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평화광장 꼬리곰탕 주류 3천원·갓길 주차, 무진장식육꼬리곰탕
한 줄 요약
무진장식육꼬리곰탕은 목포 평화광장 근처에서 3대째 이어온 한우꼬리곰탕 전문 한식당이다. 남편과 둘이 27,000원짜리 한우꼬리곰탕을 먹었는데 손바닥만 한 꼬리 4~5덩이에 간이 이미 된 진한 사골 국물, 부추겉절이 다대기와 푹 익은 깍두기가 함께 나왔다. 전용주차장은 없어 갓길이나 근처 공용주차장을 써야 하지만, 주류가 3천원이고 든든한 한 끼로는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전남 목포시 평화로43번길 4
- 영업시간
- 10:00~20:30
- 주차
- 전용주차장 없음, 갓길 또는 근처 공용주차장
- 한우특꼬리곰탕
- 30,000원
- 한우꼬리곰탕
- 27,000원
- 한우도가니탕
- 25,000원
- 한우엉치탕
- 16,000원
- 한우수육탕
- 13,000원
- 접시수육
- 40,000원
- 꼬리도가니 수육전골
- 소 100,000원 / 중 120,000원 / 대 140,000원
- 주류
- 3,000원
- 좌석
- 테이블 7~9개 정도
- 리뷰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시 음료 1개
2026. 9. 14. 방문자 기준

든든하게 한 끼 원하나요?
깊고 진한 육수에 한우꼬리만 사용한다.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한 3대째 이어온 무진장한우꼬리곰탕에 다녀왔다.

위치 및 주차장
평화광장 근처고 전용주차장은 없다. 갓길이나 근처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나는 갓길에 주차했다.
- 주소 : 전남 목포시 평화로43번길 4
- 영업시간 : 10:00~20:30
- 주차 : 근처 공용주차장


편안한 분위기에 단체모임, 가족, 지인 모임에 좋을 듯 하다. 테이블은 7~9개 정도 있었다.

유명한 분도 다녀가셨나보다.

메뉴 - 꼬리곰탕 27,000원
- 한우특꼬리곰탕 30,000
- 한우꼬리곰탕 27,000
- 한우도가니탕 25,000
- 한우엉치탕 16,000
- 한우수육탕 13,000
- 접시수육 40,000
- 꼬리도가니 수육전골 소 100,000 / 중 120,000 / 대 140,000
우리는 꼬리곰탕을 먹었다. 27,000원이고 여기는 한우암소100%를 사용한다고 한다. 먹기전부터 기대가 된다. 암소가 잡내안나고 부드럽다.

맛 후기
10분안에 꼬리곰탕이 나왔다. 무진장은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다. 후추와 소금간이 이미 되어있다. 먹어보고 추가로 넣어도 된다. 국물 간이 되어 있어서 한 입 먹자 마자 속이 뜨끈해지면서 캬~소리가 절로 나왔다.


나는 충분해서 넣지 않았다. 그리고 부추겉절이로 다대기 대신 먹으면 된다. 이거 진짜 맛있다.

손바닥만 한 꼬리 4~5덩이
소꼬리가 큼지막한게 4~5덩이가 들어있다. 내 손바닥만한 크기다. 살도 숭덩숭덩 잘 빠진다. 손으로 잡고 남편이랑 뜯어 먹었다.

고기는 발라서 여기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다. 소스는 새콤짭조롬한 맛이다. 입맛을 돋구워준다.

나는 국에 밥을 말아 깍두기에 먹다가 고기가 조금 식은듯하면 고기를 발라 먹었다. 뜨거운거 잘 못먹음. 김이 모락모락난다.

고기가 양이 진짜 많아서 하루 단백질 양 다 채우고도 넘치는 것 같았다. 요즘 단백질에 관심이 많아 무조건 매끼마다 단백질 챙기려고 노력중이다! 단백질의 왕은 역시 고기다. 곧 40이라 건강 신경 안 쓸수가 없다.

잘 먹고 있는 우리 남편. 내 점심 메이트. 고마워

진하고 깊어서 국물맛이 좋았다. 뜨거우니 고기를 먼저 꺼내고 밥을 말았다. 국물이 뜨끈하면서 사골육수가 진하다. 부추 다대기도 신의 한수다.


깍두기와 소면, 아이와 갈 때는
원래도 깍두기를 좋아하는데 여기 깍두기 푹 익어서 새콤한게 완전 내 취향이었다. 역시 곰탕엔 깍두기지. 국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잘 먹을듯 하다. 너무 어린아이라면 주문전에 후추는 빼달라고 하면 좋겠다.


소면도 주셨는데 국에 말아 호로록 먹으니 배가 금새 불렀다. 딱 두세입 먹기 좋은 양이었다.

주류가 3천원
여기 특이점. 주류가 3천원이다. 요즘 물가로 5천원은 받는데 3천원이라 오호! 애주가분들은 여기서 국밥과 함께 4차, 5차도 가능할 듯하다.

진짜 한국인은 밥심이다. 빵, 케이크 이런걸로는 한 끼로 부족하다. 든든하게 국물류를 먹어야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든다. 나도 늙은건가...

여기가 3대째 이어진 곳이라고 한다. 맛있게 잘먹었고 남편은 원래 예전 자리때 많이 갔다고 한다. 오래된 만큼 맛도 보장이다.

리뷰이벤트로 영수증 리뷰시 음료1개 준다고 하니 든든하게 먹고 콜라 먹어도 좋겠다. 우리는 배불러서 패스했다.

다음엔 남편이 좋아하는 도가니탕도 먹어봐야겠다. 든든하게 한 끼 원한다면 무진장식육꼬리곰탕 추천이다.










