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월산동 횟집 꽃게탕에 라면사리 두 개, 왕새우소금구이 황금회포차
한 줄 요약
황금회포차는 광주 남구 월산동 군분로에 있는 제철 해산물 횟집이다. 평일 이른 저녁 지인들과 왕새우소금구이, 꽃게탕, 모듬회 2인에 라면사리 두 개를 추가해 먹었고 셀프바에서 부침개도 직접 구워 먹었다. 수조에서 바로 건져 내주는 새우와 꽃게 3마리가 든 탕 덕분에 가을 제철 해산물 한 상으로 잘 먹은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군분로 104 1층
- 영업시간
- 매일 12:00-23:00
- 주차
- 별도 주차장 없음, 갓길 주차 가능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주문 메뉴
- 왕새우소금구이, 꽃게탕, 모듬회 2인, 주류, 라면사리 추가
- 셀프바
- 부침개 반죽·김 무한 제공, 직접 구워 먹는 방식
2026. 9. 17. 방문자 기준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요즘인데요, 날씨가 추워져간다 = 해산물이 제철이시다.. 지인들과 가을 제철 해산물 뿌시러 월산동 황금회포차에 다녀왔습니다! 😆
황금회포차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위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군분로 104
- 📁영업시간 : 매일 12:00-23:00
- 🚘주차정보 : 별도 주차장은 따로 없음 갓길주차 가능
월산동 황금회포차 외관, 수조만 8대
월산동 황금회 포차 외관


아마 시즌별로 메인 메뉴는 살짝 변동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을은 전어철이니까 .. 외관에서부터 전어 시즌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ㅎ
수조만 8대..? 이상 있는 것 같아요. 이날은 수조가 꽉 채워져있진 않았는데 며칠전 지인이 방문했을 때 수조 하나가 꽃게로 꽉 채워져있다구 했었거든요? (회전율 무엇..) 그만큼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다라는 말씀
내부 분위기와 키오스크 주문
황금회포차 내부
평일 이른 저녁이였는데도 손님들이 정말 많았어요. 내부가 넓은 편이라서 아주 쾌적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ㅎㅎ

주문은 키오스크로 진행하면 되는데요, 워낙 메뉴가 많아서 고르느라 애먹었어요..
- 🦐왕새우소금구이
- 🦀꽃게탕
- 🐟모듬회 2인
- 🍻주류, 라면사리 등등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셀프바 부침개는 무한 제공
메인음식 주문해놓고 메인 먹기 전 에피타이저 먹으러 출동. 이렇게 부침개를 구워먹을 수 있는 셀프바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정말 유명한 부침개 귀신이기때문..) 셀프바에서 부침개 + 김은 무한대로 가져다 드실 수 있어요. 그래서 부침개 왕창 먹어야지 했는데 메인이 너무 강렬해서,, 한 장으로 끝나버렸다는,,

자고로 부침개는.. 기름을 이렇게 넣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때려넣고 이렇게 튀기듯이 구워줘야 정말.. 맛있거든요

보통 이렇게 셀프바에 있는 부침개 반죽은 밀가루만 많고 야채는 시원찮게 들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부추도 듬뿍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사진으로도 느껴지시나요.. 저 빠작함이.. 제가 구웠지만 정말 미친(P)맛이였습니다..

퇴근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 빠삭 부침개. 첫입이 너무 황홀했어요.. 아아 이럴려고 오늘 열심히 일했지

다른 일행들이 좀 늦게 도착해서 먼저 도착한 저랑 언니랑 부침개 한 장으로 맥주 두병 뚝딱 했다네요 ㅎ

기본 상차림, 미역국에 물회까지
부침개 구워오는 사이 도착한 기본셋팅! 사실 횟집은 메인메뉴도 중요하지만 스끼도... 무시 못하는거 아시죠? 막장만 봐도 맛있겠다..




위에서 끝이 아니고요.. 미역국, 물회, 꽁치(?맞나?)까지 푸짐한 양으로 한 상 차려집니다. 이러면... 새우 먹기도 전에 소주를 마실 수 밖에.. 저런 새콤달콤 초무침이랑 미역국이 진짜 무한대로 들어가는 안주인거 아시죠? (맞다고 해주세요)
왕새우소금구이와 새우머리 버터구이
ㅇㅏ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우구이! 센스있게 계란 두알까지 야무지게 나왔어요. 이제 새우가 익을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봅니다..
.. 얼마든지 기다려줄게 새우야

새우가 점점 붉은 빛을 띄워길래 한 번 싹 뒤집어줬어요. 우움 넘 맛있겠다 ㅠㅡㅠ 그와중에 새우 크기 보이시나요. 밖에 수조에 새우가 한가득 있었는데, 바로 건져서 내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얼마나 싱싱할지 감도 안옴

보정 1도 안한 사진인데도 윤기좔좔 새우 때깔 장난 없죠.. 팬이 넘칠정도로 가득 내어주셔요 (이래서 부침개를 한 장밖에 못먹었다는,,)

아무래도 술이랑 같이 먹다보니 까면서 먹긴 번거로워서 한 번에 싹 까뒀어요. 오동통하고 달달하니.. 제철 새우는 말해 뭐해 쟌맛이였어요..

다들 대화하랴 새우먹으랴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없이 흡입해줬어요
새우구이의 마무리는 뭐다..? 머리 튀김이시다.. 머리만 따로 모아서 직원분께 드리면 이렇게 버터에 빠싹 구워서 가져다주십니다.
뿔 따서 저렇게 살 발라먹으면 하아 버터짭짤고소새우살까지 한 입에 흡입가능

꽃게 3마리 든 꽃게탕에 라면사리 두 개
새우구이와 함께 주문했던 꽃게탕! 비주얼 미쳤죠... .. 사실 이 탕에 공깃밥 하나 말아먹고 싶었어요. 혹시나 꽃게탕이 너무 양이 많은 것 같다 하시는 분들은 매운탕 주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메뉴가 많으니, 선택의 폭도 많아서 더 좋은듯?) 해산물 + 빨간국물 조합도 머 긴말 필요 없죠

새우가 살짝 물려갈때쯤 꽃게가득 탕으로 입가심해주면 리셋이거든요.. 꽃게가 3마리 들어있고 살도 야무지게 차올라있어서 몸통까지 쫙 빨아먹어줬어요 ㅎ
아무래도.. 탄수화물을 넣어줘야하는 것이 국룰이기때문에.. 라면사리는 두개 추가 해줬습니다 ㅎ 팔팔 끓여서 꽃게 감칠맛 + 국물 자극적인맛 쫙 머금은 면발은 다 뿔어도 맛있어요.. 또 먹고 싶다..

전어 대신 고른 모듬회 2인
이날 만났던 지인들이 전어를 다 잘 못먹어서 모듬회로 주문했는데요, 막회처럼 썰어져서 나옵니다. 회가 얇게 썰어져있어서 한뭉탱이씩 김에 싸먹고,, 쌈에 싸먹으니 한 입 가득 회를 씹을 수 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계절마다 제철 해산물을 가득 즐길 수 있는 월산동 맛집 횟집 황금회포차에요. 지금부터 시작이니 제철 회 즐기러 꼭 방문해보세요 -! 너무너무 잘먹은 한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