TV 생생정보 등 다양한 방송에 소개된 곳이에요.
- 2026년 KBS2 2TV 생생정보 2604회 → 무안 뻘낙지, 산낙지탕탕이·낙지호롱구이
- 2019년 KBS2 배틀트립 156회 → 무안 낙지 코스요리
- 2019년 KBS2 2TV 생생정보 949회 → 낙지
- 2018년 KBS1 6시 내고향 6587회 → 낙지호롱·연포탕
- 2018년 SBS 생방송투데이 2040회 → 낙지

동산정 시그니처 정찬 2인 구성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동산정 시그니처 정찬 2인이에요. 1인 55,000원으로 2인이 주문하면 110,000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동산정의 대표 메뉴입니다.

산낙지탕탕이부터 낙지호롱구이, 낙지볶음, 갈낙탕까지 다양한 낙지 요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밑반찬까지 알찬 낙지 한 상
낙지 요리만 푸짐한 줄 알았는데 밑반찬까지 알차게 차려져요. 남도 음식의 풍성한 한 상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낙지 요리뿐만 아니라 밑반찬도 하나하나 정갈하게 차려져서 푸짐한 한 상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전복찜을 비롯해 무화과 샐러드와 김치, 각종 나물류, 꽈리고추 메추리알 멸치볶음, 간장게장까지 나왔습니다.

다양한 반찬이 함께 나와서 음식 하나씩 맛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특히 무안 특산물인 무화과를 활용한 샐러드는 상큼해서 입맛을 살립니다.

맛깔스럽게 나온 김치도 맛있어서 손이 자꾸 갔어요.

테이블을 채운 메인 요리급 반찬
음식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는데 테이블이 금방 꽉 차더라고요.

낙지 요리뿐 아니라 전복찜도 나왔어요.

간장게장, 찹쌀밥인 줄 알았는데 떡갈비, 낙지전 등도 차려졌습니다.

메인 요리급으로 푸짐한 음식들도 다양하게 차려져서 한 상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여러 가지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 푸짐하게 차려진 잔치상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어.

조리법마다 달랐던 낙지 맛
낙지를 좋아하지만 같은 요리만 계속 먹는 것보다 산낙지탕탕이, 호롱구이, 낙지볶음, 갈낙탕까지 조리법이 달라지니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산낙지탕탕이와 낙지호롱구이
탱글탱글하면서 찰진 식감이 살아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졌어요. 무안에서 먹는 뻘낙지는 역시 신선함이 중요해요. 낙지 자체가 힘이 좋고 싱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낙지를 돌돌 말아 구워낸 낙지호롱구이도 빠질 수 없죠. 쫄깃한 낙지에 양념이 더해지고 구워지면서 불향까지 어우러져 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입맛을 당겼어요.
낙지볶음과 밥 비비기
양념이 진하게 배어 있는 낙지를 밥과 함께 먹으니 역시 잘 어울렸습니다. 함께 나온 김가루와 밥을 넣고 비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낙지 자체를 다양하게 즐기면서 든든한 식사까지 할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마지막은 갈낙탕
시그니처 정찬의 마지막은 갈낙탕입니다. 소갈비와 낙지가 함께 들어가고 배추와 버섯 등도 들어 있어 국물이 시원하고 개운했어요.

앞에서 여러 가지 낙지 요리를 먹었는데도 따뜻한 국물까지 먹으니 식사가 제대로 마무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낙지와 갈비를 한 번에 먹을 수 있고 국물맛이 깔끔하고 시원했어요.

무안 여행 마지막 식사로 먹은 낙지 한 상
사실 이날은 무안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동산정에 낙지를 먹으러 갔어요. 저녁 시간이기도 했고 하루 종일 여행을 다니다 보니 식당에 도착하기 전에는 꽤 피곤한 상태였어요.
푸짐하게 차려진 낙지 한 상을 먹고 나니 생각보다 컨디션이 달라지더라고요. 낙지탕탕이부터 낙지호롱구이, 낙지볶음, 갈낙탕, 낙지전까지 실컷 먹고 나왔는데 몸에 힘이 나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어요.
평소 같으면 집에 가는 길에 졸렸을 텐데 이날은 집에 도착할 때까지 잠도 안 오고 오히려 멀쩡해서 신기했어요. 정말 “낙지가 왜 스태미나 음식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싶었답니다. 하루 종일 무안 여행을 하고 마지막 식사로 먹은 낙지라 그런지 더욱 든든하게 느껴졌던 동산정 시그니처 정찬이었어요.

동산정 영업시간과 주차
- 영업시간: 09:00~21:00
- 주차: 무안낙지골 공영주차장 이용, 2시간까지 무료
- 공영주차장은 식당 바로 앞에 있어요.
- 주소: 전남광주 무안군 무안읍 성남1길 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